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70대 부모님께 전화드리니 6시에 투표하고 모임 가셨네요.
부모님 친구분들 다 투표하고 모이셨답니다.
젊은 분들 나가주세요. 그래야 젊은 이를 위한 일자리 신경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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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위분들에게 투표 독려하셨나요??
서두르세요 조회수 : 226
작성일 : 2016-04-13 15:33:31
IP : 180.71.xxx.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람처럼
'16.4.13 3:53 PM (211.228.xxx.146)아침에 형부가 새벽부터 전화해서 누구 찍어야 되냐, 어느 정당해야되냐 해서 친절히 가르쳐 드리고 친구들 단톡오네요 투표했다고...간호사 친구는 정상근무하라고 해서 점심때 잠깐 갔다왔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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