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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거실커텐을 늘 닫아놓는 집

궁금 조회수 : 23,835
작성일 : 2016-04-14 17:28:05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젊은사람이고 얘들도 키우는데
왜 아침점심저녁 늘 커텐을 닫아놓을까요?

전 일어나서 처음하는일이 커텐을 확 열고
해가지면 그때 닫거든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전 좀 이해가 안가서요
IP : 121.138.xxx.233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4 5:29 PM (175.125.xxx.48)

    사생활 보호 목적에서요.
    맞은편에서 다 보일까봐 얇은 커텐이라도 쳐놔요.

  • 2. 갑자기
    '16.4.14 5:30 PM (122.42.xxx.166)

    그 영화 생각났어요.
    니콜키드맨 영화... 디 아더스

  • 3. ...
    '16.4.14 5:31 PM (117.123.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사생활 보호 목적이요~

  • 4. ..
    '16.4.14 5:31 PM (59.12.xxx.180)

    커튼을 걷어놔도 집에 해가 잘 들지않아 어두워서 늘 등을 켜야하는 집이면
    등을 켜두면 밖이나 앞동쪽에서 안이 잘 보이니까 신경쓰여서 커튼을 닫아놓을 수도 있어요.
    저희가 남향집인데 오후 네시 넘으면 커튼 닫고 불 켜거든요

  • 5. 궁금
    '16.4.14 5:31 PM (121.138.xxx.233)

    낮엔 안보이죠
    게다가 앞에가리는동도 없고요

  • 6. .........
    '16.4.14 5:32 PM (211.207.xxx.100)

    해가 너무 들어와서 가구가 바랠까봐서요..

  • 7. ...
    '16.4.14 5:33 PM (119.197.xxx.61)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집 완전 남향에 4베이라 태양을 피할곳이 없어요
    눈이 약한 편인데 진짜 어디 숨을데가 없다는

  • 8. 궁금
    '16.4.14 5:34 PM (121.138.xxx.233)

    남향이고.해 잘 들어오고
    가구 바랠거 걱정할 그런 가구들 아니고요
    앞동도 없어 그집볼수 있지도않아요

  • 9. ...
    '16.4.14 5:34 PM (118.212.xxx.166)

    아니 그게 왜 궁금해요? 참 별게 다 궁금하시네. 님같은 사람이 들여다볼까봐 저희는 우드셔터 설치했네요.

  • 10. ...
    '16.4.14 5:35 PM (119.197.xxx.61)

    원글님 그러시면 이제 그집에 직접 물어보시는 방법 뿐이겠어요
    대는 족족 어찌 아시는지 아니라 하시니 원하시는 답이 있으신가요?

  • 11. 그냥?
    '16.4.14 5:36 PM (210.94.xxx.89)

    낮에 사람 없으니 걷으나 마나 의미 없는데 밤에 와서 다시 치기 귀찮으니 그냥 두는 거죠.

  • 12.
    '16.4.14 5:36 PM (221.146.xxx.73)

    며느리가 그러나요? 피부에 자외선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 13. ㅇㅇ
    '16.4.14 5:36 PM (49.142.xxx.181)

    저희집요. 저는 햇빛이 너무 드는게 싫어요.
    은은하게 어스름한게 좋아요. 안정감이 들어요.

  • 14. 그렇다면
    '16.4.14 5:38 PM (59.12.xxx.180)

    1. 최근에 점이나 기미 제거 시술을 받아 자외선을 피하고 있다
    2. 남보기엔 별거 아니 가구래도 빛바랠까 아까워한다
    3. 원글이 바라는대로 뭔가 미스테리한 짓을 하고 있다
    4. 닫고 여는 게 그저 귀찮았다
    5. 교대근무라 낮에 자는 집이다

  • 15. 우리 몇동 몇호인지 아는 사람이
    '16.4.14 5:39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들여다 볼까봐요...
    아들이 팬티 바람으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 16. ox
    '16.4.14 5:40 PM (203.226.xxx.3) - 삭제된댓글

    어우 남이사 커텐을 치고 살건 열고 살건.
    집에서 반 벗은 차림으로 활개치고 다니려고 커튼 쳐놔요
    커튼 열어놓고 벗고 다닐까요?
    전 괜찮은데 보는 쪽이 민망해 하던데.

