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여준 "안철수, 양당구조만 깬다고 새정치 아니다"

샬랄라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16-04-15 10:29:07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131
IP : 125.176.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5 10:35 A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애초에 청춘콘서트니 무릎팍도사니 설계해서
    보수야당 파괴용 괴물 만들어 낸 당신은 좀 입 다무세요.

  • 2. 뭐래나
    '16.4.15 10:40 AM (116.40.xxx.2)

    윤여준 할아버지,

    그냥 푹 쉬세요.
    그나마 잠시 도와준(?) 것도 후회한다면서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국민의 당을 기웃거리는 일은 없도록 하시고요.

    더민주당에 가셔도 좋을 듯

  • 3. 계속
    '16.4.15 10:42 AM (121.66.xxx.202)

    얘기 나오는게 철학이 없다는건데 과연 될까요
    이젠 새정치 얘기도 안하더만요

  • 4. ㅋㅊ
    '16.4.15 10:45 AM (118.46.xxx.187)

    윤여준 이 노인 아무리 그래도
    인간적으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밉던 곱던 멘토를 해줬으면 좋은말
    한마디 해주면 좋고 해주기 싫음 잠자코
    있던지 꼭 해주고 싶으면 언론에 할게
    아니라 만나서 해주면 될걸 어른답지 못하시네

  • 5. ...
    '16.4.15 10:51 AM (122.40.xxx.85)

    더민당이 발전하고 대권승리하길 바란다면
    이런글 옮겨오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6.
    '16.4.15 10:56 AM (175.203.xxx.195)

    민당 얼굴에 똥칠하는 글이군요.

  • 7. 앵그리보터
    '16.4.15 10:58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성실한 사람이죠.
    남탓하지 않고 성실하게 목표를 향해 갈 것입니다.
    한 사람이 살아온 과거를 보면 그 사람의 정체성을 알 수 있죠.
    윤여준이 제기한 이런 문제도 앞으로 극복할 겁니다.

    신생정당의 한계로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지도 못했는데도,
    정당지지율은 2위죠. 전국적으로 비교적 고르게 득표했고요.이번 총선 지역구 분포만 가지고 이렇게 단정짓는 건 총선결과의 분석조차도 못 하는 것인데,
    윤여준씨가 설마 그것도 모를린 없고!!!
    아무튼 사업가였을 행적이나 의정활동으로 보나,
    약자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아는 사람이고,
    목표를 가지고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천성이 있기에,
    이또한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죠.

  • 8. ...
    '16.4.15 11:51 AM (211.189.xxx.158) - 삭제된댓글

    더민주 폭망이 목적이었는데..

  • 9. 이 할아버님은
    '16.4.15 12:29 PM (110.8.xxx.28)

    안을 들러리 삼아 뭐라도 해보려다 자기 마음대로 안움직여주니 두고두고 쥐포마냥 씹는 듯...

  • 10. ...
    '16.4.15 12:59 PM (112.186.xxx.96)

    저기 저 국민의당 지지자인데... 딱히 이 양반이 틀린 말 하는 건 아닌데요?
    물론 지역구가 거의 호남에서 나온 것같고 뭐라 그러는 건 좀... 개고생하면서 선거 치른 거 잘 알만한 양반인데... 게다가 헌 정치인 운운하는 건 비례쪽 당선자들 물먹이는 소리고요...
    나머지 갈길이 멀다라던가 나라면 지금 좋아할 수 없고 바쁠것이다라는 건 국민의당 지지자도 다 잘 알고 공감할 만한 내용이네요

  • 11. ...
    '16.4.15 1:32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선거 전에도 윤여준이 국민의당 엄청 비판한 것처럼 안까들이 퍼날랐는데 그후 윤여준이 김성식 의원 사무소 개소식인가 와서 언론에서 중요한 단어를 빼놓고 기사써서 완전 뜻이 달라졌다고 해명했죠.
    ===
    "몇 주 전까지 국민의당을 비판했는데, 다시 지지를 한다고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내가 국민의당에 대해 비판한 것이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제갈량) 얘기는 이것(당 위기)이 전략 문제로 충돌한 것이 아니고, 이상과 현실의 충돌 때문에 제갈량 10명이 있어도 수습이 안 된다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상과 현실의 충돌'을 빼버리니 마치 (국민의당을 향해) 욕을 한 것 처럼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국민의당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여기에 왜 왔겠는가"라며 "나는 창당공동준비위원장을 지낸 사람"이라며 웃어보였다.

    윤여준을 이용해서 국민의당을 갂아내리기 위한 언론의 기사는 그대로 믿으면 안되요.
    특히 저 신문. 그리고 이런 글 올린 샬랄라. 이사람 의도가 뻔히 보이잖아요.

  • 12. ...
    '16.4.15 1:34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선거 전에도 윤여준이 국민의당 엄청 비판한 것처럼 안까들이 퍼날랐는데 그후 윤여준이 김성식 의원 사무소 개소식인가 와서 언론에서 중요한 단어를 빼놓고 기사써서 완전 뜻이 달라졌다고 해명했죠.
    윤여준을 이용해서 국민의당을 갂아내리기 위한 언론의 기사는 그대로 믿으면 안되요.
    특히 저 신문. 그리고 이런 글 올린 샬랄라. 이사람 의도가 뻔히 보이잖아요.
    예전에 국민의당과 이간질 시키다가 윤여준이 해명한 내용이요.

