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먹은 밥공기에 밥풀이 덕지덕지한 사람..어찌보이세요?

가정교육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6-04-13 19:15:14

저희집에선 받은 밥공기엔 밥풀 하나도 안붙어있게 가르치셨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성장하면서 살펴보면
잘 교육받은 사람들은 심지어 유럽 사람들도 식사 마친 접시는 깨끗한 상태이더라구요. 일본이나 대만사람들도 그랬구요..

같이밥먹다가 생선 정갈하게 먹는 사람들도 다시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에 다먹은 밥공기에 밥풀이 덕지덕지 붙은채로 다먹었다 하는 사람들은 속으로 왜 집에서 그렇게 가르치셨을까.. 했었어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음식도 잘버리구요.

그런거 박복해진다고 저희 할머니께선 그러셨었고요.

근데 밥풀 붙어있게 아이들 그냥 두시는 분들은..왜 그러시는건가요? 그렇게다먹은 그릇 정말 별로거든요...

IP : 223.33.xxx.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가당연해요
    '16.4.13 7:19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밥을 질게 먹는집은 아주 깨끗이 먹기 힘들어요
    참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시네요

  • 2. 그래서
    '16.4.13 7:22 PM (121.172.xxx.80)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식판에 밥 알 남기지 말라고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식판 지저분한 것과 인성및 생활습관은 별로 관계가 없어 보이던데요.
    밥 깨끗이 먹어도 공책정리는 엉망인 애들도 있어요.
    원글님 질문에 알맞은 대답을 하지 않아 죄송합니다.

  • 3. 뭐가당연해요
    '16.4.13 7:22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별것도 아닌걸로 가정교육 운운하고 단정짓고 재단하는 님같은분이 더 별로에요

  • 4. 저도 좋게 보이지 않아요
    '16.4.13 7:36 PM (58.237.xxx.221) - 삭제된댓글

    밥을 질게 먹어도 밥알 싹 정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전 식사 후 식기는 물론이고 그 주변 지저분한 사람은 다시 보여요

    전 식사 예절을 엄격하게 받고 자랐는데
    그래서 그런가 식사 예절 관련 어른들께 칭찬도 많이 받았고

    빈공기 밥알 정리
    다 먹고 난 뒤 수저 가지런히 놓기
    생선뼈나 기타 음식 뒷부분들 처음부터 가지런히 모아두기 등
    이렇게 적으면 번거롭고 너무 강박적으로 보이지만
    습관화되면 그냥 자연스러워요

    트집이다 하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식사 예절 괜찮은 주변 분들 보고 배우세요

    부모님이 안 가르쳐주셔도
    어른이 되면 바른 예를 가진 남을 보고 스스로 배울 줄도 알아야해요

  • 5. 저도 그런 모습 좋게 보이질 않아요
    '16.4.13 7:37 PM (58.237.xxx.221) - 삭제된댓글

    밥을 질게 먹어도 밥알 싹 정리해서 먹을 수 있어요
    전 식사 후 식기는 물론이고 그 주변 지저분한 사람은 다시 보여요

    전 식사 예절을 엄격하게 받고 자랐는데
    그래서 그런가 식사 예절 관련 어른들께 칭찬도 많이 받았고
    정갈한 식사 법으로 인해 어려운 자리에서 후한 점수 받기도 했어요

    빈공기 밥알 정리
    다 먹고 난 뒤 수저 가지런히 놓기
    생선뼈나 기타 음식 뒷부분들 처음부터 가지런히 모아두기 등
    이렇게 적으면 번거롭고 너무 강박적으로 보이지만
    습관화되면 그냥 자연스러워요

    트집이다 하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식사 예절 괜찮은 주변 분들 보고 배우세요

    부모님이 안 가르쳐주셔도
    어른이 되면 바른 예를 가진 남을 보고 스스로 배울 줄도 알아야해요

  • 6. 원글이
    '16.4.13 7:48 PM (125.180.xxx.6)

    제가 너무 깐깐하게 보는건가요?
    그래도 다먹은 그릇에 음식 지저분한 사람들 보면..
    사실 별로이긴 합니다.