  • 17. ..
    '16.4.14 5:40 PM (59.28.xxx.145)

    원글님이 왜 궁금해하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ㅎㅎ

  • 18. ..
    '16.4.14 5:40 PM (195.154.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사람 하나 알아요..
    뭔가 음흉해서 말도 걸기 싫어요..

  • 19.
    '16.4.14 5:42 PM (121.173.xxx.195)

    뭐지? 예전에도 자기네 아파트 여자가 한 낮에도
    커튼 내리고 산다고 깔깔거리며 비웃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글 올리고 원글이 정신병자 같다고 욕 많이 먹었었죠.
    상당히 이상한 여자같긴 했음.
    남이사 커튼을 내리고 살든 말든 대체 뭐가 그리 궁금할까.

  • 20. ....
    '16.4.14 5:43 PM (175.209.xxx.217)

    울남편..저 아니었음 밤낮 그러고 살듯요..집에 들어오거나 휴일엔 맨먼저 하는 일이 그건데..병적으로 남이 들여다 볼까 두려워 해요..남 의식 엄청함..한낮엔 들여다 보일리 만무한데도..웃기고 앉았다고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댁 안 쳐다본대도 그 모양.. 햇빛도 싫어하고 운동도 안하고 껌껌하게 집구석에 박혀있는 거만 좋아하고.. 전 반대로 남 의식 거의 안하는 스타일에 햇빛 환한 거 넘 좋아하고 환기 이런 데 목숨거는 사람이라 솔직히 이 인간과 넘 안맞네요..

  • 21. ㅠㅠ
    '16.4.14 5:43 PM (119.197.xxx.61)

    집에 커튼 쳤다고 음흉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헐

  • 22.
    '16.4.14 5:43 PM (114.204.xxx.75)

    별 게 다 궁금하시네요.

  • 23. 궁금
    '16.4.14 5:45 PM (122.42.xxx.166)

    왜 애들이라고 못(안?)하고 얘들이라고 하나요.
    남의 집 커튼 궁금해 하지 말고 맞춤법이나 신경 쓰세요.

  • 24. 거실에
    '16.4.14 5:46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책장이 있어서 빛에 바래는 거 싫어서 닫아둬요.
    원글님이 왜 궁금해하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222222222222222222

  • 25. ㅇㅇ
    '16.4.14 5:47 PM (66.249.xxx.218) - 삭제된댓글

    사생활 침해가 왜 없어요.
    님처럼 오지랖 넓은 사람들 때문에 닫아놓는거죠

  • 26. ....
    '16.4.14 5:47 PM (223.62.xxx.19)

    내 기준에만 맞추지 맙시다
    전 앞동에 누가 커튼을 열고 닫는지 전혀 모르겠던데
    님같이 눈썰미 좋은 분때문에 항상 닫아놓는것 같습니다

  • 27. 관음증 가진사람들때문
    '16.4.14 5:47 PM (115.140.xxx.74)

    이겠죠?

  • 28. 그런데
    '16.4.14 5:47 PM (112.173.xxx.78)

    앞동도 없고 저층도 아닌데 낮에도 내내 저렇게 커튼 닫아놓으면 갑갑하지 않나.. 그생각은 들더군요
    그렇다고 그 행동이 이상하다는 말은 아니구요.
    햇빛이 싫거나 옆도에서라도 보나 신경이 쓰이는 예민한 사람인가 보다 뭐 그정도 생각은 들어요.

  • 29.
    '16.4.14 5:50 PM (180.189.xxx.215)

    울 옆집 여자같네요
    복도식인데 여름에 현관문 안열어놓는집 우리집밖에 없다고 열어 놓으라더군요.
    오만가지 간섭하던 그여자
    남이사 열던말던ㅡㅡ

  • 30. 반대로
    '16.4.14 5:50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저층 살면서 밤에 거실등 모조리 켜놓고 커텐이나 블라인드 안치고 있는 집들은 왜 그런지 궁금해요.
    시선 안두려고 해도 길목에 자리잡아서 오며 가며 모든 사람이 보게 되는데 말이죠.

