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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치정 엄마 놀러 간다고 여동생이 놀러 가는데 찬조 해달라고 하는 말은 도대체?|

say7856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16-04-12 20:57:57

저희는 형제가 4명이예요.


언니, 저 , 남동생, 여동생이구요. 언니랑 여동생은 결혼 했고 남동생이랑 저는 아직 미혼이구요.


아까 카톡이 왔네요. 평소에는 거의 연락 안하는데 필요할때만 연락이 오네요.


" 23, 24일  시엄마, 울엄마...우리가족 서해쪽으로 1박 여행감...


어버이날 , 환갑, 겸사겸사, 엄마도 간다고 함..경비는  우리가 다 될 생각,,,


저랑 남동생이 큰돈은 바라지도 않으니깐 쪼금이나 찬조부탁" 카톡이 왔네요.


여기서 환갑은 말이 환갑이지...엄마 환갑이 내년인데 울 엄마 환갑을 말하는건지? 시댁 환갑인지 몰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이런경우 돈 조금이나마 붙여야 하나요? 생색은 지가 내고  돈만 내라는 말인데  계획은 본인들이 다 짜고 저는 오늘 처음


듣는 말인데 이런경우 친정식구들이 돈 내라고 하는건 처음이라....


돈 조금이나 붙어야 하는건가요? 넘 기분 나빠요.

 

IP : 122.40.xxx.1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12 9:00 PM (121.168.xxx.41)

    엄마 내년 환갑 안해도 되는 거임?
    이렇게 카톡 올리세요..ㅎㅎ

    별 미친..


    난 나대로 어버이날 챙기겠음.

    저라면 이렇게 보낼래요

  • 2. ㅇㅇ
    '16.4.12 9:00 PM (49.142.xxx.181)

    돈 드리더라도 어머님께 직접 드리세요. 용돈으로 쫌 쓰시라고..

  • 3. ...
    '16.4.12 9:00 PM (211.36.xxx.117)

    좋은 소리 안나가네요
    저라면 안보냅니다

  • 4. ///
    '16.4.12 9:01 PM (61.75.xxx.94)

    찬조하려면 원글님 친정어머니에게 직접 용돈을 드리세요.

  • 5. 저같으면
    '16.4.12 9:01 PM (61.102.xxx.238)

    모시고 잘다녀와
    엄마 어버이날선물은 알아서할께 하고 답장보내겠어요

  • 6. 친정엄마한테
    '16.4.12 9:01 PM (116.121.xxx.245)

    전화하고 친정엄마한테 맛난 거 사 드시라고 돈 보내드리세요. 글고 카톡에 난 엄마한테 보냄. 이라고 톡하세요.

  • 7. say7856
    '16.4.12 9:01 PM (122.40.xxx.111)

    윗님들 ..여동생한테 카톡으로 와서 알았다고만 했는데 카톡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 8. 잘다녀오라고
    '16.4.12 9:02 PM (116.125.xxx.103)

    어버이날은 따로 준비했다고 하세요
    아무리 가족이래도 맺고 끊는것 확실히 해야해요

  • 9. ㅇㅇ
    '16.4.12 9:04 PM (49.142.xxx.181)

    잘 모시고 다녀오고 찬조금은 엄마께 직접 드릴게 수고해 라고 보내세요.

  • 10. ///
    '16.4.12 9:04 PM (61.75.xxx.94)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세요.
    예전에 우리 이모가 이런식으로 놀러간다고 연락이 와서
    어머니가 외가에 직접 가셔서 외할머니에게 용돈 드리셨어요.
    여행가셔서 사돈어른에게 기죽지 말고 돈 내실 일 있으면 내시고 음료수라도 사서 권하시라고....
    찬조를 하더라도 여동생에게 하는 건 아니죠.
    본인이 능력되니 생색내고 하겠죠.
    하지만 노인들은 용돈이 궁하시니 자식들이 따로 조금이라도 챙겨드리면 마음이 든든하시죠

  • 11. ...
    '16.4.12 9:05 PM (175.223.xxx.95)

    돈은 딱풀로 붙이면 되나요?

  • 12. 저 같아도
    '16.4.12 9:05 PM (222.236.xxx.110)

    알았다고 하셨으니 엄마랑 통화하고 여행 가는데 용돈 쓰시라고 좀 부쳐드리고..
    동생한테는..
    응.. 엄마한테 부쳤어... 하겠어요..

