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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름다운가게

그릇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6-04-15 10:03:48

그릇을 기부할려고 아름다운가게에 전화여러번 했는데 연결이 안되고 맨트만 나오네요

오늘이 몇일째인데 그냥아파트 재활용에 내다놓을까 아니면 벼룩시장에 내놓을까

생각이듭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왜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전화도 안받는 이상한가게

IP : 220.76.xxx.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5 10:04 A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전화와요^^

  • 2. ...
    '16.4.15 10:05 AM (222.120.xxx.226)

    왜 전화를 안받을까요..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전화와요^^

  • 3. 요즘
    '16.4.15 10:07 AM (183.100.xxx.240)

    다들 집안정리하니까 바쁜가?
    보통은 연락하면 가지러 왔는데요.

  • 4. 저도 작년말에
    '16.4.15 10:08 AM (112.170.xxx.18)

    이삿짐정리 하면서 전화통화했었어요.
    물건가지로 오신분이 제가 박스마다 정리해서 물품리스트 적은거보구 칭찬해주셨었는데...
    나중에 기부액 26만얼마 문자받고 터찌나 뿌듯하던지요.
    전화통화했었는데... 홈페이지 자세히 살펴보셔요.

  • 5. 아름다운가게
    '16.4.15 10:16 AM (220.76.xxx.44)

    1577ㅡ1113 여러번 몇일을했어요 정말짜증나고 챙겨놓앗는데 남편은 또무얼줄려고 챙겨놓았냐고
    의심스러운 눈치를주고 엇그제는 큰여행용가방에 헌옷정리해서 시골에 농장하는 지인네 갔다준다고
    우리뒷동에사는 이웃에게 주엇어요 그걸보고 우리남편은 무엇이던 못버리게해요
    남편없을때 정리해놓앗는데 몇일째 자리차지하고만 잇어요 짜증나요

  • 6. ..
    '16.4.15 10:17 AM (210.217.xxx.81)

    저는 홈피에다 신청하니 1주일안에 택배회사에서 와서 픽업해가시네요
    거기도 바쁘시겠죠 뭐..

  • 7. 아기사자
    '16.4.15 10:23 AM (115.140.xxx.169)

    아마 인터넷으로만 기증신청받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전화하다 포기하고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청했습니다.

  • 8. 기부
    '16.4.15 10:34 AM (218.148.xxx.46)

    전 얼마전에 전화로 접수했어요. 양이 많아서 와서 가져가셨구요. 오전 말고 오후 3~4시쯤 전화해보세요.

  • 9. 애용
    '16.4.15 11:02 AM (211.246.xxx.137)

    저도 자주 이용하는데요.. 전화하신 시간대가 바쁜 때였나봐요.
    월요일 피해서 오후 경에 연락하시면 어떨까요~~

  • 10. 요즘
    '16.4.15 11:25 A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기부자가 많나봐요.
    저도 3번 전화해서 기다리다 통화했네요.
    접수받는 본사?에서는 이케아선반 작은 서랍장같은거 다 안된다고 하던데
    울동네 아름다운가게 담당자가 감사하다며 다 가져가셨네요.
    본사가 바쁘면 지점에서 바로 접수받게 하던지하지...
    뭐 그쪽 나름 시스템이 있겠죠

  • 11. ...
    '16.4.15 3:16 PM (114.204.xxx.212)

    재활용날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요
    그거나 가게나 같은거죠

  • 12. 저도
    '16.4.15 4:13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

    몇주전에 전화 했는데,
    요즘 기부자가 많아서 택배도 며칠만에 오더라구요.
    오전 일찍 전화해 보세요.

  • 13. 여력되시면
    '16.4.15 8:17 PM (14.52.xxx.171)

    직접 실어다 갖다주세요
    전 밤에만 시간돼서 잠긴 문 앞에 박스째 내어놓고 와요
    안에 연락처 적으면 연말정산용으로 금액도 정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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