  • 31. 사실은
    '16.4.14 5:51 PM (115.140.xxx.74)

    저도 올겨울내내 24시간 커튼치고
    있었어요.
    왜냐구요??
    추워서요!!
    한때 한냉두드러기까지 가지고있을정도로
    추위가 무서워서요.
    이제 좀 살것같아 낮엔 커튼만 열어둡니다요.
    사람살이 다 제각각인데
    다들 나름의 이유가 있거든요!!!
    우리앞동 사람들중 님같은 생각 가지고
    겨울내내 흉본사람도 있었겠군요.. 흠...

  • 32. 러닝
    '16.4.14 5:54 PM (119.194.xxx.182) - 삭제된댓글

    러닝에 반바지 입은 대머리 아저씨가 베란다에서 담배피면서 이집저집 들여다봐서요.

  • 33. ㅇㅇ
    '16.4.14 5:55 PM (66.249.xxx.221)

    저는 우리앞동 뒷동
    어느집이 커튼 쳐놓고 사는지도 모르는데
    그런거 관찰하는 사람도 있군요.

  • 34. 그게다
    '16.4.14 5:58 PM (1.225.xxx.91)

    님 때문인가 보네요
    남의 집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다가
    커텐 쳐놔서 못 보니까
    이런데다가 이유를 물어보는 거쟎아요

  • 35. ...
    '16.4.14 6:00 PM (223.62.xxx.102)

    원글님이 그 집 커텐이 늘 쳐져있다는거 안다는건, 그만큼 그 집 창문을 바라봤다는거겠죠.
    그 때 커텐이 걷어져 있었다면 희미하게나마 봤을 수도 있을테고요.

  • 36. 별게
    '16.4.14 6:01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별게 다 궁금하네.
    님 댁 관리나 잘하세요

  • 37. 별게 다 궁금해요
    '16.4.14 6:02 PM (14.52.xxx.171)

    일본은 엄청난 비율의 집들이 하루종일 커튼 블라인드 내려놓는데요

  • 38. ...
    '16.4.14 6:03 PM (223.62.xxx.213)

    저희 집은 정남향이고 앞에서 볼 수도 있고 (망원경으로 보는 꼬마들 많다는 거 모르세요?) 햇빛 때문에 창가 장에 꽂아둔 씨디랑 책이 다 바랬어요.

    공기청정기 강력해서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환기시키면 문 닫아놓는게 나아요.

  • 39. ...
    '16.4.14 6:04 PM (223.62.xxx.213)

    맞다 기시감이 들었는데 커튼 내려놓는다고 음침한 아줌마라고 했던 그 원글이 아닌가요? ㅎㅎ 그때 정신병자라 욕 먹고는 글 삭제했던.

  • 40. ㅋㅋ
    '16.4.14 6:05 PM (175.118.xxx.182) - 삭제된댓글

    그게 다 님 때문인가 보네요
    남의 집 안을 들여다보고 싶어서
    안간힘을 쓰다가
    커텐 쳐놔서 못 보니까
    이런데다가 이유를 물어보는 거쟎아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

  • 41. ㅇㅇ
    '16.4.14 6:07 P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집인데요 애 키워도 낮엔 가족 모두가 집에 잘 없어요 그리고 남의 집 커텐 쳐져있는거까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소름끼쳐요

  • 42. ...
    '16.4.14 6:09 PM (211.210.xxx.213)

    해가 너무 들어서요.

    베란다 나갔다가 앞동 아줌마 목욕하고 커튼도 안치고 바깥보고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자기가 남안보인다고 자기도 안보이는 줄 아는지. 흉했어요.

  • 43. 일단
    '16.4.14 6:10 PM (1.236.xxx.90)

    저희집이 그렇습니다.

    맞벌이에 아이도 늦게 오니 집에 항상 커텐 쳐놔요.
    환기할 때만 살짝 열어둡니다.

    윗분들 말대로 아침, 점심, 저녁 계속 닫혀있는걸 원글이 안다는건
    그만큼 관찰하고 있었다는 뜻인데..
    왜그러고 살아요?

  • 44. 음..
    '16.4.14 6:14 PM (116.120.xxx.181)

    일단은 거실 책장에 책들이 바래는게 싫어서 그렇기도 하고..
    제가 원래 좀 어두운 걸 좋아해요 햇빛 알러지도 있고..

