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탕전쟁과 설탕 없이 단맛 내는 요리법과 요리책 소개
1. ㅇ
'16.4.12 12:31 AM (116.125.xxx.180)과일에 들은것도 설탕이예요 -.-
설탕대체할건 msg 등등이겠죠2. 에공
'16.4.12 12:36 AM (125.185.xxx.178)과일. 밥도 술도 다 설탕입니다.
3. 책선전
'16.4.12 12:43 AM (61.102.xxx.46)하러 오셨나봐요.
4. 정일치
'16.4.12 12:54 AM (182.222.xxx.116)설탕에 대한 해악은 익히 알고 있는데 ...
설탕 대안이 없어 헤매이시는 분들에게 정보 제공이 목적이랍니다.
책에 그 대안들이 담겨 있어 ...
책을 보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설탕 대안 찾는 분들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
책에 나오는 레시피 대부분은 인터넷에 공개해 놓았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네이버 공개카페와 블로그 등에 공개해 두었답니다.
책 사실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실 수 있답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요리법 바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http://blog.naver.com/whlight5. 정일치
'16.4.12 12:59 AM (182.222.xxx.116)과일에는 과당이 들어 있고, 설탕 성분과 동일하지요.
하지만 과일을 껍질째 먹으면 섬유소(섬유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고 ...
정제된 당인 설탕과 같은 해악은 없답니다.
하지만 절대량을 엄청나게 많이 먹는다면 문제는 생긴답니다.
껍질 없이 알맹이만 쏙 빼먹는 과일이 문제이지요.
이런 맥락에서 백미(흰쌀밥)도 백밀(흰밀가루)도 동일한 문제를 일으키지요.
백미의 대안은 현미이고 ...
백밀의 대안은 통밀이 있네요 ...
술도 설탕 맞습니다.
알코올 섭취는 끊어야죠.
이건 대안이 없네요.
설탕 끊듯이 술도 끊어야죠.
여담이지만 ...
술 끊고 당중독으로 옮아가는 분도 있기는 합니다. ㅡㅡ;6. 농약은..
'16.4.12 8:21 AM (74.111.xxx.121)과일 요즘에는 껍질 먹지 말라고들 해요. 농약이 축적되는 곳이라...
7. 지나가다
'16.4.12 10:00 AM (219.251.xxx.231)설탕에 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설탕 대용 음식 만들기 정보 감사합니다.8. 정일치
'16.4.12 10:30 PM (182.222.xxx.116) - 삭제된댓글농약은..
저희 집에서도 과일 껍질의 농약 처리 방법에 염려 되어 ...
여러 정보 뒤지고 찾고 직접 해보면서 ...
아래 방법으로 과일의 잔류 농약 해소하여 먹고 있답니다.
아래 방법으로 10여년 넘게 먹어 왔지만,
축적(?)된 농약 때문에 발생한 문제는 전혀 없답니다.
식초물에 씻기
① 1차 세척 → 과일과 채소를 물에 푹 잠기게 하여 10분 후,
그 물에 살살 흔들어 씻으면 1차로 농약이 물에 녹아나며 씻긴다.
② 2차 세척 → 물로만 1차 씻은 것을 양조식초1 : 물100 정도 비율로 희석해
과일과 채소가 푹 잠기도록 하여 20분 후, 그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주면 2차 잔류농약이 씻긴다.
③ 3차 세척 → 마무리로 깨끗한 물에 재빠르게 헹궈준다.
▶ 자두, 복숭아는 마수세미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담근 후 껍질째 먹는다.
(식초물에 담그면 변색이 심하다)
덧붙혀 ...
농약은..님 댓글처럼 ...
껍질에 농약이 축적된다? 먹지 말라고들 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누가 그러더라... 카더라 정도이더군요.
그런 논리라면, 과일 뿐만 아니라
쌀도 각종 채소도 무농약이 아닌 이상 ...(사실 무농약도 믿을 수 없긴 하지만...)
대부분 농약을 살포 해서 키우는 것들인데 ...
농약친 생채소(고기쌈 먹을 때 상추/생체비빔밥 등)들은
모두 버리고 먹지 말아야 하겠지요.
근거나 현실성이 없고 일관성도 없는 주장이지요.
잔류 농약 때문에 과일의 껍질을 버리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꼴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식초를 이용한 깨끗한 세척으로
충분히 잔류 농약의 문제 말끔히 처리할 수 있고 껍질째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9. 정일치
'16.4.12 10:31 PM (182.222.xxx.116)농약은..
저희 집에서도 과일 껍질의 농약 처리 방법에 염려 되어 ...
여러 정보 뒤지고 찾고 직접 해보면서 ...
아래 방법으로 과일의 잔류 농약 해소하여 먹고 있답니다.
아래 방법으로 10여년 넘게 먹어 왔지만,
축적(?)된 농약 때문에 발생한 문제는 전혀 없답니다.