  • 7. 저는
    '16.4.13 8:57 PM (211.58.xxx.186)

    박박 긁어먹는 사람이 싫어요. 소리가 아무렇지않은지 그릇긁어 소리내는 거 정말... 어릴때 소리내면 안혼났나 싶어요.

  • 8. ..
    '16.4.13 9:06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 제대로 받으면 저건 별거 아닌게 아니에요
    식사교육 제대로 받았는데 박박 긁는 소리 낼리 없고
    조용히 깨끗하게 먹습니다
    저랑 식사해본 사람들은 제가 뭐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의식하고 부끄러워하는 경우 많았어요.
    저더러 정갈하게 먹는다고 자기 밥그릇 챙피해해요
    전 글씨도 정갈하게 써서 지금도 제 글씨 처음 보는 사람마가 칭찬듣습니다
    명품보다 저런게 사람 돋보이게 하고 습관 형성은 시간이 오래 걸리니 쉽게 따라하지도 못해요

  • 9.
    '16.4.13 9:36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이젠별거다가지고그러시네요

  • 10. happy
    '16.4.13 9:40 PM (122.45.xxx.129)

    쩝쩝거리며 입안 보이며 먹는 스타일만 아님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니 다 봐 줄만 해요.
    어쩜 그리 쩝쩝대는지 밥맛 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198 부탁드립니다 대전지역 우.. 2016/04/26 645
552197 젊은 애들 놀기에 삼청동 or 인사동 어디가 더 낫나요? 3 질문 2016/04/26 1,205
552196 2016년 4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4/26 787
552195 남편 생일 선물로 1 선물 2016/04/26 827
552194 알몸 안철수 23 fact 2016/04/26 1,972
552193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의 의견차이 27 예비신부 2016/04/26 7,641
552192 뒷모습이 아가씨같다는데 12 44세 2016/04/26 2,676
552191 제 2의 imf가 올까요? 10 ... 2016/04/26 4,374
552190 국정원, 비판광고 문구 '깨알 지시'..정부옹호 기사 주선도 2 샬랄라 2016/04/26 749
552189 급질) 집주인이 돈을 날짜에 안준다는데요. 10 세입자 2016/04/26 2,469
552188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은 보살이었지” 2 ,,,, 2016/04/26 1,838
552187 지금 미세먼지어떤가요? 4 high 2016/04/26 1,795
552186  '적반하장' 옥시 "곰팡이·아메바에 오염된 가습기 때.. 8 샬랄라 2016/04/26 1,598
552185 이런 남자친구.. 1 2016/04/26 1,263
552184 51평아파트 에어컨 몇평형 놓아야할까요? 4 82 2016/04/26 2,905
552183 총선이후 여러 싸이트 돌아다녀보니 10 2016/04/26 1,718
552182 문재인과 김성근 감독, 그리고 광적인 지지자들.. 31 일그러진 영.. 2016/04/26 2,258
552181 남편 없이 아기랑 아주 즐겁고 편안한 날들이었는데... 4 휴우우..... 2016/04/26 3,118
552180 전세시 국세체납 여부 어찌 아나요? 4 궁금이 2016/04/26 1,459
552179 도와주세요. 유니온 스퀘어 홀 푸즈에 왔는데 7 ..ㅈ 2016/04/26 1,555
552178 호남에서 반문정서와 호남홀대론은 사실입니다. 14 ,,,, 2016/04/26 1,547
552177 현대아파트 건너편 주택가 살기 어떤가요? 2 압구정 2016/04/26 1,825
552176 28세 여자면 30대 중반 어떻게 보나요? 11 sk 2016/04/26 3,074
552175 전문과외시 중간지점 스터디룸 사용한다는데요 1 전문과외 2016/04/26 1,594
552174 괜찮은 정신과 좀 소개해주세요. 4 망상자 2016/04/26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