  • 45.
    '16.4.14 6:16 PM (223.62.xxx.50)

    그건 너!
    바로 너!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ㅋ

  • 46. ㅇㅇ
    '16.4.14 6:21 PM (24.16.xxx.99)

    그 사람의 이유가 그리 궁금하세요? 왜 본인에게 안물어보죠?
    그게 그렇게 궁금한 이유는 뭔가요?

  • 47. ...
    '16.4.14 6:25 PM (182.216.xxx.11)

    옷도편하게입고 자외선차단도 하려거요... 저층이라 신경쓰여서요... 각자 다 이유가 있는거죠

  • 48. ㅁㅁㄴ
    '16.4.14 6:2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재수..
    남이사 창문을열든 뽕짝을 듣든 뭐가 그리 궁금할까
    오스랖 작작 떨어요!!

  • 49. 1111
    '16.4.14 7:06 PM (119.207.xxx.42)

    우리 집 얘긴 줄 알았네.
    햇빛 들어오는 게 싫어서 그래요.
    소파로 햇빛 들어올 때가 많아서 눈이 부셔서 티비가 안 보이거든요.

  • 50. 댓글이
    '16.4.14 7:16 PM (114.204.xxx.75)

    왜이리 웃겨요.
    특히 노래 가사 말씀하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1. 짜증
    '16.4.14 7:16 PM (125.177.xxx.23)

    왜 남의 일에 과일장수가 되시는지...(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 52. 제 남편
    '16.4.14 7:19 PM (125.187.xxx.21)

    제 남편이요 ㅎㅎ 어두컴컴한 걸 좋아해요.
    덕분에 저는 불도 안켜고 어스름한 빛으로 화장해요 ㅋ

  • 53. ...남이 아나요
    '16.4.14 7:37 PM (114.204.xxx.212)

    그 사람만 알겠죠

  • 54. ...
    '16.4.14 7:42 PM (210.97.xxx.128)

    베란다 버티컬까지 다 치고 있는 집 보면 답답하지도 않나 싶긴해요

  • 55. 이런
    '16.4.14 7:57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사람은 왜이러는지 전 그개 궁금한데 알려주실분~~

  • 56. ..
    '16.4.14 8:07 PM (39.119.xxx.30)

    원글처럼 남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있을까봐서요~

  • 57. ㅎㅎ
    '16.4.14 8:43 PM (218.157.xxx.178)

    이글 보니 왜 그런지 알겠는데요. 대체 남의 집 커텐가지고 글까지 올릴 정도면...
    애초에 남의 집에 커텐이 있는지조차 딱히 기억도 안 날 만큼 그 집 베란다 창을 주시한 적도 없고, 언제 걷고 치는지조차 의문을 가질 일도 없는데 이런 게 궁금할 수도 있군요.
    굳이 적자면, 햇빛이 싫어서 무조건 치고 실내등 켜고 사는 집도 있을테고, 외부 차단용일 수 있고, 그냥 귀찮아서 그대로 쳐두고 잊고 지내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커텐 교체를 자주 못하면 괜히 건드렸다가 먼지 떨어질까봐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어요.

  • 58. 외출
    '16.4.14 8:43 PM (223.62.xxx.82)

    외출시 커텐 쳐놓고 나가요. 주택이라 혹시 도둑님이 사람없는거 알고 들어올까봐. 해 떨어지면 커텐 쳐요. 다른집에서 유리창으로 우리집 거실 다 보이니까.

  • 59. 약시
    '16.4.14 9:5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눈이 부셔서 짙은색 커튼을 조금만 열어놓고 청소 할 때나 환기 할 때 말고는 잘 안열어요.
    완전 열어 제치고 그런건 주로 해 없을때 하고 보통때는 절반 정도는 항상 커튼이 내려져 있어요.
    오래된 습관이고요.
    차라리 밖에선 괜찮은데 창으로 비쳐 들어오는 햇볕은 너무 괴로워
    저도 모르게 오만상을 찌푸리게 되요.

  • 60. 습관이겠죠
    '16.4.14 10:11 PM (211.199.xxx.141)

    저는 환기는 좋아해서 자주 거실창 열어서 통풍을 해요.
    하지만 거실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은 좋아하지 않아요.
    햇빛이 잘 드는 편이라 커튼을 한켠 일부만 열어두는 정도이지 확 열어두지는 않아요.
    위에 얘기처럼 영화 볼때도 방해되고 가구 바랠까봐도요.
    그나저나 손님 중에 가끔 오자마자 커튼을 이쪽 끝에서 저쪽까지 확 열어젖히는 분들이 있는데
    시야가 트여야 좋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나보다 해요.

