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캐셔 많이 어려울까요?

돈벌어야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16-04-14 12:00:27
남편외벌이에.
개인회생중이라
저라도 같이 벌어야할것 같은데

아이가 워낙 소심하고 겁이많아 풀타임 근무는
너무힘들고 아이 학교갈시간 동안만 하는 마트캐셔직
알아보고 있는데요
저같은 초보자들 계산틀려 많이 어려울까요?
학력은 경기권 4년제 고 일반사기업 경력 7년에
경력단절 10년이구요

저같은사람 그일 힘들까요?
IP : 110.70.xxx.1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에요
    '16.4.14 12:02 P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너무 걱정마세요
    요샌 바코드 찍어서 자동으로 계산되고
    대부분 카드결제하시니 카드 긋기만 하면 되고
    현금도 금액 넣으면 잔돈 자동계산해서 화면에 보여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 2. ..
    '16.4.14 12:04 PM (115.23.xxx.205)

    아니요.하실 수 있어요.마음만 있으면 못할 일이 어디 있겠어요.일을 하면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니까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 3. 행복한사람
    '16.4.14 12:10 PM (118.216.xxx.157)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맘 만 먹으면 세상에 못할일이 어디 있겠어요.
    전 백화점 캐셔 하는데
    적성에도 잘 맞고 재미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카드 결제가 많고
    현금은 금액만 입력하면 거스름돈은
    자동으로 계산 되기 때문에
    어려울게 없습니다.

  • 4. 돈 버는 일인데
    '16.4.14 12:10 PM (121.165.xxx.114)

    쉽지만은 않지요
    단순히 바코드 찍어서 계산만 하면 될 것 같지만
    물건마다 들어서 옮기는 작업이에요

  • 5.
    '16.4.14 12:11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제가 생각하기엔 일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손님들 대하기가 어려운 거 아닐까 싶어요.
    줄서있다보면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어요. 코앞에서 진상도 봤거든요.
    그런거 화내지 말고 죄송하다 말하며 조용히 응대하는 게 좀 힘들텐데 뭐 그까짓거 돈벌기 안쉽다 생각하고 넘기면 된다 봅니다.
    제일 중요한 건 간단한 계산과 고객센터쪽 고객 대응 모두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하는 게 핵심 같아요.

  • 6. 마트일은
    '16.4.14 12:12 PM (14.34.xxx.210)

    업무가 어려워서가 아니고 말이 많고 인화가 잘 안돼
    그만두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점만 유념하면
    문제 없어요.

  • 7. 82
    '16.4.14 12:13 PM (14.49.xxx.119)

    절대 힘들지 않아요...
    주부가 하기엔 다른 곳보다는 그나마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
    좀 힘든 건 가끔 진상고객있어서~~~
    그 외엔 괜찮아요..
    요즘은 거의 50대 이상인 분들도 많아요~

  • 8. 넵~~
    '16.4.14 12:32 PM (110.70.xxx.136)

    휴 감사합니당~ 당장 적극적으로 알아볼께요^^::

  • 9. ...
    '16.4.14 12:35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하고 있는데 원글님이 못할게 뭐에요! ^^

  • 10. 그런 두려움이 있다면
    '16.4.14 12:36 PM (124.199.xxx.76)

    뭘 할 수 있겠어요.
    당차게 하세요.
    엄마잖아요

  • 11.
    '16.4.14 12:57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참 한가지 더요. 마트내 직원들이 수십명 될텐데 남녀 다양하잖아요.
    그 분들끼리 기싸움 그런 것도 있다 들었습니다. 직원들끼리 관계도 조용히 편안하게 잘 지내시는 게 중요할 듯 해요.
    용기내서 해보세요.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12. 계산보다
    '16.4.14 1:22 PM (122.35.xxx.146)

    진상고객상대나 체력(장시간 서있기)
    그런부분을 걱정하심이..

    20대 놀이동산 주말 알바땐
    점심저녁식사시간 빼고
    종일 서있어도 할만했는데(10-11시간)
    40대 지금은 3시간만 서서돌아다녀도 어찌나 피곤한지요ㅠ

    마트일이면 매일 최소 3-4시간은 서있어야 하지않나요
    운동 걷기라도 하루 한두시간 꾸준히 하시고요

  • 13. 계산보다
    '16.4.14 1:24 PM (122.35.xxx.146)

    시작때 쿠션좋은 편안한신발 준비하시구요

  • 14. ..
    '16.4.14 3:10 PM (211.230.xxx.41)

    일은 단순하고 쉬워요.
    다만 사람 상대하는일이라..
    돌발상황이 발생한다는~~
    주변 가까운 소규모개인마트 가세요
    대형마트보다는 일이 분업화 되지는 않겠지만
    여러가지 더 수월할거에요.
    손님도 많지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410 후쿠시마 5년 체르노빌 5년 5 진실 2017/02/03 2,612
647409 부산에 뭔 사람이 그리 많다요 1 ,,,, 2017/02/03 1,397
647408 파파이스 올라왔어요~ 3 드뎌 2017/02/03 1,262
647407 쑥도 시장에 가면 파나요..?? 5 .... 2017/02/03 1,057
647406 뾰루지 붉은 자국 없애는 크림 1 여고생 2017/02/03 1,233
647405 스위스 gstaad 에 대해 아시는분~~~ 1 여기가어딘교.. 2017/02/03 843
647404 오늘 첨으로 문재인님봤네요..김병관님도.. 24 배려 2017/02/03 2,175
647403 조기 교육이 아이의 뇌를 망친다네요 67 김ㅓㄹ 2017/02/03 14,244
647402 신화통신, 박 대통령, 검찰 조사 받는 최초의 한국 현직 대통령.. 3 light7.. 2017/02/03 827
647401 수도권에서 제주로 이사해보신 분 계실까요 5 이사 2017/02/03 1,826
647400 화장실 신호로 배아플 때 허리가 같이 아픈 증상 궁금 2017/02/03 1,104
647399 문후보님 보고 서럽게 우는 소방대원들 강기봉 소방관 장례식장 24 문흐보 2017/02/03 3,615
647398 '신혼일기' 보고 있는데 일본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가 떠오르.. 11 나나 2017/02/03 6,948
647397 일본여행 간다는 남편 진짜 짜증나 미치겠어요. 19 아아아아 2017/02/03 7,291
647396 공구하는 두가지 중 골라주세요(화장품) 2 2017/02/03 1,034
647395 박사모에 가보니.. 4 .. 2017/02/03 1,481
647394 속초 10명인원 여행 조언구합니다. 2 속초 2017/02/03 1,022
647393 열살연하 남자친구 사귀고있어요. 14 sue 2017/02/03 6,485
647392 전 우리 아이만큼 순한 아기 본 적이 없거든요 25 2017/02/03 5,469
647391 올해엔 영어공부 진짜 포기하지않고... 9 이게 대체 .. 2017/02/03 2,681
647390 권상우가 이리 멋있을줄이야! 19 와우 2017/02/03 7,080
647389 결혼 하신 분들께 궁금해요. 6 34 2017/02/03 1,971
647388 김빙삼.표창원징계와 마음속의 자 8 추천 2017/02/03 1,317
647387 1천만원 예치하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5 저축은행 2017/02/03 3,396
647386 부부싸움후에 와이프가 차에받힌 이야기 남편이 치였다는거랑 사고.. 33 울산 2017/02/03 2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