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치게 파워게임이랑 이익에 집착하는 사람.
권력에 집착하는 병신1
이익에 집착하는 쫄보1
있어요. 쫄보는 병신이 실력ᆞ권력있어보이는
마초코스프레자라 아부하며 붙고.
지가 필요치 않은 이들은 개무시ᆞ군림ᆞ갑질.
또한 속여뺏고 막나가며 지 잘못 덮어씌우고.
꼬투리잡고. 필요한 이들한텐 아양ᆞ아부 쩔죠.
병신은 주제모르고 대형교회 목사들이나 기타
줄있어보이는 이들한테 정치질하고 다니는데
아부든 조종이든 뭐든 너무 티나게해요.
기는 척하며 머리 꼭대기 앉아서 내가 더 영리해!
하고 잔머리ᆞ정치력 과시하려들고. 실력은
조금 있는데 진짜 실력있는 수재나 천재는 아닌지라
지보다 잘난 이 봐도 드러내지않음 못 알아보고.
눈 앞의 권력에 어두워 존재감 확인에 남의 말 안듣고.
통제좋아하고.
이렇게 티나게 약고 나쁜 인간들.
주변에 어수룩ᆞ순진ᆞ 착해보이는 진짜 고수한테
소리없이 처리당하던데.
대체 어려서 저러는지.
왜 저렇게 날뛰고 다니는지?
1. --
'16.4.15 7:04 PM (58.65.xxx.32) - 삭제된댓글앞에서 맞서지 못하고 뒷담화하는 사람1도 거기 사무실에 있네요
2. 쯧쯧
'16.4.15 7:08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여기서 정의파 흉내내며 화풀이 훈계질말고
본인 행동이나 돌아보고 가르침은 자식한테
펼치시게? 씹선비 고나리질 하고프면 속풀이방
와서 이러지말고 본인 집 단속부터 하심이? ㅋ3. 쯧쯧
'16.4.15 7:11 PM (223.62.xxx.40)지는 뒷담화 안하는 고귀한 인격인줄 아나? ㅋ
여기서 트집잡아 훈계하며 인정받고 자존감
획득하려 하지말고.
그 시간에 거울보고 본인 얼굴이든 행동 꼬락서니든
가꾸심이 어떠신지?
씹선비 고나리질은 그쪽 자식한테 하세요. 꼭 자존감 낮고
자식 통제 못하고 쭉정이 되면 속풀이하라고 만든 곳에 외서 참견질 훈계질에 집착하던데 ㅋ4. 입에
'16.4.15 7:20 PM (119.149.xxx.79)걸레가....@@ 요새 회사일이 많이 힘드신가 보오..
5. 대체
'16.4.15 7:21 PM (110.8.xxx.152)원글은 어떤 대답을 기다린건지...
6. ....
'16.4.15 7: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꼬라지 보기 싫으면 관두거나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이기던지 사회 생활이 별거 있나요? 하이애나 정글인데7. ....
'16.4.15 7:25 PM (1.235.xxx.248)꼬라지 보기 싫으면 본인 관두거나
아니면 그러려니 하고 이기던가 사회 생활이 별거 있나요? 하이애나 정글인데
여기서 속풀이되서 뭐가 달라지면 다행인데 그다지..8. 귀찮네
'16.4.15 7:32 PM (223.62.xxx.40)글쎄요~ 뭐 속풀이방서 훈계질하며
우월감느끼는 건 보기 좋지않네요.
화난 것과 별개로 장소나 상황관계없이
씹선비질하며 특히 익명인데서 시비걸고
튀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 ㅎ
고상하고 윤리적인 대화 찻잔 땡그리며
얘기하고 싶음 클릭질을 하지 않는게
좋을 터인데.9. 뒤에서만 싸움닭인
'16.4.15 7:47 PM (182.222.xxx.79)쫄보 2.도 추가,
넷상에서만 일진놀이ㅋㅋㅋ10. 행복을믿자
'16.11.17 8:24 AM (223.62.xxx.78)ㄴ 이 개같은 정신병자 망상쟁애년이 꺼져 씹버러지 보지년아 개걸레 창녀 말보지 보짓물 보징어 줄줄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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