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복면 집필자,
국정교과서 금지 법안이 상정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밀실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름도 밝히지 못하는 복면 집필자,
국정교과서 금지 법안이 상정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밀실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 나가리 된건가? 이럴까요
국정교과서 폐기!
폐기!!!폐기!!!
아쉬우면 한권만들어 박근혜 퇴임선물로ㅋㅋㅋ
과연 돈이나 받을 수 있을지 여부를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kbs 대담에서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이 나와서
더민주와 함께 국정교과서 문제 해결하겠다고 말하더군요.
아무리 승자의 역사라지만
친일 독재자에 대한 미화라니...
이런 나라에서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수가 있을까요.
성공한 도둑질은 괜찮다고 한다면
도둑질도 괜찮다고 가르쳐야 하나요?
정말 통탄할 일들이 너무도 버젓이 일어나
비상식이 상식처럼 되버리는 일에 마음이 아프네요.
재미있는 생각들입니다. ^^
추가로
빨리 국정교과서 폐기 법안이 통과돼
자신들의 이름이 노출되지 않기를 바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무조건 막겠죠?ㅋㅋㅋ
폐기!!!폐기!!!
아쉬우면 한권만들어 박근혜 퇴임선물로ㅋㅋㅋ2222222222
그 책들고 큰집에서 무상급식먹고 편안히 보내기를.
저 집필진 명단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앞으로 저 양심없는 학자라는 인간들
학계에 발도 못 붙치지요.
폐기
퇴임선물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