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안먹는 애들. 한약 어때요?

??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6-04-15 13:20:27
5살.6살인데 둘다 밥을 정말 안먹어요.
갈수록 점점 그러네요.
키는 표준인데 몸무게는 항상 미달이에요.
거기다 최근에 감기도 자주걸리고해서. 밥맛좀 생기라고 한약 좀 먹여볼까 하는데요.
경희대 소아한방과 예약했거든요.
예약이 밀려서
3주는 걸리더라구요.
혹시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IP : 112.150.xxx.1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라라
    '16.4.15 1:27 PM (1.224.xxx.99)

    항상 말하지만요....한약은 거의 효과 없었어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집 주변에 있으면 찾아가서 밥 잘먹게 만드는 비타민 주세요.. 해보세요.
    우리아이 하도 안먹을떄 푸념이나 해볼까 상의 드렸더니 비타민중에 밥잘먹게 한다는 침샘자극?하는 비타민 처방을 보름치 해줬어요...
    이런경우도 있구요. 아니면 종합비타민 열심히 먹여보세요. 그 안에들어있대요.

    꼭 먹여야할것이 유산균.이에요. 싼거도 괜찮아요. 효과 있어요.
    메디락 베베만들던 회사에서 나오는 한통에 만얼마짜리 싸구려부터 십오만원짜리까지 먹여봤는데요.
    효과는 비슷했었어요. 안먹이는것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응가상태라던지 더부룩하다고 힘들어하는거 없어지고요...

    다시말하지만 한약에 돈 들인게 가장 아까운짓 이에요.
    홍삼....이건 좋아요. 이것도 밥맛 좋아져요...

  • 2. 아.
    '16.4.15 1:40 PM (112.150.xxx.194)

    감사합니다.
    그동안 종합비타민은 한가지 먹이는게 있는데. 이게 별 효과는 안보이는데, 그래도 좋겠거니 하고 먹고 있어요.
    예약이 밀려서 그때 한참 감기 뒤끝으로 힘들어하길래.
    한살림 어린이 홍삼 먹이고 있는데요.
    그럼. 홍삼을 좀더 먹이고 지켜볼까요.

  • 3. 밥을
    '16.4.15 1:51 PM (112.173.xxx.78)

    왜 안먹죠?
    식사전에 간식을 주거나 단 음식을 주면 어른도 밥 생각이 없던데
    요즘 엄마들 보면 집에 냉장고 안에 간식거리를 재워놓고 살더라구요.
    아이스크림 이것저것 뭐뭐.. 그런걸 아예 없애버리세요.
    주더라도 딱 밥을 먹고 나면 주겠다 하고 식사 뒤에 먹이고요.

  • 4. ..
    '16.4.15 1:51 P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저희도 오지게 안 먹었는데 한약 먹였어요. 보약...
    종합비타민도 열심히 먹였고요.

    저는 소화기가 안 좋은 아이들한테는 한약이 양약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경험상
    유산균 듀오* 이런 거 매일 먹이고요...

    한의사 말로는 채소를 잘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매일 당근도 휴롬에 갈아줘요.

  • 5. ..
    '16.4.15 1:59 PM (112.150.xxx.194)

    첫째는 고기. 둘째는 채소 과일.
    식성도 너무나 다르고.
    배고플때 되도 양도 적고.
    유산균은 먹이다 말았는데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 6. 우리 아이
    '16.4.15 2:09 PM (121.176.xxx.167)

    우리 아이도 밥은 잘안먹고 다른것만 잘먹고해서
    식구들 다 같이 한약 지어 먹으니
    한약 먹고 밥이든 뭐든 잘먹더니
    보는 사람마다 토실해졌다고(얼굴 볼살이 토실토실)
    6살때 먹었는데 효과는 있는듯해요

  • 7. 홍삼
    '16.4.15 2:15 PM (125.180.xxx.75)

    어떤 아이 너무너무 안먹고 말라서 빈혈에 저체온증까지 오고 그러더니 홍삼먹고 나서 너무 잘먹어요
    일년내내 먹이지않고 3개월정도씩 먹다 좀 쉬고 다시 먹이고 하더니 키도 많이 크고요.

  • 8. 한약
    '16.4.15 2:21 PM (223.62.xxx.100)

    저희 애들은 효과있었어요~ 홍삼,영양제 다 먹였는데 한약먹고 밥잘먹더군요. 원래 마른애들이라 특별히 살찐데는 없는데 식성도 좋아지고 잔병치례도 덜해요. 성장기때는 꼭 먹이시라고 하고싶네요.

