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0대 부모님께 전화드리니 6시에 투표하고 모임 가셨네요.
부모님 친구분들 다 투표하고 모이셨답니다.
젊은 분들 나가주세요. 그래야 젊은 이를 위한 일자리 신경씁니다.
지금 70대 부모님께 전화드리니 6시에 투표하고 모임 가셨네요.
부모님 친구분들 다 투표하고 모이셨답니다.
젊은 분들 나가주세요. 그래야 젊은 이를 위한 일자리 신경씁니다.
아침에 형부가 새벽부터 전화해서 누구 찍어야 되냐, 어느 정당해야되냐 해서 친절히 가르쳐 드리고 친구들 단톡오네요 투표했다고...간호사 친구는 정상근무하라고 해서 점심때 잠깐 갔다왔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