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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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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서 대나무숲에 소리치고싶어요.

이사했어요 조회수 : 20,616
작성일 : 2016-04-16 10:10:23

어둡고 좁은 집에서 6년 살았는데,,

 

10층 앞뒤확 트인 40평 남향집으로 이사왔어요.

 

이런 공기,,이런 환기,, 이런 햇살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매일 커피도 안사먹고 절약한 보람이 이제야 빛을 보네요.

 

내집은 아니고 전세지만

이런 행복을 만끽하고싶네요.

 

IP : 115.139.xxx.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6 10:11 AM (223.62.xxx.35)

    축하드려요~^^//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래봅니다~

  • 2. 돼지귀엽다
    '16.4.16 10:11 AM (220.95.xxx.164)

    꺄 축하드립니다!!!!!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이제 햇살 나는 곳에 화분도 기르시고 어항도 기르시고
    예쁘게 인테리오 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 3. ..
    '16.4.16 10:13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님 행복감이 전해지는 듯 하네요.
    축하받아 마땅 하십니다.
    맘껏 누리세요~~

  • 4. ***
    '16.4.16 10:13 AM (71.177.xxx.5)

    축하드려요
    좋으집에서 앞으로 쭉... 행복한일만 가득차시길.

  • 5. ㅊㅋㅊㅋ
    '16.4.16 10:13 AM (223.33.xxx.6)

    넘 축하해요~~~~요즘 또 집 보고 다니고 있어요 아무래도 내집 아니다보니 자꾸 맘이 붕 떠서리 햇살좋은 40평대 딱 제가 원하는곳이네요~~~

  • 6. 추카!!
    '16.4.16 10:14 AM (121.155.xxx.234)

    맘껏 누려~~~~~

  • 7. 우와
    '16.4.16 10:14 AM (124.53.xxx.190)

    정말 행복해하시는 모습..좋아요^^
    저두 그러고 싶어요.
    지금은 앞동 있는 14층 동남향이라 님이 너무 부러워요.
    더 행복해지시고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요~~

  • 8. ....
    '16.4.16 10:16 A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축하 드립니다
    좋으신 게 막 느껴지네요^^

  • 9. ..
    '16.4.16 10:16 AM (223.62.xxx.113)

    축하해요.
    그동안 애쓰신 보람있네요.

  • 10. ....
    '16.4.16 10:17 AM (211.232.xxx.49)

    좀 더 노력하셔서 몇년 뒤에는 40평 내집으로 옮겨 가시기를...

  • 11. ...
    '16.4.16 10:19 AM (122.40.xxx.85)

    축하드려요

  • 12. 축하
    '16.4.16 10:19 AM (124.54.xxx.112)

    맘껏 누려~~~~~~~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3. 축하드려요
    '16.4.16 10:22 AM (14.43.xxx.56)

    앞으로 계속 밝은 햇살처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14. ????????
    '16.4.16 10:23 A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멋찌십니다 ~~ 노력하고 애써서 원하는것을 이루어가시는 모습이요~ 응원할께요~~

  • 15. 축하축하
    '16.4.16 10:24 AM (110.8.xxx.185)

    멋찌십니다 ~~ 노력하고 애써서 원하는것을 이루어가시는 모습이요~ 응원할께요~~

  • 16. Wow
    '16.4.16 10:26 AM (61.253.xxx.55)

    축하드려요^^
    행복감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저도 40평 살고싶네요

  • 17. 와~
    '16.4.16 10:27 AM (39.7.xxx.55)

    부럽네요
    축해드려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 18. 어머....
    '16.4.16 10:27 AM (1.224.xxx.99)

    읽는 저도 가슴이 펑~ 뚫어지는것 같아요. 40평 뻥 뚫린 남향~

    저도 앞 트인 남향집 이사왔는데 어~찌나 바깥 경치가 근사한지 말입니다... (공기안좋은 도시 중앙에 쪼끄만 33평이지만)
    거실에 앉아서 바깥보면 기분이 다 좋아지고 있어요~

  • 19. 커피샵같은 내집
    '16.4.16 10:28 AM (211.217.xxx.16)

    지금집서 커피 맛나게드세요.

