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호남이 동네북입니까?

....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6-04-14 23:16:31
만만하죠?
그러니 이리까고 저리까고
몇석되지도 않는거
인구도 경상도보다 훨씬 작고
돈도 없는 동네를 왜그리 들쑤시고 지#들을 하는건지 원~
너나 잘하세요들
여긴 충분히 알아서 잘하니까
적어도 여기서 욕하는 님들보다는
생각이 깼어요.
그 쌀 생각나네....니기미
IP : 117.111.xxx.3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14 11:18 P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완전동감합니다

  • 2. 이런
    '16.4.14 11:19 PM (223.62.xxx.7)

    아주 ㅈㄹ을 하세요. 떼거지로 몰려와서 쌈을 붙이려 난리네. 너거 동네로 돌아 가라고~

  • 3. 그러게
    '16.4.14 11:19 PM (121.148.xxx.225)

    땅크전 밑에서 국보위 시다바리 하던 사람을 대표라고 앉혀놓은 당에 표를 안주다고 드립질이니,, 나 원
    이런 인간들 일제 청산이니 어쩌구 하면 미친 놈들.

  • 4. ..
    '16.4.14 11: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전라도는 진짜 까면 안 되죠
    역사에 대한 예의도 없어

  • 5. 이것봐요
    '16.4.14 11:20 PM (121.172.xxx.80)

    광주 호남 까는 글이 어디 있다고 그래요?
    그리고,
    욕은 왜 하니?

  • 6. 댓글금지
    '16.4.14 11:23 PM (125.185.xxx.178)

    니네 별로 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7. ..
    '16.4.14 11:23 P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호남 부채의식..은 정말 재수없는 말이라능.
    나, 오늘부터 너한테 빚없다.. 이 말은
    빚을 갚은 날,
    그리고 상대로부터 심각하게 상처를 입은 날..에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즉, 호남이 더민주 지지자에게 심각하게 상처를 입혔다는 말이 되지요.
    이쁠 리 없겠지만, 상처를 받은 양 어거지를 피우는 모습에 호남인으로서 기분이 무척 안 좋네요.
    니들이 아나, 호남이 90년까지 5월만 되면 1개월간 미친뇬들처럼 살풀이 했던 동네라는 거.
    부채의식 좋아하네..

  • 8. 참.
    '16.4.14 11:24 PM (121.172.xxx.80)

    동감한다는 분,
    원글.

    그 까는 글 번호좀 대봐요.

  • 9. ..
    '16.4.14 11: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문빠들의 내로남불이란
    내가 까면 정의
    남이 까면 여론 조작질 ㅎㅎ

    전라도는 진짜 까면 안 되죠
    역사에 대한 예의도 없어

  • 10. ..
    '16.4.14 11: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들의 내로남불이란
    내가 까면 정의
    남이 까면 여론 조작질 ㅎㅎ

    전라도는 진짜 까면 안 되죠
    역사에 대한 예의도 없어

  • 11. ...
    '16.4.14 11:32 PM (211.202.xxx.58)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 그런글 여러번 봤는데 글 번호를 가르쳐 드려야 할만큼은 아닌것 같은데요 검색을 먼저 해보셔야지요

    어떤 결과가 있으면 원인도 냉정히 생각해봐야지요 누군가를 비난하기 전에 하긴 누군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숫자이지만 그 선택에 이르게 했는지 먼저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찾든지 해야지 어제부터 무슨 홀대를 더 받아야 한다는 등등 왜들 그렇게 감정적인지 그래서야 어디 화합을 하겠어요?

  • 12. ...
    '16.4.14 11:35 PM (211.202.xxx.58) - 삭제된댓글

    어제 오늘 그런글 여러번 봤는데 글 번호를 가르쳐 드려야 할만큼은 아닌것 같은데요 검색을 먼저 해보셔야지요

    어떤 결과가 있으면 원인도 냉정히 생각해봐야지요 누군가를 비난하기 전에 하긴 누군가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숫자이지만 그 선택에 이르게 했는지 먼저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찾든지 해야지 어제부터 무슨 홀대를 더 받아야 한다는 등등 댓글도 있던데 왜들 그렇게 감정적인지 그래서야 어디 화합을 하겠어요?

