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하는데, 음식을 먹기좋게 자라 사장 앞에다 가져다가 놓기
상추 고기사서 딱 먹기만 좋게끔 해서 사장 접시 앞에 놓아주기.
여기저기 반찬 끌어다 사장앞에 주기.
이러는 여직원이 있는데,
상사에 대한 예의떄문에 저러는건 아닌거 같고 사심이 있는것처럼 보이죠?
여러사람이 모여 회식하는 자리고 사장도 손이 있는데,저러는 여직원의 행동은 정상인가요?
사장은...표정 변화는 없습니다.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좀 민망하고 어색한데
좋은게 좋은거니 그냥 모른척 하는 정도로 점잖게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