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눈물이 글썽이는거 같다니까
더 취해서 울먹하다가 요란한 멘트 쏟아내네요,,
아들을 다시 맞이해줘서 고맙다나...
60대중반의 노욕이네요 진짜.
앵커가 눈물이 글썽이는거 같다니까
더 취해서 울먹하다가 요란한 멘트 쏟아내네요,,
아들을 다시 맞이해줘서 고맙다나...
60대중반의 노욕이네요 진짜.
노대통령 탄핵때 카메라 앞에서 쇼하던거 잊을 수가 없지요.
아직도 그러나보네요.
할배 정신줄 잡으소
뵈기 시러 돌림
대통령때도 찍기 싫어 억지로 찍어줬더니
뒷통수를 치네 에잇
국민의 당 잘 갓지. 운이 좋앗다.
저도 oo님이 말씀하신 그 모습을 잊을수가 없어요.
영영 돌아오지마. 안철수 잘 모시고.
진짜 끝까지 극혐이네요....뭐가 자랑스럽다고 울어요 울길? 창피한 줄을 모르네
뵈기싫어요.으잉
정동영 김영환 이런 자들은 떨어져야 하는게 순리죠. 이번 당선에도 불구 이런 자들의 명예로운 정치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새누리당에 갈사람 아니니 축하해 줍시다.
왜 이렇게 즙들을 짜??
떨어져야돼요
사실 저런 사람을 뽑아주는 호남도 싫습니다.
밉상짠상죽상
추미애도 되지않았나요?
정동영이나 추미애나
정말 추하다.
내 고등학교 선배이지만, 그동안 왔다 갔다 한 것 보면, 그만 정계은퇴했음한다.
정치인 놈들, 전부 지 살길만 찾는다.
역겨워..에휴 저딴 ㅆㄹㄱ를 또 뽑다니..
정동영 ...이사람한테서는 왜 진실성이 안느껴질까요?
당선이에요?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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