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에 친미정부 수립..우익정치인, 구데타..부정선거 등은 미국의 개입을 암시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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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미국이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을 보내서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제한 국민투표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현직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의 4선 출마를 제한할것인지에 대한 국민투표에서 제한해야 한다가 51.3% 로 현직 대통령의
4선도전은 이로서 실패로 돌아갔다.
에보 모랄레스의 임기는 2018년까지이며.. 이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수 없게된다.
지난 8년간 미국은 라틴아메리카 9개국에서 부정선거를 통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해서 우익정치인들을 돕고.. 반면..
좌파 정치인들에게 불리하게 정치개입을 했다고 주장했다.
라틴아메리카 9개국은 콜롬비아, 코스타 리카, 엘살바도로, 콰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니카라구아, 파나마, 베네주엘라이다.
콜롬비아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안드레스 세플베다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옥중 교신을 통해 정치의 더러운쪽에 가담했음을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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