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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 정말 옷없으신가봐요..또 뻘~건색

ㅇㅇ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16-04-13 15:08:52

https://twitter.com/woodyh98/status/720092316170477568

투표하러 빨간색 옷 입고 오셨네요...


네네..그렇다구용.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5


https://pbs.twimg.com/media/B_OtoeVU8AEOPPS.jpg





옷이 너무 없으신거 같아요..ㅠ


IP : 118.219.xxx.20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지니맘
    '16.4.13 3:09 PM (59.8.xxx.99)

    이젠 뭐 ..
    욕도 아까워서 ;;

  • 2. 눈베릴까봐
    '16.4.13 3:11 PM (222.120.xxx.226)

    사진 안열어봤어요
    우리한테는 특정정당 상징하는 색깔입지말라며
    본인은.. 참 비웃음나네요

  • 3. 그런가봐요
    '16.4.13 3:14 PM (223.62.xxx.18)

    옷들이 죄다 거기서 거기...긴 코트정장에 바지...
    빨강색 좋아하시는거보니 노인 맞아요.

  • 4. 뮤즈82
    '16.4.13 3:17 PM (112.162.xxx.187) - 삭제된댓글

    좀 있으면 성금모금 운동하자고 할까봐 무섭....ㅠ.ㅠ

  • 5. 극ㅓ
    '16.4.13 3:17 PM (223.62.xxx.106)

    그 빨간옷 명칭이 있어요 경제 활성화 복장인가... 아마 빨간 지갑 쓰면 돈 들어온다는 것과 비슷한 믿음으로 입고 다니는 듯해요

  • 6. 옷들이
    '16.4.13 3:18 PM (59.17.xxx.48)

    죄 북한 인민복...

  • 7. 뮤즈82
    '16.4.13 3:21 PM (112.162.xxx.187)

    좀 있으면 국민들 한테 성금모금 운동 하자고 할까봐 무섭....ㅠ.ㅠ

  • 8. 어머.
    '16.4.13 3:24 PM (126.255.xxx.36)

    빨갱이

  • 9. 할매만 그런가요
    '16.4.13 3:49 PM (125.177.xxx.55)

    요즘 티비 켜면 출연자들 전부 시뻘건색 옷 입고 나와서 떠들던데
    하다못해 기상캐스터,아나운서,토크쇼 패널,드라마 연기자...무슨 지침 받은듯이 빨간색 천지

  • 10. 바람처럼
    '16.4.13 3:56 PM (211.228.xxx.146)

    어휴..보기 싫어서 클릭도 안했네요.

  • 11. 유지니맘님이
    '16.4.13 4:05 PM (124.146.xxx.101)

    화가 났으면 그건 진짜... 박녀가 나쁜짓 한 것 맞아요...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어기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사악한 의도

  • 12. 유지니맘
    '16.4.13 4:09 PM (59.8.xxx.99)

    ㅎㅎㅎ
    저 진심 크게 웃었어요
    윗분때문에 .

    저 엄청 성질 더러워요 ;;
    진짜에요
    욕도 잘해요 ;;
    암튼 덕분에 완전 웃고 갑니다

  • 13. ...
    '16.4.13 4:20 PM (98.164.xxx.230)

    옷도 옷이지만...
    보톡스를 넘 심하게;;;
    눈에 정말 거슬리네요.

  • 14. 미친
    '16.4.13 4:37 PM (210.104.xxx.33)

    노망난할망구

  • 15. ...
    '16.4.13 4:41 PM (58.230.xxx.110)

    선거끝남 총천연색 다시 뻗치고 입겠죠...
    옷이 없단 권성동이 한벌 해줄지도...

  • 16.
    '16.4.13 4:42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볼테기에다 필러를 너무 과하게 넣었군
    마귀같네

  • 17. 유지니맘님께
    '16.4.13 5:06 PM (122.34.xxx.74)

    저는 지금껏 유지니맘님이 우아함, 지적 지식으로 똘똘뭉친 , 지성과 미모까지 겸비하신
    분으로 상상하고 있는데 진정 아닌가요??
    바자회때 얼굴을 확인하고 왔어야 하는데...

  • 18. 옷은
    '16.4.13 5:44 PM (121.172.xxx.80)

    기대도 안 하는데
    저 어정쩡한 손은 어떻게 안될런지.
    의전은 자신있다고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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