  • 20. 누려~
    '16.4.16 10:28 AM (14.63.xxx.200)

    햇빛에 마른 옷의 뽀송뽀송이 뭔지

    아실거에요.

  • 21. ㅇㅇㅇㅇ
    '16.4.16 10:31 AM (125.178.xxx.223)

    축하합니다.
    님의 기쁨이 저도 느껴지네요.
    저도 애는 맗고 어린데다 돈도 없어서 남향 1층 으로 왔는데 여름엔 햇빛도 안들고 시선 신경쓰여서 항상 가리고 살았더니 햇빛이 그리울 지경이에요. 위층으로 무지 올라가고 싶어요.
    님이 부럽네요.

  • 22. 집이
    '16.4.16 10:32 AM (211.36.xxx.217)

    주는 기쁨이 확실히 있더라고요!삶의질이달라지죠

  • 23. 축하~~
    '16.4.16 10:32 AM (180.66.xxx.61)

    제 기분이 좋아지네요
    6년 뒤엔 그보다 좋은 집이 내집이 되어있길 바라요^^

  • 24. 마른여자
    '16.4.16 10:33 AM (182.230.xxx.71)

    부럽네요 ㅜㅜ축하해요 진심으로 ^

  • 25. 우와
    '16.4.16 10:36 AM (175.223.xxx.173)

    저는 30평대라도 살아보고 싶네요
    축하드려요 같이 감정이입돼서 덩달아 기분 좋아요
    알뜰히 열심히 사신 보람 만끽하세요~~~~에헤라디야

  • 26. 축하...
    '16.4.16 10:39 AM (178.162.xxx.38)

    축하드려요. 햇볕 잘 드는집 건강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사람에게 활기를 주는 것 같아요.
    맘껏 즐기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27. ....
    '16.4.16 10:42 AM (211.232.xxx.49)

    남향집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그래서 옛말에 남향집에 살려면 3대가 적선해야 한다잖아요.
    왜냐면 남향집은 다들 좋아해서 쉽게 안 나오고 나오자 마자 바로 채가기 때문에.

  • 28. 무소유
    '16.4.16 10:46 A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행복은 특별한게 아니더라고요 님이 느끼는 행복이 진짜 행복이죠 좋은 집이 주는 만족감이 의외로 크더군요 좋은 기운 받고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 29. 또 오늘
    '16.4.16 10:55 AM (14.49.xxx.4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넘 좋아서 밤에 잠도 안오겠어요~~~~ㅋ
    저도 좋은 집 사든 전세든 옮기면
    여기 자랑하고 싶어요~~~^*^

  • 30. 또 오늘
    '16.4.16 10:56 AM (14.49.xxx.47)

    축하드려요~~~넘 좋아서 밤에 잠도 안오겠어요~~~~ㅋ
    저도 행복해지네요~
    저도 좋은 집 사든 전세든 옮기면
    여기 자랑하고 싶어요~~~^*^

  • 31. 토끼도사
    '16.4.16 11:03 AM (221.139.xxx.51)

    너무 추카해드려요~
    저도 지금 어둡고 좁은집에서 살고있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저의 계획도 햇빛 잘들어오는 넓은집으로 이사가는
    거라 님의 행복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그곳에서 좋은 일 많이많이 생기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으쌰으쌰 힘내겠습니다^^

  • 32. ..
    '16.4.16 11:21 AM (114.204.xxx.212)

    축하해요 ~

  • 33. 축하합니다
    '16.4.16 11:48 AM (220.77.xxx.78)

    저두17평 10넘게살다 이사하던날..아이들 계단에앉아 울더라고요...너무정든집이라...왠걸 32평 집이넓으니 다시 그곳으로돌아가기 싫다네요.
    바람들고 볕잘드는 남향이라 완전집순이되서 좋아요

  • 34. 오!
    '16.4.16 1:03 PM (1.230.xxx.121)

    축하합니당

    이제부턴 커피도 한잔씩?