    ===
    "몇 주 전까지 국민의당을 비판했는데, 다시 지지를 한다고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내가 국민의당에 대해 비판한 것이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제갈량) 얘기는 이것(당 위기)이 전략 문제로 충돌한 것이 아니고, 이상과 현실의 충돌 때문에 제갈량 10명이 있어도 수습이 안 된다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상과 현실의 충돌'을 빼버리니 마치 (국민의당을 향해) 욕을 한 것 처럼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국민의당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여기에 왜 왔겠는가"라며 "나는 창당공동준비위원장을 지낸 사람"이라며 웃어보였다.

  • 13. ...
    '16.4.15 1:35 P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

    선거 전에도 윤여준이 국민의당 엄청 비판한 것처럼 안까들이 퍼날랐는데 그후 윤여준이 김성식 의원 사무소 개소식인가 와서 언론에서 중요한 단어를 빼놓고 기사써서 완전 뜻이 달라졌다고 해명했죠.
    윤여준을 이용해서 국민의당을 갂아내리기 위한 언론의 기사는 그대로 믿으면 안되요.
    특히 저 신문. 그리고 이런 글 올린 샬랄라. 이사람 의도가 뻔히 보이잖아요.
    예전에 국민의당과 이간질 시키다가 윤여준이 직접 해명한 내용이요.
    ===
    "몇 주 전까지 국민의당을 비판했는데, 다시 지지를 한다고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내가 국민의당에 대해 비판한 것이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제갈량) 얘기는 이것(당 위기)이 전략 문제로 충돌한 것이 아니고, 이상과 현실의 충돌 때문에 제갈량 10명이 있어도 수습이 안 된다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상과 현실의 충돌'을 빼버리니 마치 (국민의당을 향해) 욕을 한 것 처럼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전히 국민의당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여기에 왜 왔겠는가"라며 "나는 창당공동준비위원장을 지낸 사람"이라며 웃어보였다.

  • 14. ...
    '16.4.15 2:03 PM (112.186.xxx.96)

    음......윗분님 글 읽고 다시 드는 생각......
    항상 문맥을 잘 살펴야 겠다는 거......

  • 15. 더블준
    '16.4.15 2:56 PM (58.224.xxx.78)

    제갈량 이야기 해명한 것 읽어도 글쎄요...입니다.
    직접 뛰어들어 제대로 해 줄 것 없으면 그냥 입을 닫는 것이 좋겠네요.
    뭔 이야기를 해도 좋게 전달이 안되니 그냥 빠지세요.
    머리 좋은 것은 알겠는데 실패는 하기 싫고
    조금이라도 데미지 있을 것 같다 싶으면 그냥 쏙 빠져버리는 뺀질뺀질하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457 곧 인테리어 하고 이사를 가는데요..인테리어 서비스항목이요 6 나야나 2016/04/15 1,637
548456 스마트한 지도자는 왜 실패하는가.. 1 신문 칼럼에.. 2016/04/15 583
548455 ci종신보험 문의드려요 3 보험조언 2016/04/15 836
548454 손혜원과 정청래 2 팠짱 2016/04/15 1,480
548453 트럼보 란 영화 들어는 보셨나요? 6 꼭꼭 보세요.. 2016/04/15 820
548452 부천에 눈썹 문신 잘하는곳추천해주세요 모모 2016/04/15 708
548451 하와이에서 토리버치 싸게 사는곳 어딘가요? 2 조언 2016/04/15 3,177
548450 생각해보니 김무성 현수막 강풍에 찢어진건 암시였나봐요 ㅋㅋ 3 안산시민 2016/04/15 1,629
548449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 10 김총수 2016/04/15 2,017
548448 지나치게 파워게임이랑 이익에 집착하는 사람. 7 쓰레근 2016/04/15 1,252
548447 이제는 동진정책 밖에 없다 동진정책 2016/04/15 461
548446 욕심많은 중1 엄마 첫 시험 앞두고 8 .. 2016/04/15 2,862
548445 눈꺼풀 지방이식 어떤가요 6 해봐야지 2016/04/15 2,824
548444 요거..제법 맛있네요~(묵은지쌈밥) 8 .. 2016/04/15 3,452
548443 신점 보러가서 짜증날 때 2 .. 2016/04/15 3,409
548442 화학인강추천부탁드려요 4 고1맘 2016/04/15 1,061
548441 발리에서 생긴 일 3회 보다가 말았는데 6 ... 2016/04/15 1,669
548440 딴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작업거는걸 본 경우? 1 ee 2016/04/15 1,455
548439 현미와 쌀눈쌀의 차이는 뭘까요 6 알수없어요 2016/04/15 3,444
548438 개 키우시는(잘 아는)분께 여쭤보고 싶은거... 14 xiaoyu.. 2016/04/15 1,702
548437 혹시 하체비만 관리 받아보신분 없으세요 3 ㅜㅜ 2016/04/15 1,481
548436 박대통령 "여러 어려움 있지만 노동개혁 적극 추진&qu.. 23 머리는 악세.. 2016/04/15 3,541
548435 고등1 선생님이랑 6명 등산, 센스있는 과일은 어떻게? ^^ 8 ... 2016/04/15 2,635
548434 집주인이 내용증명을 보내려한다는데 6 뭔가요? 2016/04/15 2,822
548433 예전 여자 못 잊는 남자.. 15 .. 2016/04/15 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