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구요.
55사이즈에요. 살짝 허리, 뱃살 있구요.
플리츠플리즈의 기본 원피스..
나시로 된 검정 원피스 하나 사서 평상복으로 입으면 어떨까요?
길이는 너무 긴것보다는 무릎 살짝 아래로..
가디건 걸치면 출퇴근복으로도 괜찮을지?
세탁 편하고 여름에 시원하다 해서..
유행도 안탈것 같구요.
소화하기 힘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흔살인데 플리츠플리즈 주름원피스 평상복으로 어떨까요?
,,,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6-04-14 16:37:21
IP : 180.64.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6.4.14 4:38 PM (123.109.xxx.235)돈만되면 좋을듯요...
2. 그거
'16.4.14 4:44 PM (122.42.xxx.166)좀 젊은 할머니들 옷 아닌가요....??
3. ..
'16.4.14 4:45 PM (180.64.xxx.195)이휘재 와이프도 입고 나온적 있고
가끔 젊은 연예인도 입는데..
소화하기는 좀 힘든 스타일같긴 해요...
잘못 입음 후줄근.. 노티..4. ..
'16.4.14 4:45 PM (180.64.xxx.195)저는 그냥 편해서 입고 싶어요...
5. ...
'16.4.14 4:46 PM (220.85.xxx.64)입으세요 전 30대부터 입었는데...
편해요6. 나이 상관없는 스타일
'16.4.14 4:57 PM (175.120.xxx.173)옷이예요..편하게 입으세요.
7. 몸매가
'16.4.14 5:03 PM (180.68.xxx.71)많이 드러나는데@@군살들 다 드러나는대요?
출근복으론 적당해보이진 않네요.8. 입으세요
'16.4.14 5:26 PM (160.219.xxx.250)전 너무 잘 입고 있어용 이번에 아래 위로 트레이닝 복 구입하려구요
9. 플리츠를
'16.4.15 1:48 AM (112.198.xxx.159)할머니 옷이라는 분 플리츠가 뭔지 모르시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