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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 댓글에 영어 배워두길 잘했다는 분들 많으신데

영어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16-04-16 07:38:46
어느정도 실력들이기에
그런 생각이 드시는지..
살면서 어떤 식으로
얼만큼 써먹으시는 지 ㅎ
궁금하네요~
자랑들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IP : 110.70.xxx.25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16 7:45 AM (116.125.xxx.180)

    유투브에서 영어로 된거만 봐요
    하루 종일 보고 재밌어요
    미국 영국말고 영어 쓰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 사는거 구경하니까 해외여행 안가도 경험해보는거 같아 좋더라구요
    일본에 사는 미국인은 영어로 일본사는이야기 올려주고
    Nhk 에는 일본 영어로 소개하는거 있는데 그것도 너무 재밌고
    한국에 사는 캐나다인부부가 영어로 한국사는이야기 올리는것도 너무 재밌고
    태국여자랑 결혼한 미국인 남자가 태국사는이야기 올리는것도 재밌고
    아프리카 인도 등 여행기 올린거 보면서 간접 경험도해보고
    진짜 잼나요 ㅎㅎ

  • 2. ㅇ님
    '16.4.16 8:10 AM (14.75.xxx.149)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 3. 앗 윗님
    '16.4.16 8:13 AM (116.122.xxx.246)

    제일 재미있는거 몇개만 링크걸어주세요 저도 보고싶어요

  • 4. 달빛여시
    '16.4.16 8:31 AM (69.123.xxx.47) - 삭제된댓글

    영어가 되면 세계 어느나라들 가도 일단 위축 되지가 않아요.
    일단 소통이 되면 아무래도 행동에 자신이 생기죠.
    그부분이 좋은거 같아요.

  • 5. 그냥
    '16.4.16 8:32 AM (175.209.xxx.160)

    여행 가면 미국,영국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다른 유럽, 아시아에서도 웬만큼 다 통하고
    직구 할 때 편하고 문제 생기면 자신있게 밀어부칠 수 있고
    잡지,미드 등 자유롭게 그 뉘앙스 그대로 느낄 수 있고.

  • 6. ...
    '16.4.16 8:42 AM (221.158.xxx.99) - 삭제된댓글

    저는 그글에는 댓글 안달았구요.
    일단 영어로 토론은 아니지만 의사소통은 되요.
    물건 사고 바꾸고 할 정도는 되요.
    즉 학문적이나 직업적으로는 아니지만 관광다니고 하는 수준은 된다는 거죠.
    저는 한번 맘먹고 검색할때는 한국뿐 아니라 북미.유녑쪽 정보도 봐요.
    하다못해 아이 머릿니 생겼을때도 그랬고 심한 변비일때도 그랬죠.
    그러면 한국에서하고는 다른 방법이 가끔 있어요.
    책 읽을때 원서로 구해 읽기도 해요.
    번역본 보다는 아무래도 원작자의 글이 매력있죠.
    어려운건 아니고 다 아시는 초원의집 시리즈 같은거.
    연쫒는 아이던가요,
    그런식으로 새로 번역되서 나오는거는 거의 베스트셀녀고 재밌으니까 번역도 되는거 잖아요.
    그럴때 원서로 읽어요.
    영화볼때 액션은 빨라서 잘 안되구요.
    로맨틱.멜로 이런장르.
    자막안읽어도 되니까 좀 더 집중이 잘되죠.
    특히 휴 그랜트.
    발음도 독특하고 목소리도 매력있고...남주에 온전히 빠져들죠.
    쓰고 보니 다 쓸데없는거네요.
    돈도 안되고 시간만 쓸데없이 죽이는거..
    저 한량인가봐요.

  • 7. 이국
    '16.4.16 8:46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

    여행 자주 가요 남편 직업상
    3년 전엔 불합리한 일 겪어도 고냥 당하고 말거나 스스로 쫄리니 무시한다는 느낌?
    빡시게 공부하고 지금도 설렁럴렁 하는데 확연히 의사표현되니 농담도 주고받고 잠시 스치는 사이라도
    관계가 부드라워요

  • 8. ㅇㅇ
    '16.4.16 8:58 AM (121.168.xxx.41)

    영어 배웠다는 게 학교 영어 얘기하는 거 아닌 거죠?
    그 댓글들 중에서 영어와 악기가 제일 부럽더군요
    다른 건 저도 시간투자 하면 가능한데
    영어와 악기는 시간 투자해봤지만
    안 되더라구요

  • 9. 어릴때 미국가서 공부했기에
    '16.4.16 9:20 AM (1.224.xxx.99)

    ,,,그냥 일상생활 이에요.
    본의아니게 남편따라 일본가서 살면서 죽도록 일어공부 또 하게되었고...
    어쩌다보니깐 세나라의 문화 언어 습관을 다 가지게 되었어요.

