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투표함때문에 걱정 많던 분 많았죠
이상하게 선관위에서 이번엔 씨씨티비를 달았다. 모두가 안전하게 지킨다 하는 영상을
방송에도 띄웠고 인터넷 기사에도 많이 나왔어요
뭐 얼굴 인식을 해야 들어갈수 있다나
선관위에서 자꾸 그런 기사 내보내니 또 의심스럽고
얼마나 못믿고 불안하면 시민들이 선관위 앞에서 밤을 지새울 정도였을까요
여태 치던 장난을 이번엔 안쳤을리 없고
워낙 새누리가 크게 이길거라 해서 안심했던건지
꼼꼼하신 여사님께서 가만있진 않았을거 같고
여튼 야당이 선관위도 손좀 봤음 좋겠어요
만약 개표에서 저들이 장난을 쳤다면...국정원이 개표만 개입하면 됩니다.하지만 그들은 댓글 달고 북풍 일으키고 별짓을 다 하잖아요.그러니 투표함에 손대는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엔 안한것 같아요. 지역별로 개표도 엄청 오래걸렸고, 김무성과 박근혜 사이가 틀어지면서 이번엔 손쓸 사람이 없었던것 아닌가 혼자 생각해 봤어요. ^^;
그동안 사전투표함 바꿔치기 해서 사전투표함을 열기만 하면 몰표가 쏟아져 역전된 경우가 많아
야권에서 24시간 감시했어요.
완벽하진 않았겠지만 예전처럼 사전투표함으로 부정선거 하는거 줄었어요.
감시 안했음 색누리 표가 쏟아졌겠죠.
부정선거, 부정개표만 안하면 이번처럼 백 몇 표 근소한 차이로 여소야대 되는게 순리죠
그동안 사전투표함 바꿔치기 해서 사전투표함을 열기만 하면 몰표가 쏟아져 역전된 경우가 많아
야권에서 24시간 감시했어요.
완벽하진 않았겠지만 예전처럼 사전투표함으로 부정선거 하는거 줄었어요.
감시 안했음 색누리 표가 쏟아졌겠죠.
부정선거, 부정개표만 안하면 이번처럼 백 몇 표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치열한 승부전으로 여소야대 되는게 순리죠
원글님 이렇게 말로만 걱정하는 소용없는 일 하지 말고
문성근의 날개, 윙에 가입해서 선거 때 감시 요원으로 활동하세요.
맞아요 박근혜는 밤 10시에 벌써 나오드만..
이번 선거는 새벽이 되어서야 개표 완료했네요
아무래도 지난 대선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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