  • 13. ^^
    '16.4.14 11:42 PM (121.172.xxx.80)

    211님.
    글 검색도 하지 않고 원글만 보고 답글 다는거 아닙니다.
    없는 글을 있다고 생떼를 쓰니 증거를 보이라는 거예요.

  • 14. 원래 운동권들이
    '16.4.14 11:45 PM (220.72.xxx.251)

    지 편 아니면 다 죽일놈이예요. 논리고 뭐고 없어요.

  • 15. ㅇㅇ
    '16.4.14 11:53 PM (182.224.xxx.179)

    그러게요 아깐 광주 비아냥거리는 글에 하도 짱나서 씩씩거리며 댓글하나 달았는데 삭제했나봐요 더민주 표 안줬다고 지랄들을 하는게 교활하기 짝이 없고 후안무치에요 극성맞은 팬덤 싫어서 그 연예인까지 싫어진다는 말이 정치판에도 적용될줄을 이 나이 먹어서야 알게 되네요

  • 16. ...
    '16.4.14 11:54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121/밑에 주르르 호남까는글들이 님 눈엔 안보이세요?
    마음의빚을 덜었느니 이딴류의 글들 개념있는척 돌려까기하는글들, 더 가증스럽습니다.

  • 17. sd
    '16.4.14 11:55 PM (203.230.xxx.17)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04000&page=3&searchType=&sea...

  • 18. ..
    '16.4.14 11:59 PM (211.187.xxx.251)

    82에서 까임당하기로 치면
    대구 경북 아니었나요?
    대구 경북 매일 까댈때는 아무소리 없더니

    좀 고만들 합시다

  • 19. 하이고
    '16.4.15 12:00 AM (121.172.xxx.80)

    글 번호 대랬더니
    삭제했다고?
    누가 보면 진짠줄 알겠네.
    안 속아요.^^

  • 20. sd
    '16.4.15 12:01 AM (203.230.xxx.17) - 삭제된댓글

    링크나 따라가 보세요.

  • 21. ㅇㅇ
    '16.4.15 12:09 AM (182.224.xxx.179)

    하이고님은 정치병 환자세요? 지금은 경기도에 살지만 고항이 광주라 내 고향 말도 안되는걸로 비아냥거리는데 없는글 지어냈다고요? 이런 글 보니 평생 2번만 찍었고 이번에도 2번찍어준 내 손가락이 짜증난다고 댓글 달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 82 정치글이나 댓글들보면 정이 있는대로 뚝뚝 떨어지는게 정치판 사람들만 그지같은게 아니라 열현지지자들까지 하는짓이 똑같단 생각마저 드네요 선거철엔 82를 안들어오던가해야지 아 기분드러워

  • 22. 하이고님
    '16.4.15 12:10 AM (118.223.xxx.236) - 삭제된댓글

    왜 그러세요?

  • 23.
    '16.4.15 12:11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오늘은 광주사는나도 호남까고싶네요
    짜증나고 화나고...허망함이 말할수 없구만
    하물며 다른지역사는사람 그런생각할수 있는데
    무슨 이런글까지 올리고 그러나요
    그냥가만있지

  • 24. 광주 안살고
    '16.4.15 12:17 AM (182.228.xxx.18)

    서울에 사는 나도
    오늘 내내 호남 까는 글 많이 봤는데요.

    뭔 빚을 내려놨다느니,
    실망했다느니,
    문재인이 호남 족쇄를 벗어나서 차라리 잘되었다느니..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던데요.

    거기다가 호남 인구 별로 안되니
    신경 쓸거 없고
    차라리 인구 많은 경상도에 집중하는게 낫다는 얘기까지요.

    전두환이 518때 광주를 완전히 고립시켰죠.
    지금 그것과 뭐가 그리 다를까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그분들이 뭘 그리 잘못했나요?

  • 25. 하이고
    '16.4.15 12:21 AM (121.172.xxx.80)

    한겨레 기사에 댓글로
    투표 결과 왈가왈부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예요.
    광주 호남 까는 이야기가 아니라구요.

