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리에서 생긴 일 3회 보다가 말았는데
1. ....
'16.4.15 7:2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그치요. ㅋㅋ 저도 다시 보기 하는데
진짜 이해 안가는 캐릭터 조인성때문에 보기는 보는데
이수정 그여자 노래방 도우미에 남자로 팔자 고치려한 케이스인데 캔디 코스프레
알고보면 양다리에 몸 파는것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런여자더만요.
워낙 하지원님이 연기 잘하고 이쁘니 그망정이지
실제존재하는 여자라면 막가던데요 ㅋ
깅인혁은 병신 삽질이구요2. ....
'16.4.15 7:2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그치요. ㅋㅋ 저도 다시 보기 하는데
진짜 이해 안가는 캐릭터 조인성때문에 보기는 보는데
이수정 그여자 노래방 도우미에 남자로 팔자 고치려한 케이스인데 캔디 코스프레
알고보면 양다리에 돈앞에서는 몸 파는것도 아무렇지 않게도 할 그런여자더만요.
워낙 하지원님이 연기 잘하고 이쁘니 덮히고 그 망정이지
실제 존재하는 여자라면 막가던데요 ㅋ
깅인혁은 병신 삽질이구요3. ....
'16.4.15 7:28 PM (1.235.xxx.248)그치요. ㅋㅋ 저도 어제 다시 보기 했는데
진짜 이해 안가는 캐릭터들 조인성때문에 보기는 보는데
이수정 그여자 노래방 도우미에 남자로 팔자 고치려한 케이스인데 캔디 코스프레
알고보면 양다리에 돈앞에서는 몸 파는것도 아무렇지 않게도 할 그런여자더만요.
워낙 하지원님이 연기 잘하고 이쁘니 덮히고 그 망정이지
실제 존재하는 여자라면 막가던데요 ㅋ
깅인혁은 병신 삽질이구요
그냥 인성이 어린날 이쁜연기 보는맛에 다시 봅니다4. ..
'16.4.15 7:42 PM (120.142.xxx.190)앗..저도 요즘 보고 있는데..저는 그냥 재밌게 봐요..주인공들의 심리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요...원래 말안되는게 많지만 드라마니까요ㅎㅎ...이 드라마가 10년전이니 연기자들 풋풋한 매력으로요..
근데 벌써 재미없으심 앞으로 더할수도 있어요..
사랑 질투 오해 상황등이 엇갈려서 답답..
그래도 심리묘사는 나름 섬세하다 느껴졌어요..5. 원글이
'16.4.15 7:50 PM (1.239.xxx.41)풋풋하기는 엄청 풋풋하네요^^ 3회에서 건너뛰고 마지막회만 봐볼까 생각 중이에요. 아이고. 친구가 심리묘사 관련해서 굉장히 극찬을 했던 것으로 기억해서...
6. 솔직히
'16.4.15 7:59 PM (175.223.xxx.69)그 때 소지섭 때문에 빼놓지 않고 봤지만
마지막회 까지도 뭐가 재밌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이제나 재밌어 질까,저제나 재밌어 질까..하며 보다보니
어느덧 조인성이 총 몇발 쏘고 끝!
개인적으로 확 땡기는 맛은 없다 생각해요.7. 케이트
'16.4.15 8:02 PM (61.252.xxx.75)재밌어요~ 점점 심리적으로 섬세하게 긴장되게 들어갈 거예요~ 3회면 초반이라
8. ㅎㅎㅎㅎ
'16.4.15 9:38 PM (14.52.xxx.60)당시에는 폐인양산하고 센세이션이었는데
전 작년에 봤는데 별로였어요
밀당밀당밀당밀당밀...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