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질끈묶고 투표하고 나오는데 어어..?
제가 뽑은 분!!ㅋ
너무 놀라서 멍때리다가 인사만 하고 왔네요ㅋㅋ
어쩐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투표장분위기 너무 좋아요
젊은 부부들 아기안고 많이 왔고 저포함 젊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하네요
9시 나름 이른 시간인데도요
한분이라도 더 투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완료요~~ㅋㅋㅋ
이야 조회수 : 566
작성일 : 2016-04-13 10:27:19
IP : 211.246.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지니맘
'16.4.13 11:12 AM (59.8.xxx.99)수고하셨어요
꼭 그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2. 아줌마
'16.4.13 11:13 AM (118.36.xxx.89)아침8시에 투표하고 출근했는데...
전 어르신들이 지팡이에 기대면서 오시는분들이 많이 보여서 속상했는데..ㅠㅠㅠ3. 후보자가
'16.4.13 11:30 AM (113.199.xxx.150) - 삭제된댓글투표장에 나왔단 말인가요?
4. 오후에 씻고 투표하고
'16.4.13 11:37 AM (175.120.xxx.173)놀다 오려고요..
5. 원글
'16.4.13 11:57 AM (211.246.xxx.198)가족이랑 투표하러 오신거같던데요 ㅎㅎㅎ
저희동네사시는듯^^6. ㅇㅇ
'16.4.13 3:17 PM (203.226.xxx.83) - 삭제된댓글동탄은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아기 손 잡고 나온 젊은 엄마들 많았어요 2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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