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이야기입니다.
최고예요!
우리동네 영화관도 하루 두번 밖에 상영을 안하네요.
내리기 전에 잡으세요~
영어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이야기입니다.
최고예요!
우리동네 영화관도 하루 두번 밖에 상영을 안하네요.
내리기 전에 잡으세요~
연기 존잘 브라이언 크랜스톤 최애배우라 꼭 보고 싶었는데 며칠 전 영화관서 시간 안 맞아 클로버필드 봤어요ㅠ 일욜에 갈까 하는데 상영관 남아있길
예고편 봤는데.. 그 중 이런 대사가 있네요.
" '네 아니오'로만 대답하는 사람은 바보 아니면 노예 그 둘중에 하나죠" ㅎㅎ
요즈음 도올선생 강의 중에 장개석 부인 송미령여사 얘기가 재미있게 나왔었어요. 근데 또 티비에서 로마의 휴일을 하길레 앞부분을 좀 보는데 거기 장개석부인이란 단어가 나오더군요. 오 국제적으로 유명했었구나~했는데 트럼보를 보니 그게 트럼보가 쓴 얘기였다는 사실!
근래 본 영화중 베스트
남의이름으로 살던 작가이야기 아닌가요?어떤부분이 우리나리 이야기에요?
지루하진 않은가요?
메카시즘에 관한 영화입니다.
이게 아주 오래 전도 아닌, 그것도 미국에서 (남미나 아프리카나 중국이 아니라)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무거운 주제일수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만 봐도 괜찮게 잘 만든 영화입니다.
저도 최근 본 영화 베스트중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