  • 9. 네.
    '16.4.15 2:35 PM (112.150.xxx.194)

    효과보신분들도 많으시네요.
    밥좀 푹푹 떠먹고. 더주세요~ 이런말좀 들어보고 싶어요.^^;

  • 10. 한약효과없음
    '16.4.15 2:40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입짧은 애들은 보통 예민한 애더군요.
    시각,후각 다 예민해요.
    엄마가 화내는것도 민감하구요.
    어쩔수없어요.
    좋아하는걸로 만들어주되 영양소골고루
    싫어하는것들은 변신술로 숨기고..
    쫒아다니면서 한숟가락씩 떠먹이세요.
    저도 저런짓? 하는것 싫어서 먹기싫으면 먹지마,,했더니
    친정엄니 말씀이 저런애들은 먹지말래면
    진짜 안먹고 위가 준대요. 어떻게든 한숟가락 더 먹이라고..
    엄마가 좀 고생해야해요.
    저도 첫애는 반찬투정따위없고, 혹여 있다해도 먹지말라면
    알아서 먹는 애를 키우다가 둘재가 저래서 ..
    숟가락들고 따라다니는 엄마들을 이해했다는....
    이런애들은 엄마가 죽도록 잘해야한다는...ㅠㅠㅠ

  • 11. ...
    '16.4.15 3:28 PM (125.128.xxx.122)

    한방병원 가셔서 체질진단을 한번 받아보시죠. 체질에 따라 소화가 안되서 안 먹는 애들도 있대요. 그런 애들은 안 먹이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싶어요

  • 12. 김장
    '16.4.15 3:45 PM (183.104.xxx.112)

    한약 효과없다는 분들 10명 중 8명은 양의사 더라고요. 저희 언니네 보면 매 분기마다 애들한테 먹이는데 애들이 잔병치레하나 없이 건강하대요. 저도 가끔 몸이 지칠 때 한두번 먹어봤는데 소문난 곳이 확실히 약효과가 좋긴해요

  • 13. 윈디
    '16.4.15 3:57 PM (58.87.xxx.237)

    저는 추천이요.. 7살 올해 처음 먹여봤는데 뼈밖에 없던 팔다리가 점점 통통해져요 ㅎㅎㅎ
    과일먹음 밥 안먹었는데 과일먹고 밥먹고 과일달라네요...
    봄가을에는 먹여보려구요~~

  • 14. 네.
    '16.4.15 3:58 PM (112.150.xxx.194)

    정말 먹기싫음 관둬라 하면. 그냥 굶더라구요.ㅜㅜ
    특히. 둘째는 고기를 싫어해서 쫓아다니면서 먹여요.ㅎㅎ
    첫째는 사정사정해서 과일 한쪽 먹이고.
    예약 날짜가 다가오니까,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189 좋은집 좋은차 명품 걸치고 자기명의 없는 여자들... 9 ㅡㅡ 2016/06/10 5,601
565188 30대 후반인데 우리나라 반찬갯수 넘 많아요 29 2222 2016/06/10 5,935
565187 병든 엄마 방치하고 월세도 안내고 연락도 안받는 세입자... 15 도와주세요... 2016/06/10 3,944
565186 제주에 아이랑 파도타기 좋은 해변 있을까요? 9 제주여행 2016/06/10 1,359
565185 잘난척하고 말 많이 하는 사람 5 bcb 2016/06/10 2,650
565184 퍼실 냄새가 독한가요 14 퍼시리 2016/06/10 4,192
565183 중2 딸아이랑 일요일 데이트, 뭐할까요? 9 뭐하지? 2016/06/10 1,488
565182 레깅스 글 보다 생각난건데요. 길에서 걸어가다보면은 잘 안보이지.. 43 ... 2016/06/10 7,423
565181 글 읽다가 제가 이해하기 어려웠던 몇 가지 8 ㅇㅇ 2016/06/10 1,140
565180 음식조리시 꿀 사용하시는 분 많으신가요? 6 궁금 2016/06/10 1,258
565179 일산이나 화정쪽에 다닐만한 절 있나요? 3 ,, 2016/06/10 767
565178 병아리콩은 어디서 사나요? 2 .. 2016/06/10 1,254
565177 남자들은 다 똑같네요 ;;; 5 ㄷㄷ 2016/06/10 3,622
565176 전화번호 바꾸면서 카톡 유지하는 방법 없나용? sr 2016/06/10 1,054
565175 철없는 딸.... 영상 2016/06/10 874
565174 제가 좋아하는데 못하는 반찬 15 레시피 2016/06/10 6,493
565173 울 집 강아지도 사람 같아요.. 4 지니어스 2016/06/10 1,924
565172 레깅스 정의 1 .... 2016/06/10 843
565171 반찬 도우미 하시는 분 계시나요? 10 반찬 2016/06/10 2,877
565170 아침마다 무기력하고 짜증이 올라와요 9 기력 2016/06/10 3,048
565169 새 핸드폰 공기계 어디서 사시나요? 처음 사는 거라 어렵네요.ㅠ.. 6 막막해요^^.. 2016/06/10 9,737
565168 소개팅 애프터 필살기 같은거 뭐 없을까요 ㅠ 3 ㅇㅇ 2016/06/10 3,493
565167 나이속이는 남자 6 .... 2016/06/10 1,950
565166 두달도안된 새차를 누가 긁고 갔어요 1 파자마 2016/06/10 1,247
565165 친정이나 시댁이랑 연끊는다면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7 gg 2016/06/10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