  • 61. 뭥미
    '16.4.14 10:53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원글 이상해요
    관음증 있는 남자인가요?

  • 62. 알려줄까요??
    '16.4.14 10:56 PM (1.238.xxx.210)

    뱀파이어라서 햇빛 쪼이면 타 버릴까봐!!!!
    그러니까 밤에 조심하세요^^
    괜히 남의 집 근처 어슬렁대다 저녁밥 되지 말고!!!

  • 63. ...
    '16.4.14 11:05 PM (122.37.xxx.188)

    햇빛 알러지도 있어요

  • 64. 원글님
    '16.4.14 11:07 PM (14.40.xxx.167)

    같은 사람들때문이겠죠_> 남의 집이 이러나 저라나 보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저도 그렇거든요.

  • 65. 으휴
    '16.4.14 11:55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중년아줌마들의 이런 시시콜콜한 호기심...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같잖은 궁금증으로 이러쿵저러쿵 말 만들기~~상상을 부풀려 소설 써서 딴사람에게 말하고 다니기~~
    꼭 젊은 부부 사는거, 특히 젊은여자들 뭐하나 궁금해서 어쩔줄 몰라해요. 징그러워서 원~~

  • 66. ..
    '16.4.15 12:04 AM (116.126.xxx.4)

    아파트 복도에서 밖 내다보면 다른집 생활하는게 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항상 커텐을 ... 저층이기도 하구요. 최소 3층까지는 밑에서 내려다보면 집안이 보입니다.

  • 67. ....
    '16.4.15 12:06 AM (118.218.xxx.21)

    저희 아파트 3층에 연예인이 삽니다.
    일부러 엘리베이터 안타려고 3층으로 이사온듯 해요.
    글고 이사온 후로는 베란다 버티컬이 열린적이 없네요.

    얼마나 답답할까 싶다는....

  • 68. ...
    '16.4.15 12:26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누군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았나보네요.

  • 69. 음..
    '16.4.15 12:45 AM (58.125.xxx.211)

    귀찮아서..
    일 듯도 해요.

    아님, 게을르거나요.

    제가 그래요.
    열고 싶으면 열고, 열기 싫으면 안열고.
    귀찮을 때도 있고요.

  • 70. 헐........
    '16.4.15 1:06 AM (119.201.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그걸 궁금해하는 원글님이 더 신기해요.
    그리고 남의 집 커텐 늘 치고 사는 건 어찌 알았대? ㄷㄷㄷㄷㄷ

  • 71. ??
    '16.4.15 1:20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우리집 보고 그러는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울집 커텐 아니고 블라인드인데요
    남향이라 햇빛때문에 살짝만 벌려두는데 밖에서는 완전히 차단된것
    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실내는 밝아요
    블라인드가 베란다 창이 아니고 실내 거실창에 달려
    더 그런듯해요.
    그러나 밤되면 불빛이 새긴해서 완전차단 할때도 있어요.
    우린 양옆에 90도로 꺽인 동이 있어서 보일까 신경쓰여요.

  • 72. ...
    '16.4.15 3:23 AM (119.149.xxx.145) - 삭제된댓글

    그집 아무래도 원글 때문에 가리고 사는 것 같아요
    이런게 왜 궁금한지... 이런 사람들 징그러워요

  • 73. 저도 223344
    '16.4.15 3:50 AM (221.138.xxx.184)

    이런걸 보고있고 궁금해 글까지 올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런 거에요?

  • 74. 저는
    '16.4.15 5:37 AM (59.14.xxx.172)

