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 어르신들께 계속 말해야 하는 것

문득 조회수 : 386
작성일 : 2016-04-14 15:34:34
첫째, 도시에 사는 자식 손주들 잘 살게 하려면 젊은 사람들 뜻을 헤아려 주시라.
둘째, 도시 사람들 농산물 지역 따져보고 구매한다드라.

셋째, 빨갱이 나라 다 망했다. 누가 망한나라 추종하겠나.
언론이 왜 거짓을 말하는지 대기업과 연결 시켜 설명 해드린다.

사람이 바뀌어야 세상도 달라집니다.
IP : 122.43.xxx.11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351 오십 넘으니 정체성에 혼란이 와요 65 누구? 2016/05/18 22,836
    558350 당근시러 블로그 음식은 초보에게 무리데쓰입니다 26 @@ 2016/05/18 10,846
    558349 아기들 언제부터 덜아픈가요? 18 행복 2016/05/18 2,473
    558348 홍콩 사시는 분 질문요 1 딤섬 조아 2016/05/18 964
    558347 8살 아이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1 . 2016/05/18 975
    558346 말 못가리는 친정 부모님때매 미치겠어요 4 링링이 2016/05/18 3,132
    558345 백화점 떡 저녁에 사서 낼 아침에 선물해도 될까요? 5 선물 2016/05/18 1,729
    558344 불림샴푸 1 불림샴푸 2016/05/18 886
    558343 SBS도 전두환 씨라고 지칭하네요 1 // 2016/05/18 1,263
    558342 YTN에서 방금 한줄 속보떴는데 횡성 지진 6.5라네요. 13 ... 2016/05/18 7,742
    558341 현장학습가는데.. 8 2016/05/18 1,055
    558340 시어머니의 "먹어라"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31 ... 2016/05/18 8,336
    558339 무서운 동네 아저씨 우리아이에게 ㅠ 어쩌나요 25 싫어 2016/05/18 5,659
    558338 아이 공개수업 다녀왔는데 아이가 상처받았을까요? 9 샤방샤방 2016/05/18 3,513
    558337 나의 소녀시대 쉬타이위 2 대만가야지 2016/05/18 1,174
    558336 카스스토리에 하루에도 글을 네다섯개씩 올리는 사람은.. 14 .. 2016/05/18 3,565
    558335 지독한 감기로 후각과 미각이 없어졌어요. 돌아올까요? 8 언제쯤.. 2016/05/18 2,322
    558334 40대 초중반 남자분 선물 5 저냥 2016/05/18 1,146
    558333 귀여운 초5아들 5 엄마.. 2016/05/18 1,235
    558332 이런 며느리가 세상에 또 있을까 싶네요... 수이제 2016/05/18 1,904
    558331 임신확인을 했어요. 입덧 궁금한게 많아요 6 감사합니다 2016/05/18 1,681
    558330 가수 김현철 자동차 홍보영상 찍었네요 2 ㅇㅇ 2016/05/18 1,837
    558329 곡성 혼자 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8 갈등 2016/05/18 2,008
    558328 빌라 지하층 살아보신 분 조언 듣고싶어요. 38 세입자 2016/05/18 6,484
    558327 우리나라사람들 병원에서의 거지근성 34 2016/05/18 8,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