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의 힘

기도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16-04-15 03:21:22

제가 나쁜 습관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고
또 인스턴트 음식 중독이 있었어요.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면서
자주 먹었던 것 같은데... 사람이 어릴 때 먹은 입맛을 커서도 찾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습관이 천천히 축적되어 병이 생기고... 병이 생겨도... 전보다 덜 먹게 되기는 했지만... 중독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항상 폭식과 인스턴트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아요.
제 힘으로 끊으려 하다 내 의지로는 안되서 새벽기도 나가면서
아침마다 기도했는데... 어느 정도 지나니 정말 먹기가 싫어요...(김혜자씨도 따님의 기도로 어느 순간 담배가 피기 싫어졌다고 하시던데 딱 그 기분)
기도의 힘은 정말 큰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도고기도의 힘도 정말 크다는 걸 매번 느껴요.
(저는 기독교 신자라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
IP : 211.36.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4.15 3:52 AM (39.7.xxx.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올려주셔서 감사
    기도를 집에서 하면 별로인가요?
    교회가면 옆사람신경쓰여서 기도에집중이 안되거든요

  • 2. 저도
    '16.4.15 3:59 A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에게 방해될까봐 새벽 기도 나가서는 중요한 기도들만 우선 하고, 집에 와서 제방에서 혼자 조용히 다시 기도해요. 전 기도수첩에 적어놓고 해요. 내용들 까먹을까봐 ^^;

  • 3. ㅡㅡ
    '16.4.15 4:00 AM (116.37.xxx.99)

    도고기도라는 용어가있나요?

    윗님 후드달린옷 입고가셔서 모자를 쓰면 좀 나아요

  • 4. 도고기도란?
    '16.4.15 4:02 A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딤전2:1). 즉, 자기 이외에 형제(이웃)를 위해 드리는 이타적인 기도. 일명 '이웃을 위한 기도'(약5:13-18). → '도고'를 보라.

  • 5. 도고 기도란?
    '16.4.15 4:02 A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딤전2:1). 즉, 자기 이외에 형제(이웃)를 위해 드리는 이타적인 기도. 일명 '이웃을 위한 기도'(약5:13-18). → '도고'를 보라.

  • 6. 도고 기도 :)
    '16.4.15 4:03 A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딤전2:1). 즉, 자기 이외에 형제(이웃)를 위해 드리는 이타적인 기도. 일명 '이웃을 위한 기도'(약5:13-18). → '도고'를 보라.

  • 7. ㅡㅡ
    '16.4.15 4:13 AM (116.37.xxx.99)

    중보로 알고 있었는데 도고가 바른 표현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636 아기없는 전업주부도 힘든가요? 47 힘들다..... 2016/05/30 9,256
561635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요 ㅡㅡ 2016/05/30 841
561634 21살 아들 보험료 9만6천원이면 너무 비싼거지요? 9 보험 2016/05/30 1,301
561633 미세먼지(냉텅) 22 이상해 2016/05/30 2,046
561632 여러분, 김치 구워 드시지 마세요. 56 후회 2016/05/30 37,272
561631 초2 기본문제집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6 ... 2016/05/30 955
561630 나이먹으니 회사다니는게 지치네요ᆢ 5 ㅜㅜ 2016/05/30 2,098
561629 카톡으로 오는 오글거리는 동영상 5 Qaz 2016/05/30 1,519
561628 인생의7원칙(펌) 3 masca 2016/05/30 2,172
561627 제 몸의 증상) 매일 아프지만 원인불명입니다. 15 행복 2016/05/30 3,519
561626 병원진단받은것 청구 안해도 보험사에서 아나요? 7 보험 2016/05/30 1,524
561625 어제 전철 안전문 고치다 죽은 사람이 19살이래요... 13 ㅗㅗ 2016/05/30 3,103
561624 미군 '한국은 생화학 실험하기 좋은 나라' 홍보 3 주피터프로젝.. 2016/05/30 1,229
561623 임산부 자리양보했드니 딴사람이.. 11 - 2016/05/30 2,197
561622 안동은 왜 가는거죠? 10 .. 2016/05/30 3,494
561621 시부모한테 모텔에서 주무시라고 하는 분들 친정부모한테도 그러시나.. 36 와.... 2016/05/30 6,380
561620 골반이 안이뻐지는 나이 ㅜ 12 ㅋㅋ 2016/05/30 4,262
561619 옷장속에 남편양복에 곰팡이피었는데.. 3 .. 2016/05/30 1,558
561618 경비원있는 20년된 아파트 관리비 너무 비싸요 24 ㅠㅠ 2016/05/30 8,259
561617 버터,딸기쨈 4 955471.. 2016/05/30 1,551
561616 베이킹할때 소다도 넣는건가요?? 3 ??? 2016/05/30 951
561615 은밀한 살인자라는 미세먼지, 뉴스보다보니 다 내탓이네요 11 ... 2016/05/30 2,840
561614 2016년 5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5/30 551
561613 연애에 관심없는 20대 자녀들.. 다른 어떤 것에 취미가 있나요.. 8 궁금 2016/05/30 3,844
561612 류준열은 못생겼는데 키는커보이네요 18 오호 2016/05/30 5,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