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표현 들을때마다 소름끼치는데
여기 게시판에서는
건너건너 지뢰처럼 읽게 되네요.
꼭 그런 표현밖에 못하는건가요?
전 그 표현 들을때마다 소름끼치는데
여기 게시판에서는
건너건너 지뢰처럼 읽게 되네요.
꼭 그런 표현밖에 못하는건가요?
그런 표현도 있었나요?
남자들 아닐까요?
평범한 여자가 그런 말 하기 정말 힘든데
표현이 저속하죠
동감요.
저도 싫어하긴 하지만 넷상에서는 거의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자리잡은 표현이라서요. 요샌 걸그룹 도 끼부린다는 말을 막 하죠. 의미가 예전이랑 달라져서... 그 말도 이젠 그냥 흔한 말이 되어버렸더라구요.
봤네요. 눈쌀찌푸려짐.
저도 하고 싶었던 말.
저속한 표현 토 나옴.
속된 표현이라 저도 기분은 좋지 않지만 그만큼 부정적으로 쓰이는 의미이기도 해요.
동감.............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어도 뒷골목 양아치들 수준으로 떨어질 팔요 없지 않나 요?
저도 이 표현 너무 거슬려요. 읽을때마다 눈을 씻고 싶은 기분...
말쓰는게 거슬려 내용은 글러오지도 않아요.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어도 뒷골목 양아치들 수준으로 떨어질 필요 없지 않나 요?
저도 이 표현 너무 거슬려요. 읽을때마다 눈을 씻고 싶은 기분...
말쓰는게 거슬려 내용은 들어오지도 않아요.
그런말이 부족할 정도로 심한 팬덤이 있잖아요.
그런말 안 나오게 하면 되죠.
우리라도 대체할 표현 만들어봐요.
이게 아첨한다..하고도 조금 뉘앙스가 다르고
그 사람한테 줄 서서, 영혼도 내놓고 간도쓸개도 다줄듯이, 뭐 그런 뜻인건 알겠는데, 마땅히 한 마디로 딱 대체할 말이 없긴 하네요.
그런 표현 쓰는 사람들
남자들 같아요
여자들은 잘 안쓰는 표현입니다
문제인, 문죄인, 암철수, 간철수, 궁물당... 이런 말도 안 쓰면 좋겠어요.
쓰시는 분의 혐오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기분이 나빠져요.
그게 아마
Suck up: 아첨하다. 라는 거에서 온게 아닐까요?
좀 듣기싫긴해요.
82에서는 드물게 보는데 20대 여초 사이트에서는 일상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