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6.4.13 2:23 PM
(175.223.xxx.105)
형편껏 하세요
2. 저희 형제들에게서
'16.4.13 2:26 PM
(122.37.xxx.51)
1백과 선물 받았어요 10년전이에요
미혼이라도 직장다니시니 조금 더 하세요
3. 백만원이면
'16.4.13 2:27 PM
(223.62.xxx.77)
충분하지않나요 가전제품하나 살값인데
4. 냠냠
'16.4.13 2:30 PM
(168.126.xxx.112)
백은 적고 오백은 부담스러우시면
이백이나 삼백 해주세요~
요즘 필수 가전들 가격이 많이 올라서 백만원으로 구입하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5. 백만원에
'16.4.13 2:31 P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
절값조로 오십 (신행가서 쓰라고)
6. 음
'16.4.13 2:31 PM
(183.101.xxx.9)
님이 5개월이나 모아야한다면...
그냥 백보다 적게 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대신 님 결혼할때도 남동생이 그만큼만 하면 되는거고
7. ㅇㅇ
'16.4.13 2:31 PM
(14.75.xxx.149)
-
삭제된댓글
백만원에서 이백사이
나중반대로 동생과 올케가 해도 부담스럽지않을금액
8. ᆢ
'16.4.13 2:34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장녀라구 많이 해야한단 법이 어디있어요
그냥 백 하세요
무슨 다섯달을 모아서 해주나요
부모니은 뭐하시구요
9. ᆢ
'16.4.13 2:35 PM
(211.36.xxx.108)
장녀라구 많이 해야한단 법이 어디있어요
그냥 백 하세요
무슨 다섯달을 모아서 해주나요
부모님은 뭐하시구요
10. ㅁㅁ
'16.4.13 2:38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무슨 오개월이나 모아 봉투를 주나요
백이면 됩니다
11. ...
'16.4.13 2:43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형편껏 하세요
50만원 하세요
그리고 결혼 안하셨으몀 축의금 안해도 됩니다
그냥 작은 선물이나 하나 해주세요
12. ..
'16.4.13 2:43 PM
(116.121.xxx.111)
-
삭제된댓글
오개월이나 모아서 줘야한다면 그냥 백만하세요 그리고 절값..
13. ....
'16.4.13 2:57 PM
(222.114.xxx.103)
형편껏 하세요. 남동생도 그렇고 가족들도 아는 형편일텐데요.
결혼하고 나서 임신하고 아이낳고 하면 계속 소소하게 선물할 일도 많고, 명절이나 부모님생신때도 동생이랑 각자 싱글일 때보다 모여서 식사하고 챙겨야 할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결혼 축의금으로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14. 동글이
'16.4.13 3:01 PM
(115.40.xxx.208)
형편 되는 만큼 하는 게 맞죠.
저는 둘 째 누님 결혼 하실 때 600만 원 드렸습니다.
15. ---
'16.4.13 3:0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절값 100만원. 윗분 말씀처럼 결혼하고나서 집들이선물. 임신 선물. 출산선물. 백일 선물. 돌 선물...줘야할날 엄청 많이 생깁니다.
16. ᆢ
'16.4.13 3:08 PM
(211.36.xxx.108)
형편에 맞지않게 하는것도 허세에요
축의금 백만원이면 충분하구요
절값으로 20만윈정도 주면 잘하는겁니다
있는돈으로 주는거지
앞으로 모아서 줄 생각까지 하세요
다 필요없는거구
원글님 앞으로 돈 모으세요
17. ..
'16.4.13 3:12 PM
(49.165.xxx.218)
백만원만 하세요. 결혼이 시작이에요 조금 있음 애 낳아서 선물 해줘 백일 돌잔치 끝도 없어요 ㅎㅎ 전 동생 축의금보다 조카 태어나고 선물(고가 유모차) 에 더 들었네요
18. ...,
'16.4.13 3:18 PM
(210.106.xxx.78)
결혼축의금은 안해도 될 듯
대신 절값 주셔요 50정도... 여행가서 맛있는 것 사먹어~ 하면서
너무 부담 갖지 마셔요 윗님 얘기처럼 앞으로도 얼마든지 돈 쓸 일 많아요
한번 하고 말 일 같으면 부담되어도 써야겠지만...
19. ㅇㅇ
'16.4.13 3:23 PM
(211.36.xxx.105)
이십년전에 저는 형제들에게 백만원씩 했는데 요즘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20. 안주고
'16.4.13 3:24 PM
(110.70.xxx.70)
안주고 안 받으면 안되나요?
21. ...
'16.4.13 3:27 PM
(114.108.xxx.228)
저희 결혼할땐 시누가 50만원 줬고 아주버님은 안 줬어요.
22. ᆢ
'16.4.13 3:40 PM
(122.44.xxx.229)
-
삭제된댓글
동생손에 직접 백만원 쥐어준다 ᆞ(부모님께 주거나 예식장 부조계에 주면 나중에 받은 느낌도 안나고 얼마인지 가물가물 ᆢ) 덕담해주며 직접주면 평생기억 할뿐더러 동생이 작다고 서운하면 누나할때 작게 그돈에 맞춰서 할것이고 돈이란 크게줬다해도 나중엔 고마움도 당연시되며 그이후엔 오히려 그만큼 안주면 도리어 서운해지는게 인간의 심리인듯해요ᆞ5개월을 모아서 더많이 준다고 동생이 더잘사는것도 아니고 형제간 우애가 더 생기는것도 아니니
차라리 그후 가족이 아파서 문병가거나 할때 돈 오십이라도 입원비 보태쓰라 주는게 낫더라구요 ᆞ
그리고 100 정도면 월급쟁이 한달 소득대비 충분하지 않을까요? 돈은 지니고 있으면 나중에라도 줄 이유와 행사가 얼마든지 많아요~ 돈관리 잘해야되요^^
23. 그냥
'16.4.13 4:06 PM
(116.127.xxx.116)
100은 작은 거 같고 500은 부담스러운 것 같으면 200~300 하시면 되겠네요. 절대 부담스럽진 않아야 하죠.
24. 300
'16.4.13 4:30 PM
(1.240.xxx.48)
삼백이 딱 좋지않을까요?
25. 500
'16.4.13 5:02 PM
(175.223.xxx.27)
전 동생 결혼 대비해서 몇년간 적금들어 천만원 만들었는데요.
그 중 축의금으로 800했고, 절값으로 100줬어요.
그치만 형편껏 하시는거고 앞으로도 돈 들일 많거든요.
조카 임신, 돌 등 선물도 계속 해야하고요.
부담 가지 않을 만큼 무리 안될 정도로 하세요. ^^
26. ..
'16.4.13 5:08 PM
(115.136.xxx.131)
미혼인데 100 이면 되지않을까요
300 이상 했다가 님결혼 할때 그만큼 못받으면 서운할텐데요
신혼때 형제 결혼에 300 이상 하기 부담이거든요
처가쪽 동생들도 같이 맞춰야 해서
27. 고민녀
'16.4.14 2:25 PM
(112.217.xxx.122)
미리 적금을 들어놨어야 하는데..준비성이 떨어졌네요
300 정도 하도록 해 봐야겠어요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