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죠?
결국 털어도 먼지안나오는 사람은없으니 그래도 나경원이라는건가요?
도대체 왜죠?
결국 털어도 먼지안나오는 사람은없으니 그래도 나경원이라는건가요?
강남 되고프대자나요 ㅉㅉ
동작 그만!!이라고 외치고싶음
솔직히 제가 가는 카페보면 잘사는 곳이든 못사는 곳이든 땅값에 엄청 민감해요.
여기만 심판한다 뭐한다 하지, 집한채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면 무조건 집값올려준다는 쪽에
찍어요. 다른 것에는 아예 관심이 없다니깐요.
이번 총선에서
제일 짜증나는 지역구에요.
나경원이면 여당이고 부패해도 아는 인맥, 사람들 많으니 지역 발전시킬만큼 인맥 있으니
믿어볼만하다. 이거 딱 하나만 놓고 뽑는 사람이 대부분일걸요.
여기만 심판한다 뭐한다 하지, 집한채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면 무조건 집값올려준다는 쪽에
찍어요.22222
그니까 새누리당 35프로씩 나오는거봐도 좀 어이없다는 생각들어요 저는..
무시당해도 할말없을듯
동작 진짜 완전 실망이에요
개짜증나요. 여기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허동준씨가 무슨 지역활동을 했는지 한번도 본 적도 없어요.
본인은 여기가 자기 지역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굉장히 안일했어요.
도대체 어느 지역에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
저 사는 지역에서 무슨 문제가 있을 때 이름도 한번 못 들어봤어요.
새누리에서는 정몽준, 나경원처럼 전국구 인물 내보내고
재작년 보궐 때 노회찬이 나와도 졌던 지역이에요.
그런데 더민당에선 왜 이렇게 지명도 낮은 후보를 내보냈는지 이해가 안 돼요.
개짜증나요. 여기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허동준씨가 동작구 어디서 무슨 지역활동을 했는지
한번도 본 적도 없어요. 본인은 여기가 자기 지역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 몰라도 굉장히 안일했어요.
저 사는 지역에서 무슨 문제가 있을 때 이름도 한번 못 들어봤고
공보물도 나경원보다 훨씬 못 만들었어요.
새누리에서는 정몽준, 나경원처럼 전국구 인물 내보내고
재작년 보궐 때 노회찬이 나와도 졌던 지역이에요.
그런데 더민당에선 왜 이렇게 지명도 낮은 후보를 내보냈는지 이해가 안 돼요.
부정부패하든가 말든가,
나랏돈 빼돌리던가 말든가,
내 집값만 높여주면 만고장땡.
진짜 허동준은 뭐하는 인물인지 구경도 잘 못했음..정말 마지못해 찍고 만..확 국민당 찍을까 하다 참았...
나씨는 그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어제그제 참 잘도 돌아다니더만요..아 듣기 싫어..
여긴 안돼요. 여자고 남자고 그 여자 이쁘다고 좋다고 얼굴 볼려고 실실거리며 나대는 인간들 많고 주제에 서초 건너편이라고 강남4구 어쩌구 하면 쪽팔린지도 모르고 헤헤거리고..완전 이동네 셀레브리티예요. 웬만한 애 가지고 안됨..
저도 2번 찍었지만...사실 나경원은 맨날 시장 학교 돌아다니며 엄청 뛰었어요. 길가다 또 마주칠까 돌아갔을 정도로...허동준? 얼굴 한번 못봤네요. 걍 더민주가 버린 동네라는 생각 들정도였어요.
윗님 말마따나 노회찬은 넘 진보라 떨어졌다치고 양향자로도 나왔음 어땠을까 싶네요. 광주서 천정배랑 붙이는거 보다는 가능성 있었을듯~
후보를 잘 내야하는 지역구네요.
왜 그렇게 존재감없는 후보를 내세웠는지...안타깝네요.
나경원이 공약 포인트를 잘 맞췄어요. 학군, 급식식당, 도서관 등등 젊은 엄마들한테 어필하는 활동을 꽤 많이 했어요. 단지 집값 때문이라고만 생각하면 그건 너무 1차원적인 이해고 그런식으로는 절대 이길 수가 없어요.
정치적 지향이 뚜렷한 사람들은 죽어도 새누리당은 못 찍는다 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지방선거 때 민주당, 진보교육감 찍은 사람들도 이번에 나경원 찍은 사람들 많아요.
허동준 후보는 그에 비해 공약도 현실감이 부족했고 새누리당에 대항해야 하니까 돼야한다고 접근하는 것 같았어요. 지명도가 딸리는데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필패에요.
아무리 그래도 나경원인데 동작구에서 당선되다니...하긴 정몽준이 계속 뽑았던 동네잖아요
강남4구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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