    엘리베이터 없는 5층아파트의 5층사는데
    새벽에 출근하려고

    겨울 컴컴할무렵
    현관문 나서서
    계단 내려가려고 뒤돌면요

    저절로 앞동 아래쪽집들이
    불켜놓은 마루가 훤히 들여다보이더군요

    사람들이 뭐하나도 보이구요

    그래서 커텐 항상 쳐놓고 사는데
    제가 예민한가했더니
    원글같은 사람 있는거보니 계속 치고 살아야겠군요

  • 75. ..
    '16.4.15 6:53 A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흰 커튼이나 블라인드 자체가 아예없어요.
    뭘 처놓는게 답답해서 싫고 다 보이면 뭐가 어떤가요?
    팬티만 입고사는거 아니도요.
    겨울엔 밤에 치는거 이해가 가지만 다른계절엔 밖을 환하던 어둡던 경치 못보는거 폐쇄병동이나 요양원도 아니고
    답답해요.
    제남편이 신혼초 창마다 버티컬 치고, 창문 항상잠그고, 현관문도 걸쇠까지ㅠㅠ
    강박증같고 텔레비젼끼고 살며 우울한 기운이 집안에 흐르는 사람이라 살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했어요.피해를 그사람이 주고 사는데 누가 들어온다 늘 그런말 하며 문꽉꽉 잠그고 사람자체가 지기 위주고 가족에게 피해줘요
    아무튼 전 훤하게 다보이는게 좋아요.
    그여잔 뭔가 꺼림칙해요.집안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커튼 치고 사는거 정상으로 안보여요. 강박증, 피해망상증

  • 76. ..
    '16.4.15 6:55 A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흰 커튼이나 블라인드 자체가 아예없어요.
    뭘 처놓는게 답답해서 싫고 다 보이면 뭐가 어떤가요?
    아무리 내집이라도 자기 자신과 같아사는 가족에 대한 예의가 있을텐데 다벗고 살거나 팬티만 입고사는거 아닌데데요.
    겨울엔 밤에 치는거 이해가 가지만 다른계절엔 밖을 환하던 어둡던 경치 못보는거 폐쇄병동이나 요양원도 아니고
    답답해요.
    제남편이 신혼초 창마다 버티컬 치고, 창문 항상잠그고, 현관문도 걸쇠까지ㅠㅠ
    강박증같고 텔레비젼끼고 살며 우울한 기운이 집안에 흐르는 사람이라 살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했어요.피해를 그사람이 주고 사는데 누가 들어온다 늘 그런말 하며 문꽉꽉 잠그고 사람자체가 지기 위주고 가족에게 피해줘요
    아무튼 전 훤하게 다보이는게 좋아요.
    그여잔 뭔가 꺼림칙해요.집안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커튼 치고 사는거 정상으로 안보여요. 강박증, 피해망상증

  • 77. ,,,
    '16.4.15 7:08 AM (74.74.xxx.231)

    햇빛 알러지?

  • 78. ..
    '16.4.15 7:11 AM (39.7.xxx.4) - 삭제된댓글

    저흰 고층이든 저층이든 상관없고 집이 환하던 어둡던 커튼이나 블라인드 자체가 아예없어요.
    뭘 처놓는게 답답해서 싫고 다 보이면 뭐가 어떤가요?
    아무리 내집이라도 자기 자신과 같아사는 가족에 대한 예의가 있을텐데 다벗고 살거나 팬티만 입고사는거 아닌데데요.
    겨울엔 밤에 치는거 이해가 가지만 다른계절엔 밖을 환하던 어둡던 경치 못보는거 폐쇄병동이나 요양원도 아니고
    답답해요.
    제남편이 신혼초 창마다 버티컬 치고, 창문 항상잠그고, 현관문도 걸쇠까지ㅠㅠ
    강박증같고 텔레비젼끼고 살며 우울한 기운이 집안에 흐르는 사람이라 살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했어요.피해를 그사람이 주고 사는데 누가 들어온다 늘 그런말 하며 문꽉꽉 잠그고 사람자체가 지기 위주고 가족에게 피해줘요.자기방문도 닫고 살고 창문도 커튼 안달아 놓으니 창문 스티커 사다 붙여놨어요. 뭘그리 방에서 비밀스럽게 할일이 있다고 ... 옷갈아 입을때도 밖에서 안보이는 각도가 다 집마다 나옵니다.
    아무튼 전 훤하게 다보이는게 좋아요.
    그여잔 뭔가 꺼림칙해요.집안에 있으면서 밤낮으로 커튼 치고 사는거 정상으로 안보여요. 강박증, 피해망상증

  • 79. 저도
    '16.4.15 7:30 AM (223.33.xxx.200) - 삭제된댓글

    커텐.창문 다 닫고 살아요.
    친구가 투신했던 적 있어서?
    그 후에 들으니 우울증에는 고층이 안좋다고 해요.
    요즘은 치매시모님이 집에 계셔서
    창 밖을 못 보시게 하려는 조치예요.
    창밖 내다보면 나가고 싶어해요
    치매노인이나 우울증 아니면 어린 애들에게도
    창이 위험할 수 있는데
    그런 게 왜 궁금할까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바빠서 닫고 사는 사람도 있겠죠.