    더민주, 국민 지지자 이간질 시키는데
    광주를 이용하는 알바들 냄새가 나요.

    182님은 원글과 댓글을 잘 읽어 보시고 답하세요.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 26. 아니요
    '16.4.15 12:27 AM (182.228.xxx.18)

    저는 한겨레 기사 댓글로
    얘기하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중간중간 틈날때마다
    82들어와서 읽으면서

    정말 한두개도 아니고..

    저도 모르게 분노가 쌓이더라고요.

    제가 물론 하나하나 아주 꼼꼼이 읽은건 아니나
    흐름이나 틀을 읽어내지 못할만큼 건성으로 읽은것도 아닙니다.

    하이고 님이야말로 오늘 제대로 글을 읽으신건지
    의심스럽네요.

    하지만 님과 다툰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으니
    그만하겠지만,

    정말이지
    다른분들 호남이나 광주에 대해서
    그곳 정서를 모르고 함부로 언급하는것 삼가셨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실망했다는 말을요.

    물론 저도 그곳 정서를 모르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더 안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 27. ㅇㅇ
    '16.4.15 12:39 AM (182.224.xxx.179)

    진짜로 올해 마지막 정치관련 댓글 달렵니다. 광우병파동때부터 대선.세월호까지 82에서 정치글 많이 봤습니다. 82에서 아주 익숙한 알바니 지령이니 이런거 전 알고싶지도 않구요. 제가 어제 오늘 본 글들에 대해서 짜증이 잔뜩 마있던 상태인데 이글에 역시나 알바이야기로 조롱대는 하이고님의 댓글에 참 무의미한 시간을 쏟았네요 잠이나 더 잘걸 말이죠 암튼 그냥 관심을 끊어버리는게 역시 답인거 같네요 종교와 정치 이야기는 피곤하네요

  • 28. ㅎㅎ
    '16.4.15 12:4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 뱁새가 아무리 찧고 까불고 해봤댓자
    뱁새일 뿐이지
    봉황의 뜻을 어찌 알겠소 -

  • 29. 하이고란 사람
    '16.4.15 12:55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진짜로 어제 오늘 여기 올라온 글들 못 보고 헛소리 하지 말아요.

    어제 오늘 호남욕 너무 많이 먹어서 배 불러 죽겠다는거 아녜요.

  • 30.
    '16.4.15 12:58 AM (175.223.xxx.105)

    이제 빨갱이 소리 안듣고 좋죠 뭐~

    잘됐어요

    일베 표적에서 자유롭겠네요 이제

  • 31. 많던데
    '16.4.15 1:49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서울에 사는 나도
    오늘 내내 호남 까는 글 많이 봤는데요.

    뭔 빚을 내려놨다느니,
    실망했다느니,
    문재인이 호남 족쇄를 벗어나서 차라리 잘되었다느니..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던데요.

    거기다가 호남 인구 별로 안되니
    신경 쓸거 없고
    차라리 인구 많은 경상도에 집중하는게 낫다는 얘기까지요.

    전두환이 518때 광주를 완전히 고립시켰죠.
    지금 그것과 뭐가 그리 다를까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그분들이 뭘 그리 잘못했나요?22222222222

