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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연금 해지해야하나요?

궁금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6-04-15 17:02:56
우체국 연금 100만원 넘는거 가입했어요
이제 2번 넣었는데 갑자기 연금보험 들지말란 말이
많아서 넘 고민되네요
그냥 노후대책으로 적금든다 생각하고 가입했는데
해약해야 할까요?
해약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해야할듯한데..
전 국민연금도 없어서 연금하나 들어야겠다 싶은 맘이 있었거든요
연금보단 그냥 적금이 나을까요?
국민연금은 부부각자 개별로 계산되나요?
(남편이 좀 많은 금액으로 넣고 있어요. 제가 만약 가입하면 각자 지급되는건가요?)
우체국 연금이 사기업연금보다 별로 안좋은 편인가요?
인터넷 검색에선 사기업연금이 더 좋단말이 많고 우체국연금 정보는 별로 없네요 ㅠㅠ
우체국 갔다 프랭카드 걸린거 보고 얼결에 연금 가입했는데
너무 공부없이 경솔하게 덜컥 가입했나 고민되요 ㅠㅠ
IP : 121.167.xxx.1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5 5:18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우체국연금도 별로 혜택 없습니다.
    저도 따져보고 위약금 물면서 해지했습니다
    적금을 하는 게 낫습니다.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이 없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적금으로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국민연금은 꼭 넣으세요!
    그래고 국민연금이 더 낫습니다.
    국민연금은 부부가 따로 넣어도 됩니다.
    따로 넣으면 둘 다 받습니다.

  • 2. ...
    '16.4.15 5:33 PM (114.204.xxx.212)

    국민연금부터 들고 나머지 나눠 드세요
    근데 100은 너무 많아요

  • 3. 원글
    '16.4.15 5:45 PM (121.167.xxx.170)

    제 주변엔 연금 든 사람들이 많은데
    전 연금이 하나도 없어서 좀 무리해서라도 고액으로 넣었거든요
    큰맘먹고 넣었는데 갑자기 여기저기 연금 넣지말라하니 심난하네요 ㅠㅠ
    따로 노후대책도 없고~ㅠㅠ
    무조건 적금, 예금이 최고일까요?? ㅠㅠ

  • 4. 해약하는게
    '16.4.15 6:27 PM (111.65.xxx.97) - 삭제된댓글

    나을거에요....그게 노후대책을 기대하고 넣는데 현실은 마이너스...

  • 5. ..
    '16.4.15 6:3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을 먼저 넣으세요!
    우체국 개인연금은 절대 아닙니다
    개인연금은 물가연동이 안되기때문에 받을 때 되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됩니다.
    교육보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교육비에 도움될까 가입한 제 동생 교육보험이 대학 입학 때 되니 한 번 낼 학비도 안됐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는 아버지 월급의 1/10에 해당되는 금액이니 크게 생각했는데 받을 때는
    그만큼 화폐가치가 떨어져 있으니 푼돈이 되는 겁니다.
    주부가 지혜로워야 가정경제도 살아납니다.
    직장여성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제는 새는 돈을 먼저 막아야 합니다.

  • 6. 마른여자
    '16.4.15 6:46 PM (182.230.xxx.71)

    ㅜㅜㅜㅜㅜ

  • 7.
    '16.4.15 7:47 PM (119.14.xxx.20)

    사기업연금이 더 좋단 말은 절대 무시하시고요.

    국민연금 드세요.

