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15000524
사랑의 교회 등에 업고 자신감 터지는 전형적인 온실 속 기회주의 잡초,
친박과 비박 싸움이 본격화 되는 도화선 역할을 해주길 기원합니다.
―――――――――――――――――――――――――――――――――――――――――――――――――――――――――――――――――――――――――――――――――――――
나는 매일 수채화 같은 사랑을 소망한다
내 사랑에 어울리는 빛깔과 향기가
아련한 추억처럼 번져오는
한 폭의 수채화 그림처럼
언제나 잔잔한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 이희숙, ˝나는 매일 수채화 같은 사랑을 소망한다˝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