    그런 글 많았어요. 저도 싸우지들 말자고 댓글 달기도 했어요 여러개중에ㅡ한개에요

  • 32. ...
    '16.4.15 3:02 A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광주 사는 저는 투표 결과 보고 단체로 왜 이래란 소리가 절로 나오고 짜증 나서 죽겠었는데... 그런데 우리가 욕 먹는 거 보니까 처음엔 뭐... 그렇지 했지만 보자보자하니 너무들 하네요.
    우리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의원 밀었거든요. 투표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요? 그 만큼 우리는 어쩌면 정권교체를 갈망한다구요.
    님들 지역 투표율이 얼마였습니까? 우리 만큼 단결해서 표로 정권교체에 대한 갈망을 보여줬나요?
    그 후 호남이 무슨 말을 들었나요? 호남은 이제 정말 고립되어버렸다 했어요.
    그 때 우리 심정 님들이 압니까? 그 때 선거 직후 어르신들은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인터뷰에서 다들 말했어요. 제 3당이 나오면 밀어줄 의사있다고.
    지금 국민의당 다수가 전 민주당 사람들이긴하지만 많은 호남 사람들이 배은망덕한 민주당에게 엿먹이고 싶었던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 패배감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거기에 호남은 고립되었다는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 때 누가 위로해줬나요? 누가 와서 상실감에 넋을 잃은 저희를 위로해 줬던 사람들 있나요?
    아마도 그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왔을 겁니다.
    괜찮아요. 뭐 한결같이 밀어줘도 고립되었었는데, 이제는 뭐 안 밀어줬다고 고립되었다니 우리가 뭐 언제는 고립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으며, 매 선거 후 마다 듣는 얘기 새롭지도 않습니다.
    지지리도 가난한 곳에서 일자리도 없고 벌어 먹고 살 것도 없는 곳에서 그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 그러한들 더 보태질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고립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느끼니까요.
    뭔 날만 되어오면 찾는 광주 호남 ㅋ 이제는 안 찾아주시면 됩니다.
    뭐 님들은 총선으로 마무리할 모양인데 전국정당이니 대선 때 호남 필요없을텐데요 뭐.

    저 위에 호남 욕한 게시글 없었다 하는데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호남 고립되었다는 얘기며 뭐며 그런 게시글 심심찮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꾹 참다가 보다보다 너무해서 댓글 하나 달았었는데 하이고님 때문에 어이없어서 댓글 달아요.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드니 딱 그짝입니다.
    하여든 이제 호남은 잊어주세요 다들. 정원이들 이간질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네요.

    우리 호남 식구들은 까도 저희가 깔게요. 님들은 그냥 님들끼리 잘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 33. ...
    '16.4.15 3:09 A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광주 사는 저는 투표 결과 보고 단체로 왜 이래란 소리가 절로 나오고 짜증 나서 죽겠었는데... 그런데 우리가 욕 먹는 거 보니까 처음엔 뭐... 그렇지 했지만 보자보자하니 너무들 하네요.
    우리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의원 밀었거든요. 투표율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요? 그 만큼 우리는 어쩌면 정권교체를 갈망한다구요.
    님들 지역 투표율이 얼마였습니까? 우리 만큼 단결해서 표로 정권교체에 대한 갈망을 보여줬나요?
    그 후 호남이 무슨 말을 들었나요? 호남은 이제 정말 고립되어버렸다 했어요.
    그 때 우리 심정 님들이 압니까? 그 때 선거 직후 어르신들은 입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인터뷰에서 다들 말했어요. 제 3당이 나오면 밀어줄 의사있다고.
    지금 국민의당 다수가 전 민주당 사람들이긴하지만 많은 호남 사람들이 배은망덕한 민주당에게 엿먹이고 싶었던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 패배감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거기에 호남은 고립되었다는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 때 누가 위로해줬나요? 누가 와서 상실감에 넋을 잃은 저희를 위로해 줬던 사람들 있나요?
    아마도 그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왔을 겁니다.
    괜찮아요. 뭐 한결같이 밀어줘도 고립되었었는데, 이제는 뭐 안 밀어줬다고 고립되었다니 우리가 뭐 언제는 고립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으며, 매 선거 후 마다 듣는 얘기 새롭지도 않습니다.
    지지리도 가난한 곳에서 일자리도 없고 벌어 먹고 살 것도 없는 곳에서 그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 그러한들 더 보태질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고립되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느끼니까요.
    뭔 날만 되어오면 찾는 광주 호남 ㅋ 이제는 안 찾아주시면 됩니다.
    뭐 님들은 총선으로 마무리할 모양인데 전국정당이니 대선 때 호남 필요없을텐데요 뭐.

