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종인 대표께 감사를
1. 아뇨
'16.4.16 10:32 AM (59.22.xxx.174) - 삭제된댓글됐습니다
우리는 이런 분란성 추측글
말꼬리잡아서 쓰는 글
싫어합니다.
82규정 있습니다 아무거나 막 쓰는게 자유 아닙니다~2. ...
'16.4.16 10:37 AM (117.111.xxx.156)화장현란하게 잘해요.ㅎ
친노운동권이 대부분당선 더 확대되었음 이게 현실
그런데도 선거후 비대위에 친노운동권제외하고 뽑는다고 유려하게 언플중
조삼모사인가요? 뒤통수 날리네요
안철수 국민의당 예상외의 선전에 움찔했을건데 그럼에도 일단 치고보자 식이네요
연구대상3. 운동권
'16.4.16 10:44 AM (59.22.xxx.174) - 삭제된댓글다 떨어졌습니다.
이만기 문대성
82는 운동권은 이런거만 알아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니 그만하세요~~4. 눈가리고 아웅
'16.4.16 11:24 AM (117.111.xxx.97)바뀐 더민주 비례 명단보니
더불어민주당이 23일 확정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전문가 그룹 일부와 ‘당심’에 따라 선출된 친노(친노무현)·운동권 그룹이 대거 당선안정권에 포진했다.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인사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5. 더민주최대계파는 범친노 친문
'16.4.16 11:25 AM (117.111.xxx.97)제20대 총선에서 원내 제1당에 오른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계파는 친노(盧) 및 친문(文) 그룹이다. 범친노와 문재인 전 대표, 박원순 시장, 안희정 충남지사의 측근 그룹들이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영역을 확장한 손학규계와 총선 승리를 이끈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그룹은 비주류를 형성할 수 있다.
범친노 의원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생환했다. 김태년, 홍영표, 김경협, 박남춘, 이학영, 전해철, 설훈, 홍익표 의원 등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충청권에서도 박범계, 도종환 의원이 승리했다. 영남에서는 경남 김해갑의 민홍철 의원이 재선을 확정했다.
여기에 수도권의 황희·강병원, 영남의 박재호·전재수·최인호·김경수 당선자가 친노 성향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표와 가깝다는 평가다. 문 전 대표의 영입인사인 조응천, 김병관, 김병기, 표창원, 박주민, 김정우 후보 역시 원내에 진입한다. 친노·친문 그룹 의원만 따져도 약 30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안희정 충남지사와 가까운 김종민·조승래·박완주 당선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인 기동민·권미혁 당선자 등도 친노·친문 그룹과 주류를 형성할 것이 유력하다. 이인영·우상호·송영길로 대표되는 86(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운동권 출신들 역시 범주류에 속한다. 범주류가 60명 이상 달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6. 운동권님
'16.4.16 11:27 AM (116.40.xxx.2)아...
그런 부분까지. 죄송합니다.
그 운동권은... 떨어졌군요, 고맙게도.7. 첫 댓글님
'16.4.16 11:28 AM (116.40.xxx.2)이 글 82규정에 어긋나면,
신고하시고 삭제하셔도 됩니다^8. 마지막으로
'16.4.16 11:37 AM (116.40.xxx.2) - 삭제된댓글논리적으로 좀 이해하실래요?
이 글에 나온 언급은 모두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딱 2개의 추측이 있죠.
하나는 김종인 대표가 했다는 추측, 더민주당 쪼개질거야.
하나는 제가 드린 추측, 그분은 전권대표 해준다고 했으면 안철수님에 머물었을 듯.9. 마지막으로
'16.4.16 11:39 AM (116.40.xxx.2)논리적으로 좀 이해하실래요?
이 글의 내용은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합니다.
딱 2개의 추측만 있죠.
하나는 김종인대표의 추측, 국민의 당 쪼개질거야
다른 하나는 제 추측, 그분은 전권을 가진 대표를 시켰으면 안철수님 곁에 남지 않았을까..10. ㅋㅋ
'16.4.16 1:02 PM (1.230.xxx.121)거대당 너나잘하세요,라고 말하고싶네요
지들이잘해서 표석 많이얻은줄 착각하네 풉!
안철수라면 그또한 지헤롭게 해나갈인성인걸
모르나보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