  • 80. 우주엄마
    '16.4.15 8:05 AM (116.40.xxx.217)

    헉 이렇게 남의 집 커텐을 항시 지켜보는 이웃도 있군요 ㄷㄷㄷ
    커텐 열려있었으면 우리집 안도 항시 지켜보고 있었을거잖아 ㄷㄷㄷ
    무서워요 ㅜㅜ 앞으로 꼭꼭 닫아야겠어요 ㅜㅜ

  • 81.
    '16.4.15 8:06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딱 저네요.

    전 햇빛이 싫어요. 어릴때부터 좀 어둡고 아늑한 방을 좋아했어요.
    날씨도 햇빛 쨍쨍보다는 흐린 날 좋아하고요.
    성격은 밝고 친구 많고 안 우울해요.

    원글님은 우리 엄마랑 똑같으시네요. 왜 그렇게 커튼 닫고 사냐고 한번 오시면 다 열고 가서 가시면 제가 또 닫아야 함.

    그냥 그러려니 좀 냅뒀으면 좋겠어요.

  • 82. 다들
    '16.4.15 9:33 AM (211.58.xxx.253)

    그집이 왜그러는지 궁금하시죠?
    자~자~ 우리모두 조사하러 가십시다용!!

  • 83. B0
    '16.4.15 9:34 AM (203.229.xxx.152) - 삭제된댓글

    참 할일도 없으시네요

  • 84. 엥?
    '16.4.15 9:48 AM (211.223.xxx.203)

    원글님 같은 사람 때문 아닐까요?
    남의 집에 관심이 많으신 듯.
    낮엔 햇볕

    밤엔 사생활 보호

    특히 남자들 맞은 편에서 왜 이렇게 쳐다 보는지

    고개 처 내밀고 담배 피는 인간들

    진짜 콱~

  • 85. 글쎄
    '16.4.15 9:55 AM (222.110.xxx.170)

    타공블라인드설치하면 밖에선 안보이고 안에서 얇은 레이스커텐달아놓은것처럼 은은하게 밖이 보여요 타공블라인드일수도...

  • 86.
    '16.4.15 10:18 AM (119.197.xxx.1)

    이해 못할 것도 많네

    이게 님 이해가 필요한 일인가요?

    님처럼 해가 좋아서 여는 사람도 있을거고

    반대로 싫어서 닫는 사람도 있곘지

    뭘 그렇게 본인 기준으로만 생각해서

    본인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해를 못하곘네 어쨌네 소리를 할까.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

  • 87. 정말 별걸 다 신경 쓰세요.
    '16.4.15 10:22 AM (59.187.xxx.72) - 삭제된댓글

    우리 집 지금 닫혀 있어요. 밖에서 들여다 보이는거 부담스러워서요. 남향이고 바로 앞에 가리는 동도 없지만 멀리서라도 보이는 느낌이 싫어요. 우리집 아파트 제가 주로 생활하는 거실 쪽 블라인드 맨날 닫혀 있는데 지나가며 이런 생각 하고 있을 이웃이 있을 꺼 생각하니 진심 소름 돋아요.

  • 88. 정말 별걸 다 신경 쓰세요. 2
    '16.4.15 10:25 AM (59.187.xxx.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분 때문에 더 닫고 살아야겠어요.

  • 89.
    '16.4.15 11:05 AM (118.42.xxx.97)

    내가 좋아 항상 커튼 걷고 살았는데 원글같은 사람들 때문에 커튼 닫고 싶네요.
    세상 별의 별 인간이 다 있어요. 남의 집 커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남편은 사생활 보호 차원으로 닫는걸 좋아하지만 그건 그 사람 자유.
    나와 다른 것일뿐 위에 어떤 댓글들처럼 짜증낼 일도 아닌데.

    섬뜩해요. 모르는 누군가가 내집 베란다 창만 보고도 이런저런 말 하고다니는거.
    이런 사람 주위에 있음 절대 가까이 두지 않을거 같네요.