    저 위에 호남 욕한 게시글 없었다 하는데 어제 새벽부터 지금까지 호남 고립되었다는 얘기며 뭐며 그런 게시글 심심찮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꾹 참다가 보다보다 너무해서 댓글 하나 달았었는데 하이고님 때문에 어이없어서 댓글 달아요.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드니 딱 그짝입니다.
    제일 어이없던 것이 더민당이 호남 이미지 벗어났다는 소리든데 아예~ 지난 대선 때 무한지지 보내드려서 죄송하구요. 그렇지요. 그건 잘 된 일이지요. 근데 뭐 호남이 먼저 버렸지만 이게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닌데 분명... 남의 입을 통해 그 수십년 동안 빨갱이 소리 들으면서 민주당 밀었던 우린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더민당을 응원하고 있는데... 전국정당이 된 것은 잘 되었지만 감정이 복잡해 집니다.
    하여튼 이제 호남은 잊어주세요 다들. 정원이들 이간질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네요.

    우리 호남 식구들은 까도 저희가 깔게요. 님들은 그냥 님들끼리 잘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 34. 광주 고향 여자
    '16.4.15 4:06 AM (84.203.xxx.0)

    아~놔 좀 까이면 어때요? 여기서 욕좀 먹는게 그렇게 억울해요? 그리고 이런 게시판에서 이런저런 애기 나올 수 있는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니깐 이러네저러네 이야기 하잖아요. 지금까지 경상도 묻지마 투표하는걸로 까일 만큼 까였고...호남 이번에 병신짓 한거 맞아요. 저 광주서 태어나서 자라서 대학까지 화정동에서 살다 지금은 밖에서 살아요. 아직까지 친정인 광주에 자주 가구요. 무슨 민주화의 성지. 구태정치 싫다 새인물 필요하다 하면서 주승용 천정배 박지원 그런 인간들 다시 뽑아요?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니깐 궁금해서 글들 쓰쟎아요. 사람들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니깐 한번씩 이야기 하는걸 가지고 왜 부들부들 하세요. 광주 민주화의 성지 어쩌고 하니깐 우쭈쭈쭈 하다가 싫은 소리 좀 들으니 기분 나빠요? 애향심을 이런씩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같은 광주 사람으로 추잡해 보여요. 그냥 입 쳐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진짜 알바 아니면

  • 35. ...
    '16.4.15 5:21 A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윗분 말조심하세요. 제가 이 글에서 광주라고 말한 사람인데 나보고 말한 것인가? 왜 애향심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안 되는데요?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할 주제는 아닌데? 님 말대로 자유게시판이니 댓글도 다양한 의견이 있고 생각이 있는 겁니다. 입 쳐다물고? 추잡해 보인다고? ㅋ 그러는 댁은 이러면 깨끗해 보이나 보지?
    광주 민주화의 성지라고 우쭈쭈했다고 우쭐해 본 적 없어요.
    광주 민주화 성지하면서 칭찬하는 글에는 댓글 한 번 단 적도 없고,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사람들인 거 잘 알아서 아이구 언제 어찌될 줄 알고 그런 맘이었는데 역시나.
    그렇게 말하면 님이 뭐 대단히 객관적인 사람인 것 처럼 보일까봐?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서 보니 너무한다는 글들 꽤 되든데 그 사람들도 입쳐다물고 있어야겠네.

  • 36. ...
    '16.4.15 5:26 A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윗분 말조심하세요. 제가 이 글에서 광주라고 말한 사람인데 나보고 말한 것인가? 왜 애향심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안 되는데요?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할 주제는 아닌데? 님 말대로 자유게시판이니 댓글도 다양한 의견이 있고 생각이 있는 겁니다. 입 쳐다물고? 추잡해 보인다고? ㅋ 그러는 댁은 이러면 깨끗해 보이나 보지?
    광주 민주화의 성지라고 우쭈쭈했다고 우쭐해 본 적 없어요.
    광주 민주화 성지하면서 칭찬하는 글에는 댓글 한 번 단 적도 없고, 경상도 까 본 적도 없고,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사람들인 거 잘 알아서 아이구 언제 어찌될 줄 알고 그런 맘이었는데 역시나.
    그렇게 말하면 님이 뭐 대단히 객관적인 사람인 것 처럼 보일까봐?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서 보니 너무한다는 글들 꽤 되든데 그 사람들도 입쳐다물고 있어야겠네.
    난 3번 뽑을 생각도 안 해 본 사람이지만 내가 대진표를 봐도 이용섭의원만 빼고는 다들 진짜 당 아니면 뽑을 사람 없겠다 했네. 난 내 지역 2번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던데 어쩔 수 없이 찍었지만. 그 사람들 안 뽑게 다른 대안 인물을 좀 넣어주든지.
    건방지게 어디서 입 쳐다물고 라든지 추잡하다고 하는지...

