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파고가 강남을 손들게하고 2030을 헬조선에서 구출하다

알파고 조회수 : 1,762
작성일 : 2016-04-16 09:23:09
선거 직전에 있었던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

대한민국 국민은 인간 천재가 컴퓨터 앞에 무력화 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도했다.

알파고의 출현은 단지 이세돌이 알파고에 진 것이 아니라 곧 펼쳐질 세계가 컴퓨터에 의해 인간의 직업이 날라가고

무력화 되는 세상이 도래 한다는 것을....

이것을 가장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강남, 양천, 분당 사람들이다.

지금까지 강남, 양천, 분당 사람들은 그 지역에서 살면 어느 정도 대한민국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세상으로 생각하고

세상이 변화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보수 정당을 지지했다.

그런데 알파고의 출현으로 강남, 양펀, 분당 사람들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위기 의식, 특별히 그들이 누리고 있는 직업들이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느끼게 된 것이다.

또한 2030은 어떤가?

헬 조선에 살면서 직업도 없고 결혼도 못하고 완전 암흑의 세상에 사는데 알파고의 출현은 완전 그들의 목을 날라가게 만든 것이다.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 마지막 손짓이 투표였던 것이다.

반면 로얄 강남과 시골은 어떤가?

로얄 강남은 한국 기득권을 가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알파고가 세상을 지배해도 그들의 입지는 더 강화된다.

시골은 농업과 노인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알파고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말 모른다.

그들의 정보는 오로지 지상파, 종편에서 말하는 것처럼 안보만 튼튼하면 된다는 식이다.

이번에 가장 안타까운 점은 호남의 선택이다.

죽어가는 지역주의 망령을 다시금 꺼낸 꺼내고 시대를 역행한는 과거의 시대로 회귀했다는 점이다.

호남인들 사이에 이번 투표로 많은 토론이 있어야만 희망이 있고, 만약 지역주의에 휩싸여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산다면 스스로 전라도 공화국에 빠질 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생각을 해야 한다.

총체적으로 이번 선거는 북풍도 안보도 아닌 알파고 도래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친 강남(양천,분당)과 2030의 태도에 의해 결정된 선거이다

IP : 14.1.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사는데
    '16.4.16 9:24 AM (210.97.xxx.51) - 삭제된댓글

    알파고를 선거에 연결 한 적 없는데요.. 좀 너무 나가신듯..

  • 2. 분당 사는데
    '16.4.16 9:25 AM (210.97.xxx.51)

    알파고를 투표에 연결해서 생각한 적 없는데요.. 좀 너무 나가신듯..

  • 3.
    '16.4.16 9:26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무슨 강남이 진보 최전선이고
    호남이 서울과의 거리만큼 후진 정치의식의 집단이라는
    발상인지...?

    아직 멀었구나

    난 호남과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지역의 민생, 민심 무시하고 되는 거 없다

    알파고 끌어들여 시선끌지 말고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온 88만원 세대를 언급해야지

  • 4. ....
    '16.4.16 9:31 AM (77.99.xxx.126)

    알파고를 꼭 주제에 넣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쓴 글 같은 느낌...ㅋㅋㅋ
    넘나 연관성 없는 걸 끼워맞추네욬ㅋㅋ

  • 5. . .
    '16.4.16 9:32 AM (175.223.xxx.100)

    그 지역 사는데 아닌데요? 잘못 짚었습니다. 벽창호에 대한 분노입니다.

  • 6. 아이쿠야........
    '16.4.16 10:11 AM (175.112.xxx.180)

    다음 제시어는 '태양의 후예' 입니다.
    요즘 유행인 태후와 이번 선거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 7. 윗님 최고의 댓글로 선정 ㅎㅎㅎ
    '16.4.16 10:17 AM (223.62.xxx.104)

    원글은 관심 받기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논문 하나 쓰세요.

  • 8. ....
    '16.4.16 10:23 AM (211.232.xxx.49)

    말씀이 안되는 논리의 비약이고 결론은 호남 헐뜯기.

  • 9. ㅋㅋㅋㅋㅋㅋ
    '16.4.16 4:47 PM (211.197.xxx.148)

    이걸 글짓기라고 한거야?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360 불같은 사랑이 불가능한 이유가 15 ㅇㅇ 2016/04/18 5,597
549359 가진돈으로 전세? 월세살며 투자? .. 2016/04/18 811
549358 위아래 치아 갯수가 다른분 계신가요? 8 사랑니 제외.. 2016/04/18 1,468
549357 저축은행에 3년예치해도 괜찮을까요? 5 저축은행 2016/04/18 1,628
549356 유부녀 아줌마들 하는 소리가 19 ㅇㅇ 2016/04/18 9,070
549355 내과에서 혈압이 152가 나왔는데요, 의사샘이... 14 2016/04/18 12,297
549354 기초생활수급자인데 민영아파트 분양계약하면 자격 상실되나요? 10 dsf 2016/04/18 4,212
549353 여자가 힘들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남자는 어떨.. 2 남여 2016/04/18 3,353
549352 반찬 배달 사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6/04/18 2,318
549351 무섭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남자 어떻게 떼어내나요... 27 2016/04/18 10,358
549350 해외에서 한국드라마나 예능 보는 사이트 좀 알려 주세요. 2 oo 2016/04/18 1,743
549349 여소야대 국회, 야 3당 ‘첫 합작품’은 세월호특별법 개정·국정.. 2 세우실 2016/04/18 641
549348 HOT 재결합 하나봐요 1 ... 2016/04/18 1,535
549347 임산부 뱃속 양수는 처음부터 출산때까지 그대로인가요? 4 6개월차 2016/04/18 1,834
549346 작은 장애때문에 너무 무시당합니다 5 2016/04/18 4,225
549345 [종교인문 강좌] 뒤집어 보는 종교 전쟁 평화 느티나무 2016/04/18 504
549344 마루위에 장판 깔아도 상관 없나요??? 3 ㅇㅇ 2016/04/18 2,187
549343 천정배 "대권-당권 분리해야" 4 당권 대권 2016/04/18 957
549342 아로니아 드시는분 012 2016/04/18 1,021
549341 반기문,전두환에 대한 비밀문서 5 국청 2016/04/18 1,262
549340 액상철분제..어떤쥬스 와 섞어 마시는게 덜 역할까요 4 철분제 2016/04/18 784
549339 피부좋아지는 비결은 화장을 안하는거네요... 4 ㅇㅇ 2016/04/18 3,805
549338 미국 보덴 배대지. 어디가 좋을까요 2 Ee 2016/04/18 888
549337 노동법이 노동개악법이라 하던데 상세히 알수 있는? 4 노동법? 2016/04/18 455
549336 tell a lie, tell the truth-왜 관사가 달라.. 4 아리송 2016/04/18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