식초물에 씻기
① 1차 세척 → 과일과 채소를 물에 푹 잠기게 하여 10분 후,
그 물에 살살 흔들어 씻으면 1차로 농약이 물에 녹아나며 씻긴다.
② 2차 세척 → 물로만 1차 씻은 것을 양조식초1 : 물100 정도 비율로 희석해
과일과 채소가 푹 잠기도록 하여 20분 후, 그 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주면 2차 잔류농약이 씻긴다.
③ 3차 세척 → 마무리로 깨끗한 물에 재빠르게 헹궈준다.
▶ 자두, 복숭아는 마수세미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담근 후 껍질째 먹는다.
(식초물에 담그면 변색이 심하다)
아래 링크에는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정보도 있네요.
http://syn.or.kr/bbs/board.php?bo_table=cookmain
덧붙혀 ...
농약은..님 댓글처럼 ...
껍질에 농약이 축적된다? 먹지 말라고들 하는 분들이 있긴 한데 ...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누가 그러더라... 카더라 정도이더군요.
그런 논리라면, 과일 뿐만 아니라
쌀도 각종 채소도 무농약이 아닌 이상 ...(사실 무농약도 믿을 수 없긴 하지만...)
대부분 농약을 살포 해서 키우는 것들인데 ...
농약친 생채소(고기쌈 먹을 때 상추/생체비빔밥 등)들은
모두 버리고 먹지 말아야 하겠지요.
근거나 현실성이 없고 일관성도 없는 주장이지요.
잔류 농약 때문에 과일의 껍질을 버리는 것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꼴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식초를 이용한 깨끗한 세척으로
충분히 잔류 농약의 문제 말끔히 처리할 수 있고 껍질째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10. 정일치
'16.4.12 10:32 PM (182.222.xxx.116)지나가다님...
위 정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생활로 향해가는데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4504 | 정진석 ˝야당이 수적 우위로 여당 압박하는 건 의회주의 침해˝ 5 | 세우실 | 2016/06/08 | 968 |
564503 | 디젤 자동차 사려는데.. 11 | y | 2016/06/08 | 1,840 |
564502 | 젊을 땐 콤플렉스였는데 나이 드니 장점이 된 것 57 | 너무일찍일어.. | 2016/06/08 | 25,657 |
564501 | 등산화 좀 아시는 분?!!! 10 | 처음 | 2016/06/08 | 2,391 |
564500 | 2016년 6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6/06/08 | 603 |
564499 | 가수 이선희처럼 안경이 트레이드 마크인 여자 연예인 또 있나요?.. 5 | 안경 | 2016/06/08 | 2,340 |
564498 | 팔뚝살 빼는 운동법이요. 3 | say785.. | 2016/06/08 | 3,264 |
564497 | 요양병원 궁금합니다 3 | ㅇㅇ | 2016/06/08 | 1,640 |
564496 | 나이들면서 공포 영화 못 보게 된 분들 계세요~ 16 | . | 2016/06/08 | 1,997 |
564495 | 팔라완 가본신 분? 5 | 나두 | 2016/06/08 | 1,423 |
564494 | 시골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살아본 제가 느낀 시골인심 장단점..... 37 | 스크랩 | 2016/06/08 | 20,671 |
564493 | 거들입으면 더 뚱뚱해보일까요? 꼭 입어야할일이 있는데 2 | ... | 2016/06/08 | 1,451 |
564492 | 군것질과 국수 끊기 목적으로 고기를 많이 먹고싶은데 어디서 사야.. 1 | ... | 2016/06/08 | 1,218 |
564491 | 알리의 추억 6 | 쑥과마눌 | 2016/06/08 | 1,436 |
564490 | 이웃집 찰스이 출연한 밀젠코 보셨나요? 아 ㅋㅋㅋㅋㅋ 4 | 빵터짐 | 2016/06/08 | 2,898 |
564489 | [펌]오늘자 오해영 리뷰 3 | 아자아자! | 2016/06/08 | 3,695 |
564488 | 가해자로 학폭위가 열립니다. 164 | . . . .. | 2016/06/08 | 33,298 |
564487 | 오피스텔인데요 3 | 차반 | 2016/06/08 | 1,459 |
564486 | 그알 성폭행 목사도 잊지 맙시다. 5 | ㅇㅇㅇ | 2016/06/08 | 1,121 |
564485 | 도경이 엄마같은 사람 진짜 있겠죠? 1 | dal | 2016/06/08 | 2,047 |
564484 | 겨드랑이 털나면 성장 완료인가요? 8 | 남중생 키고.. | 2016/06/08 | 5,326 |
564483 | 김복남 사건 영화 봤어요 7 | ... | 2016/06/08 | 4,198 |
564482 | 줄줄 울다가 남편한테 2 | 오해영보다가.. | 2016/06/08 | 2,211 |
564481 | 전세를 사려는데 융자끼어있는집이요~ 4 | 부동산 | 2016/06/08 | 1,281 |
564480 | 무기력증이 심해지면 우울증 걸릴 수도 있나요? 3 | .. | 2016/06/08 |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