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예림이네 만물트럭 보셧어요?

/////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16-04-14 14:46:42

선거방송에 기분좋아서 이리저리 돌리다 우연찮게 봤는데 ㅠ

이경규씨가 강아지에게 제육볶음을 주더라구요 ㅠ

강아지한테 삼겹살도 그렇게 좋지않은데 양념한 제육볶음을 ㅠㅠ

보다가 놀랐어요 ㅠ

강아지 매워서 우짜니 ㅠ

IP : 118.34.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4 2:53 PM (183.101.xxx.243)

    그거 물로 헹궈서 준거래요. 이경규씨 애견들 사료만 안먹이고 가끔씩 사람 먹는 것도 먹이고 한다고해요.
    원글님보다 강아지 더 사랑하는 분이니 걱정 붙들어매세요

  • 2. ..
    '16.4.14 2:58 PM (180.64.xxx.195)

    원글이는 건강에 안좋다는 라면, 패스트푸드, 피자.. 과자~~
    이런거 하나도 안먹니???

  • 3. ㅜㅜ
    '16.4.14 3:01 PM (118.33.xxx.46)

    유기견도 키우고 개를 많이 키우더라구요. 개들이 사고치거나 배변 아무데나 해도 투덜거리면서 치우시던데...ㅎㅎ
    개들이 스트레스 받고 그럴까봐 배변 훈련 엄하게는 안하는 거 보고 좀 놀랐어요.

  • 4. 호수풍경
    '16.4.14 3:16 PM (121.142.xxx.84)

    마리텔에서 강아지 풀어놓고 자기는 누워서 띵가띵가 그러면서 1위하고 ㅎㅎㅎㅎ
    무도 작년 연말에 나와서 다른 나라 소 풀어놓고 카메라만 비춰주는데도 시청율 잘 나온다 어쩌고 하시더니,,,
    마리텔에서 실천을...
    강아지 풀어서 1등,,,
    낚시하면서 그것도 1등 했나요?
    우짯든 대단하세요 ㅎㅎ

  • 5.
    '16.4.14 3:22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뭐 좀 걱정돼서 물어볼 수도 있죠. 왜 들 이렇게나 까칠하게 댓글 주시는지..
    이경규씨 애견 얘기 유명합니다. 사실 저런 거 먹이면 강아지 변 문제도 그렇고 키우는 사람이 더 힘들죠.
    뒤치닥거리도 많고 하니까요. 그런데 사료만 먹이면 강쥐들도 뭔 재미로 살겠습니까.
    진짜 가족이라 생각해서 편안하게 이것 저것 먹이는 거 같더만요. 잘 아시는 분이니 실수하시는 거 아닐겁니다.

  • 6. 치킨
    '16.4.14 4:17 PM (1.249.xxx.72)

    똑같은 방송을 보는데 저는 애견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옆 트럭에서 나눠주고 있는 치킨이 먹고 싶었어요.
    어느 브랜드인지도 모르지만 큼직큼직해서 좋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731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부비두바비두.. 2016/09/14 2,405
596730 후시딘, 마데카솔...이런 문제가? 14 lemont.. 2016/09/14 6,125
596729 82님들 누구 한분이라도 저희집에 오셔서 19 82ㄴ 2016/09/14 7,128
596728 남편 저 모두 외동.부모님 돌아가셔서 7 명절 2016/09/14 3,692
596727 급)카카오에 지인 이름이 새로운 친구로 떴다면 ? 1 초보 2016/09/14 1,442
596726 30대 추정 목소리 애아빠 하나가 애를 엄청 잡는 소리가 3 ㅇㅇ 2016/09/14 2,174
596725 내일밤 팔공산갑니다 6 대구팔공산 2016/09/14 1,683
596724 이케와 왔는데요 2 2016/09/14 1,997
596723 지금보니 이제 추석이라고 진상시댁 진상남편 줄줄이 올라올듯 3 ㅇㅇ 2016/09/14 1,542
596722 차 상표 모양이 빨간 호랑이 얼굴?모양의 승용차가 있나요? 7 처음보닐 모.. 2016/09/14 2,153
596721 시댁 오자마자 신경전... 2 40대 2016/09/14 3,201
596720 도와주세요ㅠㅜ 발목을 접질렀어요 7 헬프미 2016/09/14 1,280
596719 시댁이랑 여행왔는데 4 Dd 2016/09/14 3,620
596718 이런 엄마 흔한거죠 20 왜그래 2016/09/14 5,866
596717 지진이 참.. 9 ... 2016/09/14 3,359
596716 기껏 왔더니 먹을게 없어요 42 2016/09/14 17,130
596715 바이럴 마케팅 나마야 2016/09/14 540
596714 시댁 문제 많더라도 그래도 추석세는 분들 부럽네요 2 추석음식먹고.. 2016/09/14 1,304
596713 우리 시댁에서 안하는것 3가지 54 신기한시댁 2016/09/14 21,933
596712 언양불고기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4 .. 2016/09/14 1,711
596711 요즘 시험은 밤 몇시까지인가요? 운전면허 2016/09/14 271
596710 배부른 투정인데 서운해요 13 나는왜 2016/09/14 2,972
596709 노래좀 찾아주세요... 4 궁금이 2016/09/14 460
596708 자기네 생활고를 너무 상세히 전하는친구 53 ㅇㅇ 2016/09/14 17,609
596707 아동 성범죄 연상으로 금지당한 미우 미우 광고 9 ㅇㅇ 2016/09/14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