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키...중요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cupofcoffee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16-04-12 20:56:49
남편이 아내보다 키 작은 커플 어때요?
그냥 길이만 짧으면(?) 몰라도 가늘고 왜소하다면 ㅠㅠ
아...큰 키가 남편감 찾는데 어려운 조건이 되었는네요.
그래도 키 작아도 사람만 좋으면~하고 스스로 다독여 보는데요.
저도 여자 55사이즈인데 상대가 쥬니어복 입어야 할 것 같은 체형이면 슬프네요.
괜히 내가 거대해 보이는 상대적 착시?!
남편에게 기대고 보호 받고 싶은데...심적으로 내가 보호해야 할 것 같고 ㅎ
옛날에 뽀빠이라는 만화요.
여자친구가 한참 키 커도 뽀빠이가 튼튼한 체형에다 늘 도와주는 상황이니 그닥 어색하진 않은 기억인데...
더 마음을 내려놔야 할까요? ㅠㅠ
저 170 넘어요.
저 170 넘어요.
IP : 122.45.xxx.1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중요하더군요
    '16.4.12 9:0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이렇게 글쓰면서 생각할 정도면 많이 중요할거 같은데요. 아무튼 저는 최소한 170은 되어야 하더군요.

    이걸로 여기서 욕먹어도 어쩔수 없죠 원래 남자 키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소개팅에서 160 만난날 깨달았습니다
    저 키보는 여자라는걸
    제가 162인데 저보다 작은 남자 솔직히 싫어요

  • 2. 그게
    '16.4.12 9:00 PM (112.154.xxx.98)

    사람만 좋으면 그까지 키가 뭐
    하는데 아이낳고보면 키가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해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희 남편은 큰데 제가 작다보니 혹시라도 아이들 작을까봐 걱정
    남자아이면 요즘 아이들이 워낙에 크고 몸도 좋아서
    신경 많이 쓰입니다

  • 3. ///
    '16.4.12 9:02 PM (1.224.xxx.99)

    님이 작은키라면 남편 무조건 키 큰사람 만나세요.
    키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 키크는 주사 맞추러 갔더니 엄마키 아빠키 묻고는 샘 하는말...남편을 키큰사람 얻지 그러졌어요..ㅠㅠ
    아놔.........................
    이게 현실 이에요. 아들키가 딱 남편키가 될거에요. 님 낳고 싶으신가요.....

  • 4. ㅁㅁ
    '16.4.12 9:0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친구가 키때문에 조건낮춘남자랑 결혼해
    아주 편안한 일생을 살고있는데

    아들이 너무 작아요 ㅠㅠ

  • 5. 170만돼도 좋겠어요
    '16.4.12 9:05 PM (122.46.xxx.75)

    남자 키작으면 같이 다니기 창피해요
    우리남펁 넘작아서
    다음생에늗 키큰 남자랑 살아보고싶어요

  • 6. ㅇㅇ
    '16.4.12 9:11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요새 남자들 거의다 크던데요...
    170 이 안되는 남자들이 많나요?

  • 7. ....
    '16.4.12 9:1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이 171쯤 이라해도 168~9 언저리가 우리 주변 회사에서도 대부분이고
    그건 185 근처사람들이 평균 키를 높여놔서 그렇다네요 ~

  • 8. ....
    '16.4.12 9:1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이 171쯤 이라해도 168~9 언저리가 우리 주변 회사에서도 대부분이고
    그건 180 근처사람들이 평균 키를 높여놔서 그렇다네요 ~

  • 9. 인생을
    '16.4.12 9:17 PM (14.63.xxx.200)

    남들 눈으로 내 인생을 살려고 하지 마세요.

    키가 문제가 아니라 님의 정신이 문젭니다.

    자존감을 높이세요.

  • 10. ....
    '16.4.12 9:1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이 171쯤 이라해도 168~9 언저리가 우리 주변 회사에서도 대부분이고
    그건 180 근처사람들이 평균 키를 높여놔서 그렇다네요 ~
    여자들도 그래요. 멋있어보이는 170은 가끔씩이고 165면 그런대로 30% 정도
    나머지는 157~8의 우리 친구들 대부분 ㅎㅎ

  • 11. 음..
    '16.4.12 9:30 PM (175.209.xxx.160)

    그냥 평범하게 보자면 그래도 나보다 큰 남자이어야 될 거 같아요. 아니면 정말 어마무시한 배경이 있든지.

  • 12. ㅇㅇ
    '16.4.12 9:33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솔직히 30대 제친구들 중에 제가 젤 작아요 161요.
    나머지는 다 163에서 170 사이예요.
    150대 후반은 40대이상 분들 아닌가요?
    남자들도 30대는 아무리 작아도 170 은 다 넘던대요.

