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첨으로 울쎄라 레이저 시술을 받았는데 만족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스컬트라랑 같이 하면 좋다는데 스컬트라는 주사로 피부속에 액체를 집어넣는 거라네요.
울쎄라는 기계가 피부표면을 왔가갔다 하며 레이저 쏴주는 거라 부담스럽지 않았는데 스컬트라는 피부속에 뭘 넣는다니 부담스러워요. 전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번위내에서 피부탄력을 높이고 싶거든요. 그런점에서 울쎄라는 합격이구요. 스컬트라.. 나이 40에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해도 울쎄라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나요? 보톡스 맞으면 엄청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는데 울쎄라는 어떤가요?
해 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