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수술을 한건지 발음을 정확하게 하는게 힘들어 보임
스스로도 아는지 말을 참 천천히 해요
보고 있으면 참 아슬 아슬
뭔 빽인지 계속나옴
입사 때부터 그랬음-_-
처음 나올때부터 그랬어요.
전혀 나아지지 않았나보네요.
불안해서 듣고 있을 수가 없죠.
어떻게 그런 발음으로 기자도 아닌 아나운서가 된건지 신기했어요.
요즘은 mbc는 무도 빼고는 안보니까
아직도 그러는줄은 몰랐네요.
발음 실수를 늘 깔고 가도 교체안되는 이유는???
다 자고 뉴스 안들으니까??
뉴스할 사람이 없어서.
이 아나 잘하는 축 아닌가요?
생긴것도 그윽하고~
못하는 축이었으니 십몇년이 되도록 한번도 제대로 못 떠보고 아나운서실 휑한 요즘에 저런 뉴스라도 가끔 나오고 하는 거죠.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180 은 남자인가봄. 느끼한 아저씨
211은 히키코모리 아줌마인가 봄 ㅋ
자기글에 반한다고 느끼한아저씨래ㅋㅋㅋ
그윽하다는 말이 아저씨만 쓰는말이었음?ㅋ
편견덩이리구만 ㅋ
기사를 쓰는것도 아니고 논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써준거 읽어주는 앵무새인데 발음이 나쁜데 뉴스를 잘한다는거는 류수민 엄마라도 말할 수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