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15073101477
지들이 만들어 놓았는데 오히려 야당이 그걸로 필리버스터도 하고,
상황 바뀌고 지들한테 불리하게 쓰이니까, 입 싹 닦고 망국법이니 뭐니 하면서
개정하겠다고 난리치더니 다시 눈치보기 들어갔습니다.
지들이 새로 만들어 올린 개정안은 야당에서 "여당독재법"이라고 불릴 정도였기 때문에
그거 되면 이번에는 지들이 또 불리해지거든요? 아무튼 또라이들이에요.
―――――――――――――――――――――――――――――――――――――――――――――――――――――――――――――――――――――――――――――――――――――
나는 매일 수채화 같은 사랑을 소망한다
내 사랑에 어울리는 빛깔과 향기가
아련한 추억처럼 번져오는
한 폭의 수채화 그림처럼
언제나 잔잔한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 이희숙, ˝나는 매일 수채화 같은 사랑을 소망한다˝ 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