  • 37. 광주 고향 여자
    '16.4.15 6:06 AM (84.203.xxx.0)

    아이고 그렇게 인물이 없어서 민주당에서 구태정치 하다 나간 사람들 데려다 또 뽑아줘요? 싹쓸이로? 대안이 왜 없어요? 국민의 당 후보자들이 설마 민주당 후보들 보다 나은 인물들이었다고 생각하세요? 오죽하면 김홍걸씨가 본인 아버지에게 행해졌던 유언비어 각종 음해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문재인이 아버지를 모시던 사람들 측으로 부터 당하고 있다고 한탄을 했을까요? 전라도 지역에 카톡으로 문재인이 아버지가 전라도 사람한테 사기 당해서 호남 출신 단 뽑는다는 카톡 돌아다닌거 모르세요? 댁이야 우쭈쭈 안했다고 하지만 여기서 선거 가지고 좀 맞좀 듣는다고 부들부들 하는거 같은 광주 사람으로 웃겨요.

  • 38. 광주 고향 여자
    '16.4.15 6:11 AM (84.203.xxx.0)

    아 다시 한 번 말할께요. 그냥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니깐 여기서라도 한 번씩 묻고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럼 그냥 아....이번 호남 선거가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구 없는 그런 구도였나보다 그러고 마세요. 뭘 광주가 동네 죽이냐는 둔 시판을 까세요? 추접스럽게 행동 하지 마세요.

  • 39. 아니
    '16.4.15 7:06 AM (14.47.xxx.73)

    여당에 몰표를 준것도 아니고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광주민주화 운동을 했던 , 직접 그 경험을 했던
    그 분들의 선택이 이해가 안가도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고 싶어요.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죠.

    선거끝나자마자 까는 글 많이 봤어요.
    지금은 없는지 모르겠지만요.

  • 40. 호남의 딸
    '16.4.15 7:26 AM (82.9.xxx.81)

    저도 호남 까고 싶어요
    종편 프레임에 눈만 어두워져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계신 울 부모님과 어르신들...
    답 없더라구요
    호남분들만 눈에 뭐가 씌인건지... 제대로 못보네요

  • 41. 제 표는
    '16.4.15 7:39 AM (219.240.xxx.39)

    죽었어요.
    구태의연한 의원들 국민당 우르르 몰려가 당선된것도 맘에 안들지만
    호남선 새누리역할했던게 더민주고 한번쯤 등돌릴수있다는거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그리고 그놈의 종편서 허구헌날 호남홀대에
    문재인이 노정권때 호남인재 잘라냈다는
    이야기까지 무뇌어르신들 철썩같이 믿더군요.
    향후 국민당은 어려울거예요.
    하는거봐서 바로 돌아설거거든요.
    한번 민주서 돌아섰다고 바뀐거아니예요

  • 42. 짜증나네요.
    '16.4.15 8:02 AM (211.223.xxx.203)

    진짜

    만만한 게 호남...

    예전부터 그랬죠.

    에휴~~~~

  • 43. ...
    '16.4.15 12:34 P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광주가 고향인게 벼슬인가? 내 앞에서도 나한테 추접스럽다고 말할 수 있음? 광주에 사는 댁네 부모님 친구들 친척들은 안 추접스러움? 말도 가려가면서 해라. 니 의견이 다가 아니니까. 객관적이어서 좋겠다.
    근데 왜 새누리당 찍은 것도 아닌데 국민의당 찍었다고 광주 사람들이 욕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당신이 후보들 다 살펴 봤어? 내가 대진표 뉴스에 바로 발표해 줄 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봤는데, 보다가 에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더군. 더민당은 국민당에게 이길 생각이 없나 싶을 정도로...
    저기 미안한데 나는 김한길이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에서 국민의당 간 사람들 다 싫어해. 그리고 박주뭐시기도 엄청 싫어하는데 이번에 당선된 거 보고 에그 그 인간 또 봐야하네 그랬던 사람인데도 더민당이 너무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인정하거든. 카톡에 뭐가 돌아다녔던 그것도 그 사람들 선택인데 왜 밖에 떨어져 있는 단지 고향사람이란 이유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나는 이번에 내가 좋아하는 이용섭의원 현실정치 떠난다고 해서 참 마음이 아프고 그 동네 사람들 원망하는 중인데 너처럼 욕은 안 해. 그 사람들이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도 국민의당 지지하라는 법 없으니까.
    당신 애들한테 그런 말은 가르쳐 추접하다고.