  • 13.
    '16.4.12 9:07 PM (64.233.xxx.172) - 삭제된댓글

    이미 알았다고 하셨으니 엄마한테 부치세요.
    천정엄마 환갑을 시엄니랑 같이가는 여행이랑 뭉쳐서 치른다고 하다니
    엄마가 편하게 보내실리가 없죠.
    양가 부모님 둘 다 불편하실 듯

  • 14.
    '16.4.12 9:08 PM (64.233.xxx.164)

    이미 알았다고 하셨으니 엄마한테 부치세요.
    사돈도 있는데 엄마가 한두끼 정도는 부담없이 식사비 계산 하실 수 있게요
    천정엄마 환갑을 시엄니랑 같이가는 여행이랑 뭉쳐서 치른다고 하다니
    엄마가 편하게 보내실리가 없죠.
    양가 부모님 둘 다 불편하실 듯

  • 15. ...
    '16.4.12 9:08 PM (119.71.xxx.61)

    나머지 형제들 끼리 의논 먼저하세요
    엄마 환갑을 다른 자식들 다 빼고 본인 시댁 식구랑 치룬다는 건가요 말도 안되죠
    엄마한테 얘기하세요 우리가 이런 계획이 있는데 동생이 이런다구요
    웃긴친구네요

  • 16. ㅎㅎㅎㅎ
    '16.4.12 9:11 PM (211.245.xxx.178)

    친정 엄마만 모시고 가는것도 아니고 양가 어머님 모시고 가면서 이건 또 무슨 경우지요? ㅎㅎ
    양가 어머님 보시고 가면서 양쪽으로 형제들에게 찬조금 받으면 여동생은 뭐 돈 안들겠는대요?
    내가 알아서 하마..내지는 그냥 친정엄마에게 직접 용돈드리겠어요..

  • 17. ///
    '16.4.12 9:15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어버이날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환갑은 아니죠.
    어느집이 다른 자식은 다 제외하고 혼자 환갑잔치를 합니까?
    이 사연만 봐도 원글님 동생... 자라면서 참 얌체짓 많이 했을 것 같아요.

  • 18. ...
    '16.4.12 9:1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나는 엄마환갑 용돈 따로 드릴것임.
    엄마몫은 내가 알아서 챙기니 신경끄고
    잘 다녀오삼. 고생 좀 하삼.

    아. 이건엄마 환갑 용돈이니 손대지 마시오.
    라고 문자보냄

  • 19. ㅡㅡ
    '16.4.12 9:1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나는 엄마환갑 용돈 여행 다녀온뒤 따로 드릴것임.
    엄마몫은 내가 알아서 챙기니 신경끄고
    잘 다녀오삼. 고생 좀 하삼.

    아. 이건엄마 환갑 용돈이니 손대지 마시오.
    라고 문자보냄

  • 20. ㅡㅡ
    '16.4.12 9:1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일거양득 생색 낼려다 뽀록

  • 21. ///
    '16.4.12 9:18 PM (61.75.xxx.94)

    원글님 동생가족 놀러가면서 효도관광을 겸하는 것 같은데...
    그나마 경비도 양가 형제들에게 같이 부담하게 하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요.
    친정 어머니 환갑, 어버이날 챙기는 것은 친정 형제들하고 하고
    시어머니 어버이날 챙기는 것은 남편 형제들하고 같이 해야죠.

  • 22. ㅇㅇㅇㅇ
    '16.4.12 9:39 PM (180.230.xxx.54)

    친정에서도 찬조받고
    시집 형제들한테도 찬조받고
    생색은 지들이 내고
    양가 부모님은 사돈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불편하고
    ㅎㅎㅎㅎㅎ

  • 23. ..
    '16.4.12 10:27 PM (114.204.xxx.212)

    의논도 없이?
    누구 환갑인지 내년엔 안하는건지 물어보시고 어머님 용돈 직접 드리세요

  • 24. ..
    '16.4.12 10:46 PM (218.147.xxx.174)

    복사 붙이기 해서 카톡 보내세요. "엄마는 내년에 환갑이신데 누구 환갑 말하는거야? 난 따로 엄마한테 용돈 챙겨드릴 예정"

  • 25. 나같음
    '16.4.12 11:22 PM (125.178.xxx.137)

    난 내가 알아서 챙겨드릴 것이니 앞으로 의논없이 이래라저래라 통보 하지말길 ~~

  • 26. 저라면
    '16.4.13 9:20 AM (59.6.xxx.151)

    엄마 가용으로 얼마 직접 어머니께 드릴거에요
    그리고 가족 단톡방 있으시면
    엄마 여행가신다하니 용돈 조금 부쳤어요
    환갑을 이렇게 치르면 서운하니 엄마 환갑때 따로 해요 라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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