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보"
아침에 식구들 갈길 가고
저는 가끔 기분내킬때 영화보러 혼자가요
조조영화는 6000원....
재미있고 약간은 슬프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어요
미국이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낼때 헐리웃의 작가들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나와요
그리고
내일 선거가 생각났어요
새누리가 개헌을 하면 저런것들이 일상이 되고 우리는 숨한번 말한번 편히 못하겠구나 싶어서....
내일 꼭 투표하러 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영화봤어요
조조영화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6-04-12 16:04:49
IP : 223.62.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오 정보 감사합니다
'16.4.12 4:10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투표근육 분기탱천
2. 하유니와
'16.4.12 4:11 PM (125.246.xxx.254)저는 조조나 심야나 낙으로 알고 홀로 보는 일하는 주부인데요
아 요즘은 너무 바빠서 그것도 못하고 사네요 님이 부러워요3. 하오더
'16.4.12 4:13 PM (183.96.xxx.241)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팟캐스트에서 들었는데 별 4개 반으로 강추하는 영화더군요 보고싶네요~
4. ㅇㅇ
'16.4.12 4:20 PM (118.33.xxx.98)오 안 그래도 그 영화보러가려고 했는데 볼만한가 보네요^^
5. 영화 추천 감사
'16.4.12 4:35 PM (121.168.xxx.157)제가 보고 싶은 영화는 저도 혼자 보러 자주 다녀요.
집중할 수 있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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