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거제도 조선소 일감이 없어서 분위기 안좋다 라는 소리 많이 하는데
정말 분위기 별로인가요?
왜 이렇게 모든게 신뢰가 안가는지..
경기 안좋다 해도 놀러가는 사람만 많고
외제차만 늘고 해서인지
거제도 상황도 안믿겨요..
뉴스에 거제도 조선소 일감이 없어서 분위기 안좋다 라는 소리 많이 하는데
정말 분위기 별로인가요?
왜 이렇게 모든게 신뢰가 안가는지..
경기 안좋다 해도 놀러가는 사람만 많고
외제차만 늘고 해서인지
거제도 상황도 안믿겨요..
대우조선 다니는데 지금 난리에요ㅠ
삼성중공업에 다니는 가족 지난 설에 못 왔어요
직원을 너무 많이 짤라서 남아있는 직원들 업무량이 엄청 늘어난 바람에 명절에도 못 온다그러더라구요
조선 사업 사양길이잖아요..그동안 임금 엄청 쎘죠.
요즘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달한 느낌이더군요.
부동산으로 수익을 챙긴 계층의 소비행태가 불러오는 착시현상 때문에 경기불황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고통받는 다수의 대중보다는 부와 권력을 향유하는 화려한 계층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면서 시선은 그쪽으로만 고정이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누구네 아파트는 1억이 올랐다고 하더라.
우리도 진작 대출이라도 받아서 살걸.
IMF 직전에도 그랬어요.
모든 것이 멀쩡해보였죠.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하아...
만약을 위해서 번개탄이라도 사둬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요즘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달한 느낌이더군요.
부동산으로 수익을 챙긴 계층의 소비행태가 불러오는 착시현상 때문에 경기불황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고통받는 다수의 대중보다는 부와 권력을 향유하는 화려한 계층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면서 시선이 그쪽으로만 고정이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누구네 아파트는 1억이 올랐다고 하더라.
우리도 진작 대출이라도 받아서 살걸.
IMF 직전에도 그랬어요.
모든 것이 멀쩡해보였죠.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하아...
만약을 위해서 번개탄이라도 사둬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요즘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달한 느낌이더군요.
부동산으로 수익을 챙긴 계층의 소비행태가 불러오는 착시현상 때문에 경기불황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고통받는 다수의 대중보다는 부와 권력을 향유하는 화려한 계층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면서 시선이 그쪽으로만 고정이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누구네 아파트는 1억이 올랐다고 하더라.
우리도 진작 대출이라도 받아서 살걸.
IMF 직전에도 그랬어요.
모든 것이 멀쩡해보였죠.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경제라는 것이 도미노 같아서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덩달아 관련 산업에도 영향이 가고...
계속 그렇게 서로의 목줄을 조이며 줄줄이 무너지게 되는 거더군요.
하아...
만약을 위해서 번개탄이라도 사둬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요즘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달한 느낌이더군요.
부동산으로 수익을 챙긴 계층의 소비행태가 불러오는 착시현상 때문에 경기불황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고통받는 다수의 대중보다는 부와 권력을 향유하는 화려한 계층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면서 시선이 그쪽으로만 고정이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잖아요.
누구네 아파트는 1억이 올랐다고 하더라.
우리도 진작 대출이라도 받아서 살걸.
IMF 직전에도 그랬어요.
모든 것이 멀쩡해보였죠.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펑...
경제라는 것이 도미노 같아서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덩달아 관련 산업에도 영향이 가고...
계속 그렇게 서로의 목줄을 조이며 줄줄이 무너지게 되는 거더군요.
하아...
만약을 위해서 번개탄이라도 사둬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저가로 수주한 물량이 많은데 그게 다 매출로 잡히는게 아니라네요
배 수명이 길기 때문에 이제 발주도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랐다고;;
작년초만 해도 조선업이 이렇게 불황이 될줄은 몰랐어요
거제 조선소가면 일은 좀 고되어도 기술직 대우받고 연봉 많이 받는 줄 았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7486 | 어르신들 몰려온다는데요 ? 1 | .. | 2016/04/13 | 798 |
547485 | 양파효소 잘 이용하시나요? 5 | 양파 | 2016/04/13 | 787 |
547484 | 호주산 소고기 냄새 헐..... 30 | .. | 2016/04/13 | 8,707 |
547483 | 투표장에 젊은 사람들 꽤 오네요 7 | ... | 2016/04/13 | 1,264 |
547482 | 투표율 대반전, 13시에서 14시 사이 예년 투표율 크게 역전!.. 4 | !!! | 2016/04/13 | 2,124 |
547481 | 상명대 주진오 교수님이 지금 투표이벤트 진행하시네요. 1 | 꽃보다생등심.. | 2016/04/13 | 680 |
547480 | 한가인-연정훈 득녀했대요! 8 | 돌돌엄마 | 2016/04/13 | 5,957 |
547479 | 제 남친도 찌질이 일까요? 29 | ㅡㅡ | 2016/04/13 | 5,958 |
547478 | 후보의 투표독려문자? 4 | 투표 | 2016/04/13 | 591 |
547477 | 남동생 결혼 얼마나 축의금 내야 할까요? 19 | 고민녀 | 2016/04/13 | 7,486 |
547476 | 선거날 너무 보람차게 보내네요 2 | 투표하자 | 2016/04/13 | 1,239 |
547475 | 아이들의 취향저격 하러 서울랜드 다녀왔습니다! 2 | 으니쫑쫑 | 2016/04/13 | 1,021 |
547474 | 눈에 띄게 가슴이 큰 여자 8 | 미피 | 2016/04/13 | 8,062 |
547473 | 양도세 좀 알려 주셔요. 꼭 부탁 드려요,,, 3 | 설원풍경 | 2016/04/13 | 737 |
547472 | 한국 유부녀는 남사친을 가질 수 없는걸까요 29 | sssff | 2016/04/13 | 15,006 |
547471 | 대학 강사, 잘 아시는 분 계세요? 5 | 질문 | 2016/04/13 | 1,112 |
547470 | 갑오징어 먹고 나니 허무 하네요 7 | ,,, | 2016/04/13 | 3,927 |
547469 | 성대 의대 1 | 안타까움 | 2016/04/13 | 2,276 |
547468 | 넌씨눈 댓글들 6 | dd | 2016/04/13 | 1,019 |
547467 | 어느 정당 찍을지 헛갈리는 분들 이거 보세요 | 부용화 | 2016/04/13 | 720 |
547466 | 1시 현재 투표율 | 후쿠시마의 .. | 2016/04/13 | 509 |
547465 | 마포 염리동 중학교 어디가 좋은가요? 3 | 조아 | 2016/04/13 | 1,604 |
547464 | 낼 방콕 가는데, 김치. 초장 . 치킨 무 싸가려고 해요 20 | .. | 2016/04/13 | 3,442 |
547463 | 피부가 10살은 젊어 보여요ㅎㅎ 48 | ㅎㅎ | 2016/04/13 | 24,057 |
547462 | 작년여름에 사놓은 탄산수 5월 19일까지인데 탄산이 거의 없어요.. 3 | 탄산수 | 2016/04/13 | 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