  • 44. ...
    '16.4.15 12:46 P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광주가 고향인게 벼슬인가? 내 앞에서도 나한테 추접스럽다고 말할 수 있음? 광주에 사는 댁네 부모님 친구들 친척들은 안 추접스러움? 말도 가려가면서 해라. 니 의견이 다가 아니니까. 객관적이어서 좋겠다.
    근데 왜 새누리당 찍은 것도 아닌데 국민의당 찍었다고 광주 사람들이 욕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당신이 후보들 다 살펴 봤어? 내가 대진표 뉴스에 바로 발표해 줄 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봤는데, 보다가 에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더군. 더민당은 국민당에게 이길 생각이 없나 싶을 정도로...
    저기 미안한데 나는 김한길이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에서 국민의당 간 사람들 다 싫어해. 그리고 박주뭐시기도 엄청 싫어하는데 이번에 당선된 거 보고 에그 그 인간 또 봐야하네 그랬던 사람인데도 더민당이 너무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인정하거든.
    내가 어제까지 우리 남편에게 한 말이 민주당 보기 싫어서 제 3당 나오면 그 쪽에 표 준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국민의당으로 간 사람들이 민주당 사람들이고 지금까지 광주에서 떵떵거렸던 사람들인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당만 바뀌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닌게 되냐고 열 냈던 사람인데도 한편으론 이해가 간다고.
    링 밖의 사람들은 광주 사람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차곡차곡 감정이 쌓여왔는지도 모르면서.
    아무리 부모님이 여기 사신데도 다 알 수가 있어?
    건방지게 단면만 보고 다 아는양 광주가 고향이란 어줍잖은 이유로 설교하고 욕하는지 어이가 없어.
    당신이야 말로 광주가 고향인게 여기서 뭐 벼슬처럼 느껴지나보지? 광주가 고향이란 이유로 너무들 한다는 사람들이게 입쳐다물라고 일갈할 수 있다니 ㅋ
    카톡에 뭐가 돌아다녔던 그것도 그 사람들 선택인데 왜 밖에 떨어져 있는 단지 고향사람이란 이유로 이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나는 이번에 내가 좋아하는 이용섭의원 현실정치 떠난다고 해서 참 마음이 아프고 그 동네 사람들 원망하는 중인데 너처럼 욕은 안 해. 그 사람들이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도 국민의당 지지하라는 법 없으니까.
    당신은 당신 애들한테 입쳐닫고 추접하다 말하나?
    다른 글들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나도 광주 사람인데 욕 좀 먹어야해 하는 댓글 보고서는 한편으론 그렇지했지만 당신 댓글은 니 의견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화풀이에 불과하게 느껴짐.

