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크 ㅁㅁ랑 hㅇㅅ 요....
1. 그러게요
'16.4.12 9:24 PM (49.175.xxx.96)저도 뒤늦게 복습한사람인데요
다 떠나서 인터넷에서 친해진사람에게
5천을 척척 빌려줬다대목에서
개깜놀했어요2. ..
'16.4.12 9: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어제 리얼스토리 눈도
친딸이 아버지를 등한시하니
요양원장인 수양딸이 재산 다 가로채려고 하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유독 그 노인에게 특급대접을 해줬겠어요
ㅜㅜㅜ3. ..
'16.4.12 9: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어제 리얼스토리 눈도
친딸이 아버지를 등한시하니
요양원장인 수양딸이 재산 다 가로채려고 하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유독 그 노인에게 특급대접을 해줬겠어요
1년 고생하면 1억 생기는 심산으로
어흑 ㅡㅡ
내가 좋아서 입에 혀처럼 군 거 아니죠
내가 벌어들이고 있는 돈이 탐나서 입에 혀처럼 군거죠4. ..
'16.4.12 9:2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어제 리얼스토리 눈도
친딸이 아버지를 등한시하니
요양원장인 수양딸이 재산 다 가로채려고 하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유독 그 노인에게만 왜 특급대접을 해줬겠어요
1년 고생하면 10억 생기는 심산으로
어흑 ㅡㅡ
내가 좋아서 입에 혀처럼 군 거 아니죠
내가 벌어들이고 있는 돈이 탐나서 입에 혀처럼 군거죠5. ..
'16.4.12 9:2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어제 리얼스토리 눈도
친딸이 아버지를 등한시하니
요양원장인 수양딸이 재산 다 가로채려고 하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유독 그 노인에게만 왜 특급대접을 해줬겠어요
1년 고생하면 10억 생기는 심산으로
어흑 ㅡㅡ
내가 좋아서 입에 혀처럼 군 거 아니죠
내가 벌어들이고 있는 돈이 탐나서 입에 혀처럼 군거죠
선물은 명품으로 1억원 넘게 해줬대요 ㅎㅎㅎㅎ6. ..
'16.4.12 9:31 PM (223.62.xxx.48)재판중인거 같던데 판결난건가요?
양방주장이 워낙 첨예해서 누가 거짓말을 하는건지 도통 모르겟더라구요...
그렇게 주장이 극명하면분명 누군가는 거짓말을하고있는건데~7. ..
'16.4.12 9: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어제 리얼스토리 눈도
친딸이 아버지를 등한시하니
요양원장인 수양딸이 재산 다 가로채려고 하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유독 그 노인에게만 왜 특급대접을 해줬겠어요
1년 고생하면 10억 생기는 심산으로
어흑 ㅡㅡ
내가 좋아서 입에 혀처럼 군 거 아니죠
내가 벌어들이고 있는 돈이 탐나서 입에 혀처럼 군거죠
선물은 명품으로 1억원 넘게 해줬대요 ㅎㅎㅎㅎ
남편도 그렇게 안해주겠다 ㅎㅎ8. 원글
'16.4.12 9:31 PM (1.238.xxx.34)앵? 명품으로 1억어치 선물?? ㅡㅡ.;;;;
9. 소우
'16.4.12 9:34 PM (175.223.xxx.46)그 카운터 본 여자가 부모님 사기 전과가 그대로 있어요
거기다 먼저 욕설 공격이 도가 지나쳤어요
자승자박예요 사기꾼임.10. 선거일
'16.4.12 9:59 PM (1.231.xxx.215)내일 선거일인데.. 블로거로 판 깔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