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컸유세단장 정청래 의원님 트윗

격하게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16-04-12 07:37:59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보람있었습니다
우리 단원들은 다시 일상의 슬픔속으로 담담하게 걸어 가겠습니다. 열광과 환호, 감동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pic.twitter.com/UvO1fYEqFY
12:23 am - 16년 4월 12일
https://twitter.com/ssaribi/status/719546385717047301



마지막 남은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pic.twitter.com/BqT5IVqu1M
12:25 am - 16년 4월 12일
https://twitter.com/ssaribi/status/719546824768356354

저도 눈물을 닦고 다시 뛰는 더컸유세단 보며 큰 힘 용기를 얻었습니다 필리버스터에 이은 또다른 감동이었습니다 격하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정청래 의원님 김용익 의원님 김홍걸 위원장님 김광진 의원님 김빈님 장하나 의원님 남영희님 이동학님 ~~ 다들 SNS에서 파파이스에서 또다른 팟캐스트들에서 방송에서 뉴스에서 자주 자주 계속 봬요 ^^
IP : 66.249.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분들을
    '16.4.12 7:53 AM (61.72.xxx.218)

    보며 새로운 정치에 희망을 봅니다.
    계속 이런저런 곳에서
    뵙고 싶습니다.

  • 2. 울컥합니다.
    '16.4.12 8:05 AM (39.7.xxx.161)

    정청래 의원님이 있어 더민주가 여기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당 대포의 역할에 충실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노통 이후 처음으로 특정 정치인을 위해 전화도 걸고 문자도 보내는 적극적인 노력을 했었던 보람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당을 위해 온몸을 불살라 주신 은혜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 3. 수고했고 훌륭했지만
    '16.4.12 8:31 AM (119.200.xxx.230)

    다음에는, 유능한 선수를 치어 리더로 만든 자들을 응징하고 국회에 당당히 입성하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084 구마모토 지진 구호 도와주기 운동 이런거 안했죠?? 궁금 2016/04/18 623
549083 주류 비주류 나누고 쌈박질 붙이는 기사에 놀아나는 야권 지지자들.. 1 2016/04/18 351
549082 최상위권 고1 - 중간고사 준비 - 수면 시간 어떻게 되나요? 13 공부 2016/04/18 2,608
549081 떡볶이할때 간장 넣어야하나요? 10 초보요리 2016/04/18 2,352
549080 시간당 만원의 가사 도우미일..어떨까요? 3 알바문의드려.. 2016/04/18 2,043
549079 나이가 들면 미모이외의 것도 미모가 되는 것 같아요. 37 나이 2016/04/18 23,128
549078 스타벅스 MMS있는데 커피말고 뭐가 맛있을까요? 4 맛있는거.... 2016/04/18 1,283
549077 단호박에 리코타치즈 어떨까요? 4 달달 2016/04/18 854
549076 안철수 "세월호특별법 시급하지만 민생문제 해결이 최우선.. 50 민생이란? 2016/04/18 2,527
549075 과학 ABCD나눠진 건..융합과학 인가요? 휴.. 2016/04/18 403
549074 강아지를 산책시키는걸 봤는데 강아지의 이런 행동은 뭘까요.. 6 ... 2016/04/18 1,792
549073 [조선일보] "문재인은 왜 정계은퇴하지 않나".. 36 샬랄라 2016/04/18 2,290
549072 폰을 잃어버렸다 찾았는데요 2 핸드폰 2016/04/18 1,417
549071 남의 말 즐겨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 2 2016/04/18 1,193
549070 바두기 옷걸이 쓰시는분 이염 현상 없나요? 옷걸이 2016/04/18 2,733
549069 해야하나요 어떻게 2016/04/18 373
549068 리스테린을 즐겨쓰는데 관련될 수 있는 질병을 보고 깜놀했네요.... 4 헉.. 2016/04/18 4,476
549067 노무현이 자신의 정치적 역정의 최우선 과제를 호남 정치 청산 7 지평연 2016/04/18 730
549066 전세 1억3천에 근저당이 3천6백정도 있는데 괜찮을까요??? 5 ㅇㅇ 2016/04/18 1,150
549065 내용 없습니다. 19 지나감 2016/04/18 3,039
549064 중학생 시험기간에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9 2016/04/18 2,348
549063 요즘 자기주도학습은 내팽겨쳐두기라는데요..이과수학3등급은 5 과외교사 찾.. 2016/04/18 1,941
549062 혹시 지진 느끼신 분 없어요? 1 .. 2016/04/18 1,160
549061 박영선 “정청래, 잘잘못 따지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20 왜요? 2016/04/18 2,045
549060 세월호 2주기 아이들의 영전에 바치는 해경 123정의 구조 의혹.. 5 침어낙안 2016/04/18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