  • 35. 질러버렷
    '16.4.16 5:11 PM (223.62.xxx.76)

    베란다 창문 확 열고 딱 한번만 야~~호 하세요 ㅋ

  • 36. ..
    '16.4.16 5:23 PM (175.192.xxx.196)

    축하합니다.
    저도 어두컴컴한 집에서 사는데 원글님처럼 환한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 37. 축하합니다.
    '16.4.16 5:23 PM (42.147.xxx.246)

    우리에게도 그런 복을 조금은 나눠 주세요 ㅎ

  • 38. 추카추카
    '16.4.16 5:43 PM (182.172.xxx.183)

    그 마음 잘 알아요. 탁 트인 남향집이 주는 행복감 너무좋죠.
    좁은집이어도 좋더라구요. 오래오래 누리세요^^

  • 39. 추카드려요
    '16.4.16 5:48 PM (175.117.xxx.235)

    전세가 집값에 육박하니
    곧 집도 구입하시고
    이제는 쉬엄쉬엄 커피도 즐기시고요^^

  • 40. ..
    '16.4.16 6:03 PM (112.170.xxx.32)

    축하합니다~ 저도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저도 14년만에 처음 40평대 내집 인테리어해서 들어가요~
    그 집 사기까지의 노력. 이쁘게 꾸미기 위한 몇 달간의 노력..
    저도 들어가면 살짝 울 것 같아요. ^^

  • 41. ..
    '16.4.16 6:46 PM (211.203.xxx.148)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다음엔 집 샀다고 올리셔야해요~~~♡

  • 42. 축하
    '16.4.16 6:47 PM (211.206.xxx.224) - 삭제된댓글

    좋은 기운을 팍팍 품어져나오네요.
    밝은 햇살, 신선한 공기, 좋은 전망.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하게요!

  • 43. 축하
    '16.4.16 6:47 PM (211.206.xxx.224) - 삭제된댓글

    좋은 기운이 팍팍 품어져나오네요.
    밝은 햇살, 신선한 공기, 좋은 전망.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하게요!

  • 44. 축하
    '16.4.16 6:47 PM (211.206.xxx.224)

    좋은 기운이 팍팍 품어져나오네요.
    밝은 햇살, 신선한 공기, 좋은 전망.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하세요!

  • 45. 누려___
    '16.4.16 6:52 PM (122.35.xxx.176)

    축하합니다.
    전세인 것은 이럴때 중요치 않아요
    행복 누리세용

  • 46. midnight99
    '16.4.16 7:23 PM (94.11.xxx.208)

    축하드립니다. 덩달아 기쁘네요!

  • 47. 순이엄마
    '16.4.16 7:45 PM (180.228.xxx.195)

    완젼 축하드려요. 맘껏 즐기시고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 48. 플럼스카페
    '16.4.16 7:47 PM (182.221.xxx.232)

    그 느낌 알 거 같아요^^
    예쁘게 꾸미고 손님도 초대하세요^^

  • 49. ...
    '16.4.16 8:54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50. 로긴
    '16.4.16 9:39 PM (222.236.xxx.124)

    완전 축하드려요~~~
    전 5년 째인데 저두 희망 가져도 될까요?

  • 51. ㅎㅎ
    '16.4.16 10:45 PM (112.150.xxx.194)

    얼마나 좋으실까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52. 둥둥
    '16.4.17 8:09 AM (112.161.xxx.186)

    축하드려요. 저는 아니지만 친정 오빠의 사업실패로 친정엄마와 동생 오빠가 좁고 낡고 더러운 집에서 살아요.
    갈때마다 맘이 찢어지고 80넘은 우리엄마 얼굴이 시름시름 하네요ㅜㅜ 돌아가실까 두려워요. 희망도 잃으셨고, 오빠도 이혼하구 의기소침. 자학. 남동생도 삶이 없어진거 같다고 해요.
    그래도 남동생 혼자 고군분투 하고 있네요. 안타까워 미치겠네ㅣ요.
    제돈도 오빠한테 다 쓸려들어갔고. 남편한테서도 돈 나올 구멍이 없어 도와줄 수도 없고.
    로또가 유일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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