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대표선출을 놓고 여러말들이..
그래서 또다시 당원가입무의및 열풍이 다시 시작되는거 같네요 ..
권리당원으로서 한 표 행사하고 싶은데 당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이 당규를 고칠려고
한다고 해요..
온라인으로 가입한 당원은 투표를 못하게요..
기존의 온라인 당원들의 권리까지 소급 말살하려고 한답니까?
20대 국회 원구성이 끝나면 한바탕 전쟁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벌써 시작인가요?
그럴거면 온라인 입당은 왜 받았답니까?
6개월이 지나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