    물건살때 뭔말인지는 알죠...영어아닌 언어가 어디있나요...
    근데...우리애들 어릴때부터 영어를 가르쳐놓으니깐 얘네들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알아듣더이다.
    십대이십대초반 아이들 부터는 확실히 영어 모르면 문맹아가 되어버렸어요. 그냥 영어도 아니고, 문법,회화,등등 체계적으로요. 어디가서 취직도 제대로 못할거에요.
    자동번역기? 훗....가튼소리하고 있어요....사람과 사람이 전화로 출장가서 대화로 파파팍 그자리서 말하는데,,,그걸 못해봐요. 취직자리가 절반 이하로 확 선택여지가 없어지는거에요.

    우리 늙은이들은 그냥 생활에서 불편함 정도로만 몰라도 그만인데,,,어린애들은 돈을 벌기위해서라도 아니게 될 거에요..

  • 10. 사춘기
    '16.4.16 9:55 AM (120.16.xxx.198)

    중고등학교 남는 시간 올인, 혼자 영어공부하면서 보냈구요,
    취직도 외국인회사 해서 남들보다 좀 많이 받고 편하게 다녔고.
    유학와서 이민 정착하고.. 영어로 회사 각종 문서 작성해요,
    회의록부터 회사정책 및 기타 프로시져?? 여러가지 교정도 보고 업데이트도 하고..
    매뉴얼도 만들고 교육자료도 만들어요. 계약서 검토도 하고요.
    대신에 제 아이들이 영어만 하는 게 좀 아쉽네요^^

  • 11. 사춘기
    '16.4.16 10:01 AM (120.16.xxx.198)

    자랑할 걸로는 제작년에 애기 낳고
    사는 곳 정부에서 육아보조금조로 천만원 정도 받았네요, 출산하면서는 병원비 무료였고
    직장맘이면 받을 수 있는 거요. 아 물론 세금도 평소 꽤 내긴 했죠.

  • 12. 영화 볼때 최고
    '16.4.16 10:17 AM (220.244.xxx.177)

    영어권에 사는 사람이라 영어가 생활이에요. 제 새대는 어릴때 영어조기교육같은게 없었던 세대라 성인되서 배웠구요.
    제일 좋은건 영어로 된 영화, 드라마 볼때 자막에 집중안해도, 화면 안보고 딴짓해도 들으면서 뭔 일이 일어나는지 다 알아듣는거요 ㅎ

  • 13. 궁금
    '16.4.16 10:49 AM (222.237.xxx.171)

    유학파나 살다 오신 분 말고요..
    순수국내파가 회화를 잘하는 방법은 뭘까요?
    영어 회화 못하는 1인입니다 ㅜㅜ
    전 너무 답답해요. 들리지도 않고 말은 더더욱 안 나와요.

  • 14. 저도 유투브
    '16.4.16 10:57 A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국가비랑 결혼한 영국남자 보고 있어요, 자막도 있고 생활영어라도 배울까 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봐도 지루하지않고 유쾌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4uymGI7IoQ.

  • 15. 저도 유투브
    '16.4.16 11:06 AM (180.229.xxx.50)

    국가비랑 결혼한 영국남자 보고 있어요, 자막도 있고 생활영어라도 배울까 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봐도 지루하지않고 유쾌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4uymGI7IoQ

    https://www.youtube.com/watch?v=J50w6W4GmdA&ebc=ANyPxKonjlH0dCa9JuAagnOeLMcJ6W...

  • 16. ***
    '16.4.16 11:07 AM (14.49.xxx.47)

    윗님 링크 감사해용~~~
    재밌네요~~근데 말이 넘 빨라요~~~ㅋ

  • 17. ,,,
    '16.4.16 11:20 AM (180.229.xxx.50)

    https://www.youtube.com/watch?v=sMz9CQrrbvc

  • 18. ....
    '16.4.16 12:05 PM (219.250.xxx.57)

    영어 댓글들 마음에 와닿네요.

  • 19. 댓글
    '16.4.16 3:59 PM (217.65.xxx.54)

    읽어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어쩌다 영어권 국가에 취직을 해서 육로가 잘 발달한 나라에 살다보니 영어랑 운전이 그냥 한국인이 한국 살면서 한국어 하고 걸어다니는 너무 기본에 당연한거라 배워둬서 잘했다는 생각 자체를 해 본적이 없네요. 머리 쥐 뜯으며 난 도대체 배워둔게 뭔가 이랬는데...
    제가 젤 부러워하는 사람은 성격적으로 두루두루 원만하고 매사 너무 깊게 생각안하는 사람요. 이건 뭐 배워서 되는게 아니니..

  • 20. 눈이사랑
    '16.4.16 6:25 PM (223.62.xxx.151)

    영어링크 좋네요 감사해요

  • 21. 토리맘
    '17.3.25 5:06 PM (220.117.xxx.252)

    영어링크 좋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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