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1096&PAGE_CD=N...
박 당선인은 돈 욕심은 없었지만, 일 욕심은 컸다. 박 당선인은 "제가 하려는 삼각축을 생각해보면 지금 배정된 보좌진만
으로는 안 될 것 같다"며 "세비를 털어 보좌진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의 행보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세월호, 은평 발전, 민주주의 실질화다.
세월호 문제는 본업이었던 만큼 끝까지 마무리 짓겠다는 포부다.
오마이 인터뷰 꼼꼼하게 읽어보니 얼마나 힘든 길을 갈지 보이네요
전 박주민의원팬 하려구요 후원하고 지켜보면서 도와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