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골격 특성상
살찐 경우, 옷입었을 때는 그나마 티가 안나는데
벗은 거 보면 살이 얼룩덜룩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보기 흉하다.
그렇다고 살이 없으면 그건 또 흐물흐물 볼품없다.
특히 어릴때는 운동안해도 그나마 젊음으로 지탱되는데
나이들수록 날씬해봐야 벗은 몸 보면 살 다 처져서 볼품없음.
쳬중계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운동해서 탄력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한국여자들은 운동 싫어해서
근육있고 탄탄한 여자는 스무명에 1,2명? 있을까 말까다.
서양여자들처럼 타고난 근육질도 아니고
그럴수록 더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
나이들어서 다리는 꼬챙이처럼 가늘고 아랫배만 뿔룩 나오고 엉덩이는 축처진 이티 체형 면하려면 말이다.
차라리 살집이 좀 있어도 근육있고 탄탄한 여자가 멋잇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