  • 45. ...
    '16.4.15 1:00 PM (112.157.xxx.231) - 삭제된댓글

    내가 사람들에게 이번에 꼭 2번 찍어야한다고 하니까 뭐랬는지 알아? 민주당이 뭐 해줘서 찍어주냐고.
    광주에서 삼성전자 해외로 나갈 때 민주당이 막아나줬냐했어.
    내가 더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나간 사람들이 누군데요 하면서 웃었더니 의원들을 안 보고 안철수를 보는거였어. 내가 속으로 헐했지만 그 사람이면 좀 다를까 하고 생각하는 마음도 이해하지.
    삼성전자 나가고 경기가 더 안 좋아졌거든.
    얼마 전 백화점 세일 때 백화점에 갔는데 나는 세일인 줄 모르고 갔어. 지하에서만 일 보느라 세일인 줄도 몰랐는데 다 사고 나니 점원이 사은품 받으라해서 그 때 세인인 줄 알았는데 내가 왜 세일인 줄 더 몰랐냐하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사은품 받는 곳에 갔더니 줄도 길지도 않아서 경기가 정말 안 좋나 보다 생각하고 나왔는데. 이렇게까지 광주가 경기가 안 좋은 것은 민주당이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
    그 사람들이 그 사람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들어갔으니 그게 그거지라고 생각지 않아. 한편으론 기대하는 마음이 있더라고.
    그 홀대론이라는 것이 그런 전반적인 것과 부딪히니 먹힌거라는 생각들은 안 하나?
    다른 곳도 경기 안 좋다고? ㅋ 광주는 죽을 씁니다요. 큰 재래 시장 가도 사람이 별로 없음.
    내 주변에는 다 2번 찍겠단 사람만 있어서 나는 설마 했는데 며칠 전에 택시 탈 일이 있어서 기사님께 손님들이 몇 번 찍는다 하더냐 했더니 다 3번 찍는댔대요.
    나 그 말 듣고 멘붕이 와서 왜 그런다냐고 물어보지도 못 하고 내렸음.
    그래도 난 여기저기서 이런 이유 저런 이유 있는 것을 들어서 그럴 수도 있나 그랬지.
    광주에서 삼성 공장 빠져나가는 것도 못 막았다고 하는 생각들을 가져서 이번에 양향자 후보가 삼성공장 유치라는 공약을 걸고 나와도 믿지 않았던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봄.
    왜 그런 유언비어가 통하고 종편이 통했는지 그 틈을 왜 줬는지는 더민당이 생각해 봐야한다고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782 남자보다 여자가 더 직장 오래 다닐수 있나요? 굳이 13:11:32 17
1667781 판교 직장인들 많이 거주하는 지역 어디일까요? 1 ㅇㅇ 13:09:43 74
1667780 요몇일 속이 안좋은데 운동쉴까요? 1 .. 13:09:08 30
1667779 만약 최상목 부총리가 1 13:07:39 210
1667778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13:07:06 221
1667777 치아교정, 진료시 치위생사 범위 1 불안 13:07:01 64
1667776 고지혈증에 달걀은 어떤가요 ㅇㅇ 13:06:51 51
1667775 삼성전자 65,000원 매수가 원금회복? 2 궁금 13:06:20 243
1667774 (일상) 치앙마이 커피 드셔보신 분 ㅇㅇ 13:05:34 60
1667773 포도막염 관리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2 감사 13:05:20 84
1667772 아이의 화법 5 ㅇㅇ 13:04:10 177
1667771 김건희가 미쳐가나보네요 2 ㅁㄴㅇㄹ 13:03:25 1,079
1667770 권한 '대행인데 3 13:02:14 354
1667769 정치후원금 어디에 할까요? 6 감사 12:59:17 183
1667768 한덕수 대행..중국단체관광 무비자 적극 검토 13 12:57:26 851
1667767 이제는 압력솥 없이는 못살 거 같아요 10 일상의 식사.. 12:56:39 473
1667766 건조기에 줄지 않는 옷 알려주세요.(여학생) 3 잘될거야 12:55:51 176
1667765 윤가 지지율 오른다고 11 미친나라 12:54:26 709
1667764 노후 재테크 한번 봐주세요 2 ㄴㄴ 12:53:13 505
1667763 증여세 넘 대단하네요 15 세금 12:51:36 1,071
1667762 대법원, 윤석열 주장과 달리 “비상계엄은 사법심사 대상” 1 308동 12:46:12 1,062
1667761 이제까지 irp에 예금만 했었어요 2 .. 12:44:34 601
1667760 감기가 아닌데 콧물이 계속 나오면 1 .. 12:44:07 161
1667759 헌법재판관임명 생중계 2 대한민국 12:43:48 1,054
1667758 김건희가 한덕수를 차기대통령으로 밀고 있다 12 ㅇㅇ 12:42:4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