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국이랑 반찬 몇가지 일주일 먹을 거 한꺼번에 만들어주시는 분 있다던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행사음식 주로 하시는 출장 요리사까진 아니고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해 집밥 만들어주는 도우미가 계시다고요.
사먹고 사다 먹는 것도 한계가 있어
한번 도움을 받아보고 싶어서요.
집에 와서 국이랑 반찬 몇가지 일주일 먹을 거 한꺼번에 만들어주시는 분 있다던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행사음식 주로 하시는 출장 요리사까진 아니고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해 집밥 만들어주는 도우미가 계시다고요.
사먹고 사다 먹는 것도 한계가 있어
한번 도움을 받아보고 싶어서요.
가사도우미 업체에 음식만 잘 하실분이라고 요청하시면 돼요~ 저는 애들 어릴때 음식만 하시는 분이 와서 3-4시간 만에 여러 종류 반찬을 순식간에 해 주셨어요. 원글님의 식성과 선호하는 요리방법을 구체적으로 말해주셔야 해요~집마다 좋아하는 요리법이 다르잖아요
3-4시간만에 몇가지나 만들어주시나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메뉴는 미리 주문을 하는건가요?
냉장고 뒤져서 해주시는 건가요?
장은 주부가 미리 봐 놔야하는거죠?
양념이나 소스류가 찾는게 없으시면?
그런분은 시간당 얼마나 받으시나요?
메뉴는 제가 몇 가지 정해서, 알맞은 재료를 구입해 뒀어요~ 제가 정한 메뉴로, 선호하는 음식 조리법을 미리 말씀드렸어요. 시간당 급여는 여러 업체에 문의해 보세요. 저는 애들 때문에 정신없을때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메뉴는 제가 몇 가지 정해서, 알맞은 재료를 구입해 뒀어요~ 제가 정한 메뉴로, 선호하는 음식 조리법을 미리 말씀드렸어요. 시간당 급여는 여러 업체에 문의해 보세요. 저는 애들 때문에 정신없을때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제가 도움받은 분은 3-4시간에 찌게나 전골 3가지, 국 2가지, 나물 몇 가지, 김치겉절이 같은 며칠 두고 먹을것들을 해주셨죠.
메뉴는 제가 몇 가지 정해서, 알맞은 재료를 구입해 뒀어요~ 제가 정한 메뉴로, 선호하는 음식 조리법을 미리 말씀드렸어요. 시간당 급여는 여러 업체에 문의해 보세요. 저는 애들 때문에 정신없을때 다행히 좋은 분 만나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제가 도움받은 분은 3-4시간에 찌게나 전골 3가지, 국 2가지, 나물 몇 가지, 김치겉절이 같은 며칠 두고 먹을것들을 해주셨죠. 음식 후 간단히 설것이정리 해 주셨어요
한번 부탁해보시는데..전 별로일듯요.
반찬 도우미까지는 아니고 제가 주3일 부르거나 종일부를 때 반찬까지 부탁드려서 먹어봤는데요..
음, 뭐랄까 좀 지나면 반찬맛이 질리더라고요.
제가 도움받았던 분들은 50대 중후반 분들이라..반찬 만들때 기름도 많이 사용하셔서 나물이나 밑반찬 다먹어갈 때 밑에보면 기름이 흥건~.
처음 한두번은 괜찮은데 몇번 먹다보면 ..저는 질리더라고요.
그리고 끓일 수 있는 반찬, 국종류가 정해져 있어요.
이를테면 생선조림은 못한다던가..등등.
반찬은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만들어주시기도 하고,
아니면 저희집 오시던 도우미분이 연세드신 분 집 갈때는
가는길에 집근처 장에서 장봐가지고 가서 음식만들어드린다고 하던데 보통은 재료준비해놓고 부탁드려요
음식 잘하시면. .간단하게 청소만 하시고(32평 화장실은 물뿌리는정도로만 하고 청소기돌리고 밀대밀고) 반찬 3가지에 국 한가지정도까지 하는것 4시간에 하시던데요.
오시던 도우미분께서 요리를 좋아한다고하셔서 부탁드린적이 있어요
시간을 쪼개서 반찬이나 국을 끓여주시고
제가 장봐놓으면 있는재료로 해주셨어요
아님 도우미께서 장봐오시면 영수증보고 후불로 드리는 방법도 있구요
두분이서 상의하세요
저희 집은 청소 안하고 음식과 설겆이만 하셨어요~업체에 음식만 잘하시는 분 부탁드렸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7859 | 종편의 약자가 3 | 잠 못 이룬.. | 2016/04/14 | 563 |
547858 | 물가부터 잡았으면 좋겠어요 2 | ㅇㅇ | 2016/04/14 | 522 |
547857 | 이와중에 안산 단원구는... 17 | ㅎㅎ | 2016/04/14 | 3,247 |
547856 | 오이피클 담그려고 하는데요.. 오이 끓이고 안끓이고 차이가 뭔가.. 3 | 오이피클 | 2016/04/14 | 1,234 |
547855 | 오나미 허봉이 김치볶음밥 해주니까 진짜 우네요 3 | 실제냐 | 2016/04/14 | 2,628 |
547854 | 음대를 졸업했는데 저도 할수 있을까요?? 8 | 봄봄 | 2016/04/14 | 1,817 |
547853 | 50대 남자 연예인 중엔 누가 가장 멋있나요? 25 | 50 | 2016/04/14 | 4,218 |
547852 | 정의당이 일할 수 있게 했으면 11 | 종편말살정책.. | 2016/04/14 | 1,293 |
547851 | 동화책을 찾습니다. 5 | 도와주세요 | 2016/04/14 | 528 |
547850 | 문재인님의 대선불출마는 말이 안되죠 14 | 생각 | 2016/04/14 | 1,111 |
547849 | 정윤횟집에서 한턱 쏘고 싶어요 ㅎㅎ 9 | ㅇㅇ | 2016/04/14 | 1,661 |
547848 | 문재인은 이제야말로 광주에 가야 할 때 9 | ........ | 2016/04/14 | 976 |
547847 | 문재인을 환영해준 호남인 여러분 10 | 감사합니다 | 2016/04/14 | 1,465 |
547846 | 문대성 아침부터 큰웃음 주네요~ 15 | 아놔 ㅋㅋㅋ.. | 2016/04/14 | 17,635 |
547845 | 90년대 초 서울대 작곡과 출신 가수 이름 좀 알려주세요. 9 | 00 | 2016/04/14 | 1,762 |
547844 | 여소야대 된김에 종편 손 못되나요? 5 | 종편극혐 | 2016/04/14 | 966 |
547843 | 20대 국회에 바란다! 0순위! 13 | ... | 2016/04/14 | 841 |
547842 | 대출금과 저희 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집 시세를 넘지 않으면 안전.. 7 | 세입자 | 2016/04/14 | 718 |
547841 | 신나요 눈물도 나구요 부산갈매기 2 | 신나요 | 2016/04/14 | 587 |
547840 | 김진태 또 봐야하네..에이~ 4 | 아이구.. | 2016/04/14 | 678 |
547839 | 오이 소박이 처음 도전.. 질문이요~ 4 | 오이 | 2016/04/14 | 894 |
547838 | 라디오듣는데요. 1 | ,. | 2016/04/14 | 465 |
547837 | 다이어트 자극 사진 6 | ... | 2016/04/14 | 3,191 |
547836 | 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스렌지 닦았어여 3 | 렌지 | 2016/04/14 | 1,355 |
547835 | 문재인 “살려달라” 호소 통했나… 정권 저격수들 생환 18 | 언니들 우리.. | 2016/04/14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