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돌변하네요..
엊그제 그래도 나를 못부려먹어서 안달이더니만..
오늘아침부터 무척 고분고분?말도 하고
애들도 봐줘서 참 신기한 하루엿네요;;
갑자기 왜그래?
그랫더니 나는 뭐 맨날 화만 내나? 이런 반응이...;;
안그래도 오늘 정말 그동안 못참겠다 싶어서 나왔거든요..
그리고 정말 저는 이혼 생각하고
내 인생에 대한 상담? 암튼...사주보러 갔는데.
남편 사주는 이혼을 안해주는 사주라고;
47세까지 단념하고 살으라는데 이게 되나요?
갑자기 돌변하네요..
엊그제 그래도 나를 못부려먹어서 안달이더니만..
오늘아침부터 무척 고분고분?말도 하고
애들도 봐줘서 참 신기한 하루엿네요;;
갑자기 왜그래?
그랫더니 나는 뭐 맨날 화만 내나? 이런 반응이...;;
안그래도 오늘 정말 그동안 못참겠다 싶어서 나왔거든요..
그리고 정말 저는 이혼 생각하고
내 인생에 대한 상담? 암튼...사주보러 갔는데.
남편 사주는 이혼을 안해주는 사주라고;
47세까지 단념하고 살으라는데 이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