  • 13. 음.
    '16.4.12 9:51 PM (112.150.xxx.194)

    저희 남편이 많이 작은편이에요.
    저도 처음엔 키작아서 딱 싫다. 였는데.
    만나다보니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결혼해서 애들 낳고 살고 있는데.
    밖에 다닐때 챙피하고 그런건 없는데.
    아들이 아빠키 닮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14. ..
    '16.4.12 10:3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2세를 위해서는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커야겠다 싶습니다.

  • 15. 저는
    '16.4.12 11:27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재력이 좋아도.... 아무리 착해도...아무리 날 좋아해도...
    키가 작으면 못만나겠더라구요. 저 170이었고요. 177 남편 만났어요.
    180 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이런 글 쓰실 정도면 키가 엄청 중요한 거 맞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와요!!^^

  • 16. ....
    '16.4.13 12:18 AM (112.149.xxx.183)

    딴 건 별 상관없고...오직 자식 때문에 노심초사, 피눈물 납니다. 자식 안 낳을거면 상관없고..낳을거면 되도록 마시길 권함.

  • 17. 원글님맘
    '16.4.13 6:20 AM (14.33.xxx.12)

    이해해요
    근데 제가 살면서보니
    키크고 조건좋은(성격 능력 제반조건 모두 포함) 남자 만나려면 님이 월등히 이쁘거나 어리거나 조건 좋거나 해야하구요
    그렇지않은 담에야 뭘하나 포기해야해요
    전 결국 키를 포기했어요ㅎ 살다보니 괜찮아요
    가끔 훤칠한 남편들 보면부러울 때도 있는데
    성격이 울남편이 훨낫다 싶어요

  • 18.
    '16.4.13 8:49 AM (175.195.xxx.19) - 삭제된댓글

    남편 키 185cm 저는 158cm예요
    남편은 키 작은여자가 좋다고 하고
    저는 키 큰 남자가 좋았는데 결혼 16년 되고
    밑빠진 독인 시댁 뒷감당 하다보니 키는 정말 결혼조건도
    아니네요
    다시 결혼 하라면 키보다는 상대 집안을 보고 결혼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930 이런 가게들이 홍등가(?)인가요? 7 진심궁금 2016/04/15 3,701
548929 눈썹 반영구 자국 지우고 싶어요ㅠ 3 반영구 2016/04/15 2,234
548928 뇌전증 자녀 잘 키워내신분 계시면.. 7 ... 2016/04/15 3,491
548927 눈 다래끼 안 생기게 하려면... 5 맑은눈 2016/04/15 1,999
548926 北 탈북 대좌 '모르쇠' 브리핑에…일침 날린 기자 8 세우실 2016/04/15 1,026
548925 아름다운가게 10 그릇 2016/04/15 1,901
548924 요양병원은 6인실밖에 없나요? 9 .... 2016/04/15 3,434
548923 미장원 트리트먼트 다른가요? 8 아줌마 2016/04/15 2,625
548922 이간질하는 글들이 아주 바글바글하네요. 15 ... 2016/04/15 783
548921 홍삼..중딩아이 먹음 성조숙증 이런게 빨리 진행되나요 .. 7 허약체질 2016/04/15 2,879
548920 모든 야당이 힘을 합칠 때..문-안 서로 비방 자제합시다 39 2016/04/15 867
548919 노무현 대통령님, 경수 왔습니다. 25 눈물나 2016/04/15 3,604
548918 문재인 4.10 광주선언 20 탱자 2016/04/15 1,251
548917 오뚜기 즉석 육개장도 먹어 봤어요 13 ㅎㅎ 2016/04/15 2,651
548916 허접,그지같은 초등수련회 15만원씩이나하나요? 7 나참 2016/04/15 1,526
548915 이러다 여기 정치얘기 강제 금지 당하겠어요. ㅠㅠ 8 한숨 2016/04/15 695
548914 혹시 부산도 중학생들 두발자유화 시행하나요? 5 핑크핑크 2016/04/15 582
548913 아이 한창 클때는 저녁만 세 번씩 차려줬는데.... 9 롭다.롭다... 2016/04/15 2,560
548912 안철수측 "4.19와 5.18도 정강정책서 삭제&quo.. 13 ... 2016/04/15 1,344
548911 수영도 몸매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 25 수영 2016/04/15 8,395
548910 자꾸 토하고 기운 없는 강아지 어떤 식단이 좋을까요? 21 2016/04/15 3,217
548909 없어졌어요 1 ^^* 2016/04/15 496
548908 돼지갈비 1kg 4인 먹을수 있을까요.? 7 갈비 2016/04/15 2,344
548907 노처녀 재테크 어찌해야할지 소중한 조언 부탁드려요 8 재테크 2016/04/15 2,837
548906 철수가 시른 이유 24 ㄱㅊㅅ 2016/04/15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