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야당이 힘을 합칠 때..문-안 서로 비방 자제합시다

[음]

새누리와 조중동, 국정충들이 조장하고 원하는게 야당의 분열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잠깐 삼키는 것도 지금 꼭 필요한 지혜로운 자세입니다.

총선 직후이지만 할 일도 많고 대선까지 야권의 기반을 단단히 할 일 천지입니다.

야권 지지자들끼리 싸워 봐야 새누리만 좋습니다.

새누리는 앞으로 고강도 개혁을 단행 할 것입니다.

종편과 쓰레기 언론들은 다시 여론을 호도하는 칭송을 높일 것이구요.

야권 지지자들끼리 서로 상처 입히고 싸우는 덕분에 야권에 중도의 실망감이 쌓여 결국 우리는
제2의 이명박, 제3의 바근혜를 대통령으로 맞아야 할 지도 모릅니다.

이 시간 이후로 과도한 비난과 배설 하는 분들은 국정충, 숨은 새누리지지자, 장난 치는 ㅇㅂ 꼬마들로 간주합시다.

이 글에 찬성하는 분들은 덧글 50개 이상 만들어 조회수를 높여 주세요.

그리고 야권 끼리 서로 비난 하는 분란 글에는 첫 댓글로 가차없이 분란금지, 이후 덧글 금지 표시 남겨 주시구요.

[음]

화가 올라와도 세월호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참읍시다.

[알바가]

하는일이죠.
그냥 관심을 안주는게 방법입니다.

[제말이요]

이러지맙시다 물고 뜯고 그네가 살이 얼마나 많은데 그럽니까
집구석 망해요
잘꾸려가봅시다

[음]

알바가 간혹 끼어 있는 듯 해도, 순수한 82님들이 자꾸 말려 들어 가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음]

66.249님.
넌씨눈 입니까?
원글을 읽고도 그런 덧글을 남시시다니...

[이미]

대부분의 분들은 분란글 패스하고 계실겁니다
알밥인지 아닌지 구분되실테구요

[음]

저장.

ㅋ
'16.4.15 9:54 AM (66.249.xxx.245)

안찰스가 더민주 문재인 죽이기 나서면
그가 먼저 사망할걸요.
문재인 더민주에 바보만 있을까요.
정체를 꿰뚫어 보는 사람이 계속 늘어납니다.

[음]

66.249님, 덧글 지우시면 저도 저장 글 지우겠습니다.

[//]

동감합니다.
클릭안하고 댓글도 안달려구요

[동의]

여기서 싸워봤자 좋을 거 하나 없잖습니까 누구 좋으라구요. 걸려들지말고 좋은 이야기만 나눕시다

[음]

// 감사합니다.
우리 82님들이 이런 일들 한 두 해 당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여기서는 두 진영이 확전하는 모습은 안 보이면 좋겠네요. ㅠㅠ
82에 온 지 얼마 안되는 분들이 자꾸 말려 드는 것 같아요.

[...]

공감합니다. 어디서 온 벌레들인지 정말 좀먹고 있네요.
82들어오기 싫을지경입니다.
관리자는 정치글을 삭제하던지 고정닉을 쓰게 하던지 방법을 강구해야지
지나치게 방임하고 있네요.

[음]

ㅋ
'16.4.15 9:58 AM (66.249.xxx.248)

안찰스가 한 발 뒤로 빼나보네.
기회를 노려 또 친노박멸 시도하겠지.
------------------
66.249님.
많은 82님들이 님의 아이피르 기억할 것입니다.

[동감~공감!!]

이런글 반갑고 고맙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음]

점 셋님.
정치글 임의 삭제는 반대입니다.
그건 새누리가 원하는 방향입니다.
자정 하자고 이런 글 올리는 것입니다.

[공감]

힘빼지 말자구요
분열에 누가 깨춤을 추는지 상기하시구요
새@리는 엄청나게 변신하고 단결할거라고 봅니다

[동의]

참고로 저 위의 66.245는 동피 저 아니에요. 크롬 데이터절약 아이피인데 공교롭게도 동피;; 라 다시 껐어요.혼동하지 마세요

[에휴]

요즘들어 바퀴벌레가 득실하네요.

[음]

공감님 82님들의 성정이 순결하면서도 열정적이라
그런 식의 분란 획책에 자꾸 마음 상하고 가끔 판을 더 키우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말려 들지 말자구요..

[ㅇㅇ]

원글님 동감 백배입니다~~~

[동의합니다]

비방을 자제합시다. 성숙한 정치의식을 고양합시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음]

ㅇㅇ님, 동의합니다님, 덧글 감사합니다.

[옳소!]

나쁜놈들!

이간질이나 시키고!

[^^]

인터넷으로 정치로 거품물며 싸우는 거 이젠 가볍게 무시~ 어차피 별 영향도 없어요.

[음]

^^ 님, 별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야권 지지자들의 기운을 빼고 82 익게에 대한 세간의 평에 좋은 영향은 없겠지요.
그래서 더 번지기 전에 열심히 자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옳소
안철수 문재인 등등 다 야권의 소중한 후보들
잘 키워서 마지막에 골라 일시킵시다

[음]

여당은 대권 후보가 싸그리 전멸해서 당을 살리고 정권도 유지하려고 조만간 엄청난 강도의 개혁을 단행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끼리 그나마의 야당 대권주자들을 서로 죽이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가 습관이 되면 영원히 저들의 지배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상대를 욕하고 싶으면 내가 지지하는 후보자에게 유무형의 지원을 더 보내주세요.
더 잘 하고 잘 되라고 조언도 하고 지원금도 보내세요.

[그냥]

반말에 무례한 글부터 바로바로 신고하면 자정됩니다.

목적 가진 글들은 대체로 자기 글에 댓글로 반말 찍찍에 사람들 이름도 왜곡해 부르고...뭐 이런 식으로 나가죠.
도를 넘으면 니 편 내 편 할 거 없이 다 신고해야 자정이 됩니다.

진짜 니편인지 내편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좀 귀찮더라도 바로 바로 신고합시다.

[음]

욕설 댓글은 신고가 답입니다.
욕설 글 복사해서 관리자에게 보내면 됩니다.

[신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50900

[...]

동감입니다. 누가 되었든 대선에 나오면 밀어드릴 것인데... 중도층이 정치에 환멸 느끼네 어쩌네 하면서 투표 포기하는 빌미 주지 말자구요. 이제 새누리는 무섭게 똘똘 뭉쳐 대선 준비 들어갈 겁니다.

[원글님]

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1234]

저들은 그야말로 공황 멘붕상태라 오로지 할수 있는 일이란 야권을 분열시켜야 하는 과정만 남은거 같아요.
국민당과 민주당을 이간질 시켜야만 국민당을 끌어갈수 있다. 일런 계산인거 같습니다.
요즘 국민들이 이런거에 속아넘어가지도 않는데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1234]

이럴때일수록 야권이 서로 뭉쳐서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면 되는겁니다.
노무현대통령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데도 조중동의 이간질에 속았는데요.

이미 저들의 수법을 알았고 간파하고 있는 현실인데 지금도 그짓을 하고 있네요.

[맞아요]

어제 선거끝나고 나서부터 계속 그런 선동글 올라오더군요...
교묘하게 양쪽다 비방하고 교란시키는 글이요.

[깨어있기]

흔들리지 말고 서로 힘 합쳐서
하나의 큰 뜻으로 똘똘 뭉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