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과 카톡하다가.... (저 40대중반 아줌입니다)
총선결과 맘에 든다고 @#$%^&* 블라블라..하다가..
친구가.. "문제인이 누구야? 이름도 별루고 인상도 별루던데.. "
근래들어 최대의 쇼크...
엥.. 그래도 대선 후보였는데...
친구야...너 그때 누구 찍었을찌 알겠다.. ㅠㅠ
뭐라뭐라 할라다가... 이 친구 멘탈에 금갈까봐..
문재인다.. 앞으론 자식들에게 기회가 갈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표를 행사해다오
로 마무리.. ㅠㅠ
친구야 왜이카니?? ㅠㅠㅠㅠ
내가 제일로애정하는 친구인디... ㅠㅠ
돌려까기가..
여기 여당야당묻는 질문도있는데요 뭘요
제인에어는 아는데 문제인은 누규?
문재인이 Jane이 되다니. 지못미
애정하는 친구라면
여기 올릴게 아니라 친구에게 직접 말해주고 알려줘야지요
생면부지의 남들에게 이런식으로 친구 흉보면서
애정하는 친구라니
원글이나 친구나...잘 만났네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업적을 말해줬어요...
그리고 그때 같이 활약하신분이라고...
원래 정치 관관심없는 사람은 너무 대놓고 말해도 오히려 멀리합니다..
혹시 문제인으로 아시는거예요?
헐 충격!
초등학생도 아는 문재인을 모르다니 정말 쇼크네요.
https://youtu.be/Fntdep1vswE
문재인이 누구인지 이걸 보라고 하세요.
윗님...
저는 옛날에 이준석과 손수조가 부부 정치인인줄 알았어요..
업적까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놓고 말할것도 없이 중요포인트만 말하면 됩니다.
박근혜와 박빙의 대선후보였어요.
안철수와 후보단일화도 했구요.
최근까지 민주당 대표로 있었는데
친구라면서
뒤에서 이러고 욕하는 건
친구아니라고 보여지네요.
118.176.xxx.202
친구 아닌가보죠.. 친구건 아니건 뭔 상관??
남이사..친구건 아니건 왜이렇게 저한테 공격???
이름도 모르고있다는게 충격이고... 친구라고 정치성향까지 다 같아야하나요??
뭐 .. 공적이라도 알고있으라고 말한건데...
전 님이 더이상...
이게 욕이라고 보여요??
전 욕은 씨*** 개** 이런건줄 알았는데.. ㅋ
여긴..익게야 자게 아닌가요??
임님귀는 당나귀 귀 라고 말할수있는곳...
발끈하는 댁이 더이상하네요..
이런 단어도 쓰나요?
뒤에서 헐뜯는걸 욕한다고도 하죠.ㅋ
발끈은 220.73.xxx.239 하시는듯
자극적 제목으로 낚시질하다
걸리니까 발끈하시네요.
문재인 김무성
알고 모르는게 정치성향과 뭔 상관인가요? ㅋ
문제인 이라고 하셔서 몰랐을 듯... ㅋㅋ
웃자고 한 이야기구요
원글님 친구니깐 차근차근 이야기 해 주세요^^
118.176.xxx.202
전 댁이 알바 같은데... ㅋㅋ
남들이 한번 읽을까 말까한 글에 댓거리를 계속 하는걸 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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