  • 8. 무명
    '16.4.15 8:12 PM (175.117.xxx.15)

    아까 밑에 국민연금 글에도 답변 달았지만..
    국민연금 궁금하시면

  • 9. 무명
    '16.4.15 8:19 PM (175.117.xxx.15)

    국민연금 궁금하시면 1355로 전화해보세요.
    자세한 상담은 전화로 하시고
    대략 말씀드리면
    1인1연금이라 내가 낸 연금은 내가 받는거에요. 부부가 따로 내면 따로 받을수있습니다.
    다만 배우자 사망시 유족연금을 받을수 있는데( 배우자 연금의 몇십%) 1인 1연금이라.. 나의 연금과 유족연금 둘다릉 받을수는 없고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합니다. 국민연금은 둘다 장수하는 케이스가 제일 좋구요.
    108000~358000까지 낼수 있는데 물론 많이 내면 많이 받지만 사회보장의 개념이기때문에 최저 108000의 세배 358000을 낸다고 연금을 세배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물가상승이 반영되어 만약 60만원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연금받는 시점에서 현재 60만원 가치의 돈을 받으니 그 금액이 80이 될수도 있는 법입니다.

    그냥 연금의 개념으로는 국민연금만한것은 없다고 보고
    저는 최소액을 넣기로 했습니다

  • 10. 원글
    '16.4.15 9:08 PM (121.167.xxx.170)

    국민연금은 당장 들려구요
    그런데 전 월 100민원 정도 연금으로 넣으려고 했거든요
    국민연금은 30만원 후반 정도가 최고액 같은데
    추가로 50~60만원 정도는 사금융연금으로 들어야 할까요?
    아님 그냥 적금으로?
    적금도 넣고 있긴한데 이게 목돈으로 모아지면 자꾸 쓰게돼요 ㅠㅠ
    당장 돈 나갈일 생기면 예금, 적금에 있는돈이 써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장기 연금으로 넣으려고 했거든요
    연금은 이래저래 손해일까요??
    노후가 불안한데 뭐 할줄 아는것도 없고 부동산 살만큼 큰 목돈도 없고 답답하네요 ㅠㅠ

  • 11. 원글
    '16.4.15 9:17 PM (121.167.xxx.170)

    적금, 예금을 자꾸 빼쓰는건 제가 맘이 좀 약해요
    통장에 돈있는데 없는척을 잘 못해요
    적금 모아지면 남편에게 줘 버리거나
    친정부모님 힘들어 보이면 괜히 맘이 짠해져서
    요긴하게 쓰시라고 드려요
    이게 벌써 몇번째인지 ㅠㅠ
    매번 커피한잔도 아까워 벌벌떨며 돈모아서
    적금 들었다 만기되면 주변사람에게 주니
    남편이나 친정부모님도 제가 으례 돈 좀 모아놨겠거니 하고 한번씩 떠보는것 같고..그럼 전 없는척 못하고(얼굴에 다 써지나봐요 ㅠㅠ) 홀랑 줘 버리고 무한반복 ㅠㅠ
    그래서 그냥 연금을 들려구 했거든요

  • 12. 티미
    '16.4.15 11:16 PM (124.80.xxx.204)

    저도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연금보험 들었습니다.

    국민연금은 남편과 제가 각자 들고 있어서
    이율면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정말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원금 빼쓰지 않고 나이들어서 받는것도 괜찮다고 결정했어요.

    적금..예금.. 만기되면 쓸 곳이 생기고..
    차곡차곡..마음 먹은대로 쌓이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중간에 해약하면 손해나는 보험에 묶어 두었어요.

    한번씩 이런 방송이나 기사가 있을때 마다 사실..바보같고 ..화도 나고 후회도 되지만
    그래도..꾸역꾸역 모아나가니 ..노후에 어쨋거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50대입니다.

    개인마다 다 사정이 달라서 모르겠지만..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국민연금 좋습니다.
    국민연금은 매달 생활비로..
    연금보험은 목돈으로..
    그렇게 노후를 설계했습니다.

    그런데 연금 넣느라..생활은 여유롭지 못합니다.

    참..인생이..
    젊어서는 벌어서 모으나라 고생
    늙어서는 모은돈 아껴쓰느라.. 또 고생입니다.
    ㅎㅎㅎ...

  • 13.
    '16.4.16 2:17 AM (119.14.xxx.20)

    연금보험은 생각도 마세요.

    저 수령시에나 뒷통수 맞은 거 알았어요.
    보험사들 순도둑넘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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