    자기가 좋아 커튼 치고 살겠다는데 그 이유 알아서 뭐하려구요?
    정말 생각할수록 신기한 사람이네요.

  • 90. ...
    '16.4.15 11:42 AM (175.208.xxx.33)

    원글님 같은 분들 때문에 커텐을 닫고 사는거죠....커텐이 열려있는지 닫혀 있는지 다 아시는 분들때문에..ㅎ

  • 91. ^^
    '16.4.15 12:04 PM (223.33.xxx.102)

    우리집이 그런 스타일임.
    아들만 3명ᆢ남편까지 4명의 남자가
    박스팬티 바람으로 늘,밤낮,새벽ᆢ돌아다니니
    50평대인 우리집이 베란다 늘ᆢ가려져 있어요

    혹시라도 방만하게?자유롭게? 신경 안쓰면
    앞동 윗층 뒷방 큰창문, 부엌 작은 창문ᆢ씽크대부분에서 적나라하게~~한눈에 다 들여다보이니
    완전 불안,초조ᆢ신경 쓰여요

    진짜 늘 브라인드 드리워져 있는데
    앞동 누군가? 너무 궁금해할까요?

  • 92. 지금
    '16.4.15 1:29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블라인드를 완전 오픈하니 티비가 안보여요.
    햇빛 때문에요.
    다시 아주 약간만 틈을 냈어요.
    전에 거실에 티비가 있으면 북쪽의 거실이 더 현실적이라더니...
    티비가 안보여서 커텐을 치는데 방향이 아깝다고하던데
    울집에도 북쪽에 거실이 있는게 더 나은듯하네요.

  • 93. 거 참
    '16.4.15 1:39 PM (124.111.xxx.116)

    그게 왜 궁금한가요?
    남이야 커튼을 치든 안치든......

  • 94. 흐흐
    '16.4.15 1:45 PM (49.1.xxx.178)

    원글님 궁금하라고 닫아 놓습니다 ㅋㅋㅋ

  • 95.
    '16.4.15 1:58 PM (211.48.xxx.217)

    그런데 남이야 커텐 문을 닫던 안닫던 머가 그리 궁금한지요?

  • 96. 그걸
    '16.4.15 1:58 PM (111.65.xxx.97)

    궁금해하는 님이 좀 더 이상해욬ㅋㅋㅋㅋㅋ
    아마 햇볕들어오면 피부상할까봐 그러지않을까요?ㅎㅎ

  • 97. 세상엔
    '16.4.15 2:34 PM (182.225.xxx.168) - 삭제된댓글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그집이 커텐 닫아놨다고 원글님한테 피해끼칠 일도 없을텐데 그게 왜 이상하고 궁금한지.
    누군가가 우리집 항상 주시하고 있고 커텐 쳐있다고 글올린다면 정말 끔찍하고 소름끼칠것 같음.

  • 98. ....
    '16.4.15 2:50 PM (175.196.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시어머니고, 커튼 치는 집은 아들집인가요?
    전 왜 이런 상상이 자꾸....

  • 99. ...
    '16.4.15 3:36 PM (114.202.xxx.128)

    또x이 같음
    남이사 커튼을 닫고 살든 열고 살든
    뭘그리 남의 집에 관심이 많으며
    한두번 관찰한걸로 늘~닫고 산다고 글올리진 않을텐데
    허구헌날 남의집을 왜그리 주의깊게 들여다보는지
    이해가 안감

  • 100. 저도
    '16.4.15 4:14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항상 커텐을 닫아 놓는데 밖에서 들여다 보이는게 싫어서 그러는데요 그게 무슨 나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궁금하고 이해가 안간다는 원글이 더 이상한데요.

  • 101.
    '16.4.15 5:12 PM (175.211.xxx.245)

    볼때마다 커텐쳐져있음 이상하긴하죠. 가끔은 커텐 쫙열고 환기도 시키고 하는데 원글이 뭐가 이상해요. 감시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보일때마다 닫혀있음 저집은 왜저러지? 생각들죠 당연히.

  • 102. 일부러
    '16.4.15 5:55 PM (1.233.xxx.111)

    원글님이 우리집 쳐다 보는것 같아서
    안볼때 열었다 닫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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