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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이가 댓글에 반박하면 원글이 못됐다 심보타령

dd 조회수 : 581
작성일 : 2016-04-12 10:38:49

여기 올라오는글마다 공통된현상임

본인들도 막상 그런소리들으면 가만있지않을거면서

원글이 댓글로 뭔말만하면 심하지않은 말인데도

그밑에 다른댓글러 원글 심보가 어쩌고저쩌고 그러는이유가 있었다니 별꼬투리잡아서 물고뜯기


원글이가 댓글 못알아들어서 자꾸 똑같은말 반복하게 하는경우는 극히소수

댓글들은 원글꼬투리잡을게없나 매의눈으로 보고있음

원글이는 댓글안다는게 상책임

IP : 117.131.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6.4.12 10:40 AM (175.209.xxx.160)

    진짜 웃기는게요,,,,여긴 글 올리는 사람이 을이고 댓글 다는 사람은 갑인줄 알더라구요. 희한한 갑질이죠.

  • 2. ,,,,,
    '16.4.12 10:41 AM (115.22.xxx.148)

    객관적으로 봐도 댓글 살벌하게 달렸두만....원글 반박댓글에 누가 뭐라한것도 없구만 왜 예민하게구냐로 몰고가는 두둔댓글들도 많아요

  • 3. 무지개
    '16.4.12 10:46 AM (49.174.xxx.211)

    여기는 일정한 닉이 없기때문에 댓글을 함부로 막 갈기는 경향이 있음

  • 4. 그런 면이 있어요
    '16.4.12 10:47 AM (112.172.xxx.108)

    저는 예전에 누군가 저에게
    원글이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걸 보니 보통이 아니라고 하길래 광분했어요 ㅋ
    내가 너한테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네가 나의 상전도 아닌데
    왜 그런 표현하냐고 했다가.. 집단으로 공격을 받았네요.

    일단 여기는 글을 올리면
    재판받는 피고인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두 세 명이 그렇게 하면
    어느새 공개재판 형식으로 다들 한 마디씩 하면서
    사람 하나 순식간에 미치게 만드니까
    점차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는 안하고
    남 흉보는 이야기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5. ...
    '16.4.12 10:54 AM (119.197.xxx.61)

    대들면 안됨

  • 6. ,,,,,,,,,,,,
    '16.4.12 10:56 AM (115.22.xxx.148)

    한명(원글이)을 두고 여러명이 갈구는걸 즐기는 사람들이 참 많음을 느낌...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원글이한테 화풀이....익명이라도 혼자 독으로는 싸울 용기는 없고 여러명이 갈구면 이때다 하며 같이 합세해서 댓글수 증가하는거 보면 참 못났다 싶어요..심지어 원글이가 반성하는데도 그런건 아랑곳없이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 7. 우유
    '16.4.12 10:59 AM (220.118.xxx.10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쓰신 그런 경우도 없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정말 댓글 다시는 여러 사람이 지혜를 모아 여러 사례를 설명해 주어도
    아니다 자기 이야기가 맞는다 하고 ...
    얼마전 도우미 쓰시는 분 이야기 댓글에 원글님이 여러 댓글 다시는 분들 게으르다거니
    그렇게 살림 하느냐 커니 하니 ...
    서로가 존중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 8. 댓글
    '16.4.12 11:00 AM (220.118.xxx.101)

    원글님이 쓰신 그런 경우도 없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정말 댓글 다시는 여러 사람이 지혜를 모아 여러 사례를 설명해 주어도
    아니다 자기 이야기가 맞는다 하고 ...
    얼마전 도우미 쓰시는 분 이야기 댓글에 원글님이 여러 댓글 다시는 분들 게으르다거니
    그렇게 살림 하느냐 커니 하니 ...
    서로가 존중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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